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나의 힘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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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의 몸매가 비슷했다
언니는 살이 조금 있었고 동생은 날씬하다

"이리와"
"네 엄마"

인호를 엄마라고 부르며 자매가 인호옆으로 왔다
자지를 꺼냈다

"둘이서 사이좋게 먹는거야"
"그게 뭔데요?"
"아이스크림 혀로 할아먹어"

자매는 인호자지옆에 나란이 꿇어앉았다
혀를 날름거리며 먹는다

"엄마 아이스크림이 뜨거워요"
"호호 불면서 먹어"

두 여자가 인호자지르 먹는다
인호는 식탁에 차려진 밥을 먹는다
어느정도 먹고나서 언니를 일으킨다

"넌 밥그릇이야"
"난 밥그릇이에요"
"식탁으로 올라가"

여자가 식탁으로 올라가자 자신의 다리를 잡게 했다
보지가 벌어진다
인호는 보지속에 밥을 넣었다

"넌 밥그릇이니까 밥을 담는거야"
"네 내보지는 밥그릇이에요"

밥을 넣은 보지가 불룩하다
반찬도 집어넣었다
삐져나올정도로

"밥그릇이 적네"
"미안해요 제 보지가 작아서 밥을 조금 밖에 담을수없어서"
"국은 여기에 담아야지"

인호가 항문을 벌리자 여자는 기뻐한다

"거긴 많이 담을수있어요"
"그래 가득담아주마"

여자의 배가 불룩하도록 밥과 반찬을 담았다
밑에서 인호자지를 빨던 동생이 인호를 본다

"왜 배고파?"
"네 아이스크림가지고는 모자라요"
"그럼 이거먹어"

동생을 언니보지에다가 처박았다
동생은 언니보지에서 밥을 빼먹기 시작했다
인호는 그런동생 뒤로가서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 자지를 깊이 집어넣었다

"아랫입은 아이스크림을 먹어주지"
"아아...어마 고마워요"

인호는 동생의 보지와 항문에 한번씩 사정하고 다시 돌아왔다
개밥그릇에 정액이 밥과 믹스되어있었다

"암캐야 밥이 잘 비벼졌네 처먹어"
"네네 고마워요"

개밥그릇에 머리를 박는 여자를 보며 인호는 침대에 대자로 누었다




옆집에 자매는 인호의 조정이 풀리자 서로 놀라며 비명을 질렀다

"언니...지금 이꼴은?"
"너 보지에서 정액이..."

서로의 모습을 보며 놀랐다
동생은 창피한지 베란다로 뛰어나가 창밖으로 뛰어내렸다

"안돼"

동생이 뛰어내리자 언니도 동생을 따라 뛰어내렸다
지나가던 ㅅ람들은 알몸으로 떨어져죽은 두 여자를 보며 혀를 내둘렀다

"아니 죽을라면 깨끗이죽지 밥먹다가 죽었나봐"
"저 여자는 섹스하다가 죽었나 정액이 질질흐르네 나참 "




인호는 그런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침대에서 잠에 골아떨어졌고
밥을 다 먹은 여자는 인호 발밑에 웅크리고 앉아 인호가 꺠기를 기다렸다
개처럼






필터링이 심해 이제야 간신히 들어왔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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