새로 만난 세계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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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바로 골아떨어져서 하루가 지나버렸다...


벌써 대낮이네..


아 맞다. 그녀가 뭐하고 있는지 좀 봐볼까?


눈을 감고~ 혜림이 혜림이..


오 보인다.


그녀는 학교에 있다. 친구들처럼 보이는 아가씨들과 있다.


뭔가 전지적인 시야의 느낌이다.


그녀를 총쏘는 게임처럼 멀리서 볼 수 없나..


전지적인 시점으로~~~ 집중 집중


오 시야가 멀어지더니 그녀의 2~3 미터 거리에서 그녀를 보는


시야로 조정이 된다. 무슨 느낌인지 감이 오는것 같다.


"혜림아 들리지? 들리면 끄덕여"


오오 끄덕인다.


내가 가본적에 없는데 있는데도 끄덕이는 걸 보니 뭔가 흥분된다.


일단 걸레로 만들기에는 죽순이가 시작이지. 암~


혜림아 오늘 밤엔 나이트를 갈거야 알겠지?


하핫 흠칫 놀라는 듯한 리액션이 귀엽네


제일 질펀하게 놀 수있는 나이트가 어디있지?


예전에 인터넷에서 대전에 물좋고 질펀한데가 있다고 들었는데


루빅스였나...?


맞겠지뭐 하핫


"혜림아 나이트 이름은 루빅스야 열한시쯤 가자~"


- 끄덕끄덕


하핫 혜림아 넌 오늘부터 걸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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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벌써 열한시인가


밤새 혜림이를 굴릴 생각에 다시 자논건데 뻐근하다...


혜림이는 어디지?


눈을 감자마자 혜림이가 보인다.


내 의지대로 시야가 잘 움직여주는 느낌이네


혜림이는 나이트에 화장실에 있다. 크하하핫


옷은 그럭저럭 오피스삘이 살아있는 룩이다.


나이트인데 오피스느낌이라니..


정말 한번도 안와봤나보네


"혜림아 나가"


혜림이가 화장실을 나가고 다시 스테이지쪽으로 왔다.


어디보자.. 질펀하게 놀만한 남자새끼들이 어디있나~


2층을 보니 아무나 갈수가 없게 떡대가 서있네


"혜림아 떡대에게 가서 올라가서 놀고 싶다고 말해봐"


- 또각 또각


"혜림아 이제부턴 걸레처럼 행동해라"


- 멈칫.. 또각 또각


"저기요~ 오빠"


"?"


"저 2층 좀 올라갈게요~"


하하하하하핫 저년 말하는거봐라


잘하네~ 기질이 보인다 보여


혜림이가 워낙 이뻐서인지 떡대가 웃으며 쉽게 비켜준다.


어디보자


딱봐도 여자 떡칠 궁리밖에 안해보이는 룸이 보인다.


하하핫


"혜림아 정면에 보이는 제일 큰 룸에 들어가"


- 또각 또각 끼익


"뭐야?"


오 목소리 굵은데


"..."


"혜림아 놀러 왔다고 말해"


"놀러왔어요"


"오 예쁜데~"


한 세명이 동시에 말했다 하하핫


둘러보니 떡대 2명에 나머지 4명 여섯명이서 여자끼고 놀고있었네


여자들은 보니 나름 봐줄만 하다.


여자는 4명 밖에 없네


"혜림아 저기 여자 없는 떡대오빠 옆에 앉어"


- 또각 또각


"혜림아 오빠 한잔 주세요 해"


"오빠 한잔 주세요"


"입으로"


- 흠칫...


"...입으로요"


"뭐? 하하핫 원한다면야~"


떡대는 양주를 입에 물더니 곧바로 혜림이에게 키스를 했다.


이야 거침없구만~


"으읍...음.."


"혜림아 저기 목에 흐른거 입으로 닦아줘야지"


혜림이는 말없이 키스가 끝난후 떡대의 목을 핥아댔다.


이미 방안에 있던 10명중 5명은 신기해하며 보고있다.


떡대가 혜림이에게 어깨동무를 하더니 그 손을 그대로


옷속에 넣어 가슴을 움켜쥐었다.


"가슴 크네~ C컵? D컵?"


"직접 확인해보지? 라고 말해"


"..직접 확인해보지?"


"하하하핫 너 정말 대박이다"


떡대는 곧바로 혜림이의 윗옷을 벗긴 후 브래지어를 풀어재꼈다.


"어머.. 대박이다 쟤"


"두현이 오늘 로또사라 ㅋㅋㅋㅋㅋㅋ"


이미 방안에 10명중 대부분이 보고있다.


"C컵 같은데? 크크 예쁜이 이름이 뭐야?"


"이혜림이요 라고 말해"


"이혜림이요.."


"뭐 좋아해? 크크크 섹스? 하하하"


"돌림빵 좋아해요 라고 말해"


"..돌림빵 좋아해요"


"헐..." "와 쟤 뭐야?ㅋㅋㅋㅋㅋ" "두현아!!ㅋㅋㅋㅋㅋ"


옆에 애들이 난리가 났다.


하긴 신세경 닮은 아가씨가 들어오더니 돌림빵 좋아한다고


말하니 뒤집어질만하지 크크크크


"야 하고싶은 새끼들 오든가 말든가 알아서 해라 ㅋㅋㅋ"


"혜림아 떡대 바지 벗겨"


혜림이는 곧바로 떡대의 바지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하하 왜? 자지 보고싶어?"


떡대는 바로 바지를 벗었고 그의 자지는 약 20cm 가량 커져 있었다.


"혜림아 빨아"


혜림이는 곧바로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와 쟤봐 고민도 안하고 입에 넣네"


"자지봐봐 대박 크다..."


옆에 있던 여자들도 이젠 다 집중해서 구경하고 있다.


"야 너네들도 빨고 싶으면 와서 빨아"


"ㅋㅋㅋ 뭐래.."


내가 봤을 땐 몇명은 좀 흥분 했는데 크크크


특히 저기 가슴은 작은데 이쁜년 하나랑


볼이 탱탱하니 귀여운년은 이미 좀 시동걸렸네


"혜림아 바로 보지에 자지 꽂아버려"


- 웁...웁...멈칫


"잉? 혜림아 왜 빨다 말고... 오오~~"


혜림이도 흥분했나?


자지가 잘들어가네 크크


저 큰걸 다 받네? 혜림이 굉장한데~


"혜림아 옆에 보고 나 항문은 처녀인데라고 말해"


"...아...아...앗...하아... 나 항문은 처녀인데~"


"키야아~~!!"


"내가 해줘야 하나~"


혜림이에게 제일 관심을 보이던 놈이다.


- 퍽.. 퍽... 퍽... 아학....흣....퍽...


보지에 신나게 자지를 쑤시고 있던 혜림이에게


다가가 치즈토핑에 한번 담군 손가락을 그대로 항문에 꽂아넣는다.


"오~ 손가락도 안들어가는데?? 진짜 처녀인가봐?"


- 아학....흣....퍽...


안들리나보다 크크 정신이 없구만 아주


손가락으로 혜림이 항문을 쑤시던 놈은 이제


박을라고 항문에 좆을 대고 있다.


- 꾸욱... 으흥.. 하악..... 흐


항문을 쑤시던놈의 좆이 들어가면서


혜림이가 진심어린 신음소리와 함께 쾌락에 젖은


긴장풀린 표정을 짓는다


"혜림아 저를 육변기로 써주세요 라고 해"


"흐읏... 하아.... 응... 저를 육변기로.. 하앗...써주세요.."


혜림이의 걸레 이력은 오늘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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