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산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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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산

Chapter 12

리사의 굴복

내가 태어나고 자란 바로 그 집의 내 침실에서 내 고양이 앤디는 옷을 모두 벗고 내 발 앞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그녀는 이미 삼촌에 의해 내 고양이가 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었기 때문에 별로 놀랄만한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리사는 달랐다. 프로그램되어 있지도 않고 내 전 여자친구이기도 한 리사년도 앤디처럼 나체로 앤디 옆에서 무릎을 꿇고 있었다. 리사는 내게 엉덩이를 때려달라고 애원까지 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내 자지는 돌덩이처럼 단단해졌다.

생각해보니, 리사에게도 순종적인 성향이 있었던 것 같았다. 하지만 전에는 미처 몰랐었지. 그런데 다이아나로부터의 훈련 덕분에 앤디가 리사의 그런 성향을 꿰뚫어 볼 수 있었던 것 같았다. 아니면, 그런 능력도 프로그램되었거나. 내가 잠시 프로그램에 대해 생각하는 동안 두 벌거벗은 여자는 참을성 있게 기다리고 있었다.

"난 아무나 때려주지는 않아 리사. 내게 특별한 사람만이 내게 엉덩이를 맞을 수 있지”

“데이비, 아니 주인님 난 당신에게 특별한 존재이고 싶어요. 지금껏 쭉 그래왔어요”

“내 노예가 되어줄 텐가?”

“네 주인님”

“내 전용 보지가 되어줄 텐가?”

“네 주인님 제발요”

“지금 보지가 젖었나?”

리사는 얼굴이 빨게 졌지만 고개를 돌리지 않고 부끄러움 없이 나를 응시했다.

“보지물이 넘쳐나고 있어요 주인님. 이렇게 보지물이 넘치는건 평생 처음이에요”

내가 리사의 머리채를 잡아 머리를 뒤로 젖혀 얼굴이 위로 향하도록 했다. 그녀는 숨을 헐떡였고 내가 키스를 하려고 몸을 숙이자 입을 벌려 내 입술을 맞이했다. 길고도 뜨거운 키스였다.

“리사 넌 내게 특별하지. 널 가질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해. 하지만, 그냥 네 엉덩이를 때려줄수는 없어”

"제가 어떻게 해야하죠?" 리사가 물었다.

“내 자지를 빨아”

리사와 나는 3년동안 사귀었었다. 사귈 때에도 그녀가 내 자지를 몇 번 빨아준 적은 있었지만, 그때 마다 항상 내 요구에 마지못해 응해주던 그녀였다.

“네 주인님” 그녀가 입을 벌리며 말했다.

“잠깐” 나는 앉아서 앤디로 하여금 리사에게 자지를 빠는 법을 가르쳐 주라고 했다. 앤디는 자지빠는 솜씨가 좋았다, 아니 자지 빠는데는 선수였다. 가르치는 것도 제법 잘했다. 난 얼마든지 싸지 않고 버틸 수 있기 때문에, 두 섹시한 미녀가 내 자지를 물고 빨고 핥아대며 날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는 광경을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사춘기 시절 몽정을 상상해 보시라. 플레이보이지의 메인페이지에나 나올법한 금발의 미녀가 모두 벗은 채 무릎을 꿇고 앉아서, 마찬가지로 모두 벗고 무릎을 꿇고 있는 마르고 근육질의 검은 머리의 미녀에게 세계 최고의 자지 빠는 법을 가르치고 있는 것을. 물론 당신의 자지를 이용해서. 당신은 침대에 팔을 뒤로 받치고 기대어 앉아 당신의 다리사이에 정답고 사랑스럽게 자지를 빨고있는 두 미녀를 내려다 보고 있는 장면을 말이다. 상상해보라…제기이일..~~~

리사는 완전히 진이 빠졌다. 그녀는 턱이 빠져라 내 자지를 쩝쩝 소리를 내며 씩씩하게 빨았다. 앤디는 내 얼굴은 잠깐 보고 나의 반응을 확인했다.

"리사. 이 창녀 같은 년. 내가 네 입에다 좆물을 싸주지 "

그녀는 내 자지를 입안 가득 물고 있었기 때문에 고개만 끄덕였다. 나는 내 자지에게 조금만 좆물을 싸도록 했다. 리사는 내가 좆물을 싸자 캑캑거렸지만 좆물을 다 삼켜버렸다.

“좋아 잘했어” 앤디가 리사의 귀에 속삭였다. 다시 좆물을 약간 싸내자 이번에는 문제없이 삼켜마셨다.

“자 이제 제 차례에요 주인님” 앤디가 말했다.

“아니요, 제가 다 마실거에요” 리사에 말에 앤디와 난 놀랐다. 그녀는 청을 들어주기 위해 내 좆물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불알로부터 짜 내도록 했다. 엄청난 양의 내 좆물이 분출되어 은 내 자지는 물론와 리사의 입과 얼굴에 범벅이 되었다. 앤디는 내 좆물로 범벅이 된 리사의 얼굴을 깨끗이 핥아서 내 좆물을 먹어버렸다.

"아주 잘했어..처음 치고는 "

“감사합니다. 주인님” 리사가 대답했다.

나는 리사의 입에서 ‘주인님’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 신기했다.

“자 이제 네 엉덩이를 때려줄게, 내 허벅지 위로 업드려” 리사는 잽싸게 내 허벅지 위로 기어왔다. 앤디는 리사 앞에 앉아서 리사의 손목을 잡고 있었다.

“아주 좋아하게 될거야” 리사가 웃음을 지었다.


엉덩이를 때림으로 해서 리사의 욕정은 커져만 갔고, 엉덩이를 더 맞고 싶은 욕망도 커져갔다. 나의 매질은 간결했고, 너무 아프지는 않았다. 나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매질을 했고 중간중간 그녀의 엉덩이를 문지르고 엉덩이 사이의 계곡 손을 넣어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어 주기도 했다. 곧 그녀의 보지구멍으로부터 보지물이 흘러나와 내 다리를 적셨다. 10대정도 때린후 그녀의 엉덩이는 빨개졌고 뜨거워졌다.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졌다.

“지금 내 자지를 보지에 넣고 싶어 리사? 이 창녀야”

“네 제발… 박아줘요. 당신의 자지를 보지에 쑤셔줘요. 지금요”

나는 리사가 오르가즘을 쉽게 느끼지 못하는 줄 알았다. 사실 예전에 그녀와 섹스를 할 때 가끔 그녀는 절정에 오른척 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내가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사정없이 박아대고 마구 쑤셔댈 때, 그녀는 땀을 흘리고 흐느껴 울며, 쾌감을 못이겨 몸부림을 쳤다. 그녀는 적어도 4번 절정에 올랐고 나에게 더 세게 박아달라고 사정을 했다. 마지막 순간에는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구멍 깊숙히 박아넣자, 그녀는 최후의 마지막보지물을 싸내며 실신하고 말았다.

리사가 침대에 쓰러져버린 후 나는 앤디를 잡아 끌고 이번에는 앤디의 보지를 달래주고는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우리는 부엌에 모여 아빠가 만들어준 커피와 엄마가 만든 와플을 먹었다. 혹시 리사와 우리가 지난 밤에 광란의 밤을 보냈다는 것을 부모님이 알았더라고 아마 겉으로 내색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내가 하는 섹스와 관련된 모든 것들은 모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두 분에게 삼촌이 프로그램을 했는지 궁금했다. 우리는 분명 섹스를 했고, 두 여자는 그 섹스에 아주 만족한 듯 보였다. 난생 처음으로, 아빠의 얼굴에어 욕정이 느껴졌다. 그는 나는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보았고 두 여자를 먹고 싶은 표정이었다.

“앤디와 저는 오늘 콜로라도로 돌아가요” 내가 말했다.

“아니 벌써? 우리 아들. 좀더 있다 가지 그러니” 엄마가 말했다.

리사가 날 뚫어지게 쳐다봤다.

“메리에게 가야해요, 크리스마스 준비도 해야하고. 할일이 좀 많아요. 알다시피 삼촌이 그가 하던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라고 남겨주신 일들이 있어서요”

“네 아빠와 나도 꽤 잘나가는 과학자란다. 혹시 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렴” 엄마가 말했다.

“메리가 누구에요” 리사가 앤디에게 속삭였다.

“내 엄마야. 그녀는 버트의 연인이었지. 지금은 데이비거야”
“아~그렇구나” 리사가 말했다.

“거기는 몇 명이나 같이 있어요 앤디?”

“엄마와 나 둘뿐이야. 너도 같이 갈래?”

리사는 잠시 생각했다.

“사실, 버트와 난 종종 화학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어. 가끔 그곳에 모여서 2,3일동안 학문적인 토론을 하기도 했단다. 토론을 통해서 나도 많은 것을 배웠지” 엄마가 말했다.

“토론” 난 생각했다. “몸으로 하는 섹스에 대한 토론이었겠지”

이제 삼촌이 어떻게 엄마를 불러 내어 엄마 보지를 먹었는지 알았다. 삼촌은 영리했다. 앤디가 짐을 쌀 동안 우리는 잠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대화가 끝나갈 무렵 리사가 말을 꺼냈다.

“저기 데이비, 주인님. 저도 데려가주실건가요?” 리사는 눈을 크게 뜨고 물어봤다.

리사는 자신에게 잊을수 없는 완벽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고 섹스를 통해 해방감을 맛보게 해준 두 사람을 잃을까봐 두려웠던 것이다. 사실 앤디가 리사를 데려갈 계획을 세웠고 나도 동의한 터였다. 앤디는 프로그래된것이라고 하지만, 리사는 양성애 성향이 아주 강했다. 그리고, 복종정인 성향도 강했다.

“리사, 우리와 같이 가서 살고 싶어?” 앤디가 리사의 유방을 손끝으로 건드리며 말했다. 가여운 리사는 진심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이렇게 하자. 너는 이제 내거야. 내가 너의 주인이고, 넌 나의 애완견이야. 알았지? 그리고 나에게도 주인님이 있으니까, 너 또한 주인님 것이기도 하지. 너는 아무 권한이 없어. 우리가 원하면 다른 사람과 섹스든 무엇이든 모두 해야 할거야. 완전히 복종해야 해. 우리의 암캐가 되고 싶어? 애완견이? 아님 노예라고 할까? 우리만을 위한 완전한 창녀가 될 준비가 되어있어?”

리사는 강하게 수긍했다.

우리가 떠날 때 즈음,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내가 아버지라 부르는 사람이자 내 어머니의 남편 찰스는 내 친아버지가 아니며, 내가 삼촌이라 부르는 내 친아버지의 형제였다. 삼촌은 내 엄마가 침대에서는 발정난 암캐 같은 색녀라고 했지만, 전혀 그런 모습은 엿볼 수 없었다. 삼촌은 내 3명의 여자형제들의 보지도 먹어보았다고 했다. 아무튼, 삼촌과 지냈던 여름을 제외하고는 나를 길러주었던 찰스를 아버지라 불렀다. 찰스는 나를 병원에도 데려가고 학교 연극에도 구경오고, 스포츠 이벤트 등에도 참여하는등 다른 아버지들과 같이 아버지의 역할에 매우 충실했다.

‘아버지가 충분한 보상을 받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나를 보던 아버지의 얼굴이 생각났다. 금방 내 자지를 품었던 뜨거운 보지를 가진 두 여자를 곁에 두고 있던 날 보던 부러움 섞인 아버지의 표정을. 나는 어머니를 따로 불러 이야기를 했다.

“안심과 등심중 무엇을 좋아하지?” 그녀가 최면에 빠지며 눈의 초점이 점점 흐려졌다.

“주방장에 따라 다르죠” 그녀가 답했다.

아주 잠시나마, 엄마와 섹스를 하면 어떤 기분일지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바는 아니었다. 적어도 그때는.아무튼…

“네 보지가 좋아하는게 뭐지”

“내 보지는 당신의 명령을 따르는 것을 좋아해요”

난 잠시 기다렸다. 그녀는 다이아나 이후 내가 최면을 거는 두번째 여자였다. 그녀가 최면후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했다. 다이아나는 내 앞에 무릎을 꿇었었다. 엄마는 그냥 제자리에 조용히 서있었다.

“찰스와 얼마나 자주 섹스하지?”

“버트가 한달에 두번만 하도록 프로그램해놓았어요, 버트가 찰스에게 화가나 있었거든요”

충격이다. 한달에 두번인라니. 삼촌이 이토록 잔인할수 있단 말인가. 그것도 친형제에게

"왜 버트가 찰스에게 화가 났지?"

“찰스는 버트가 케이시(역주:주인공 여동생)에게 잘 못해준다고 생각했어요. 때문에 둘이서 언쟁이 있었어요.”

잘 못해준다고?. 만약 아빠가 삼촌이 케이시와 보지와 자지를 나누는 사이라는 것, 케이시가 삼촌이 가장 즐기던 보지 중 하나라는 것을 안다면, 그런 염려는 안해도 되었을 것이다. 음. 혹시 더 걱정이 되었을지도 모르지

“엄마, 이건 명령이에요, 찰스와 그가 원하면 언제든 보지를 대주세요. 그에게만은 아주 색기 넘치는 여자가 되세요. 혹시 찰스가 좋아할만하고 그를 위해 유혹할 만한 친구가 있어요?”

“네 몇 명”

“좋아요. 찰스와 여자를 찾아내고 여자를 유혹하는 것을 도와줘요. 그가 여자 꼬시는 모든 것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세요. 찰스가 원하면 같이 3명이서 즐겨도 되요. 당신의 목적은 찰스를 LA에서 가장 섹스를 잘하는 남자로 만드는 거에요, 알겠죠?”

“네 알겠어요”

“엘리스” 나는 최면을 끝내기 위해 엄마의 이름을 불렀다.

“뭐 필요한 거 없어 아들?” 엄마는 다시 엄마처럼 내게 물어봤다.

“없어요. 이제 가야해요”

나는 엄마를 꼭 안아주었다. 밖에 나가서 아버지도 안아 주었다. 아버지는 좀 놀란듯 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아빠”

“즐거운 너도 크리스마스 보내거라” 아빠는 악수를 하며 말했다.

“나는 여기 오기 전에 샀던 재큐어의 열쇠를 아빠에게 줬다. 앞으로 여자들좀 꼬시려면 이런 차가 필요하겠지. 우리 셋은 공항 리무진을 타고 LA공항으로 가서 덴버로 향했다. 리사는 약속대로 ‘내 주인은 앤디에요’라고 쓰여있는 이름표가 달린 개목걸이를 하고 있었다.

오두막으로 가기전에 해야할 일이 한가지 있었다. 타투샵으로 갔다. 리사는 누워있었고, 앤디는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리사가 보지 못하도록 리사의 시야를 가린채 리사의 팔을 붙잡고 있었다. 리사의 옷이 벗겨졌다. 리사는 앤디의 명령에 따라 브라와 팬티는 입고 있지 않았다. 나는 리사의 다리를 모아 붙잡고 있었다.

“주인님,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말해주세요” 리사가 물었다.

“네 보지의 클리토리스에 링을 달아줄게, 훨씬 쉽게 절정에 이를수 있을거야, “ 앤디는 어린아이에게 말하듯 대답했다. 앤디는 몸을 숙여 리사에게 달콤한 키스를 해주었다.

타투숍 점원이 나를 보았다.

“이 여자들 당신거요?” 부러운 눈초리로 물어봤다.

“금발은 내꺼고, 검은 머리는 저 금발여자 꺼요”

점원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아주 죽여주는 크리스마스가 되겠군”
그는 리사의 클리토리스에 링을 달며 말했다.

클리토리스의 링은 확실히 효과가 있는 듯했다.
리사는 오두막으로 가는 차 안에서 자동차의 진동만으로도 수차례 보지물을 내 뿜어댔다.

앞으로 2주 후면 크리스마스다.

13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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