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나의 힘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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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근무하는 수영장에 가보자"
"네네"

인호가 수영복을 던져주었다

"입어봐"
"네"

여자는 인호가 준 수영복을 입었다
유방이 잘라진곳으로 튀어나왔다
아래를 보니 음모가 그대로 노출되어있었다

"맘에 들어?"
"그게..."
"너 개란걸 잊지마"
"네네 개한테 딱 어울리는 수영복이네요"
"그래 앞으로 그런식으로 입는거야 개처럼"
"전 개니까 당연하죠"

인호는 개목걸이를 걸어주었다
그리고 방안을 돌아보았다
뭔가 부족하다

"엉덩이를 내밀어 꼬리가 빠졌어"
"저에게 어울리는 꼬리를 달아주세요"

인호는 팬티를 스타킹에 말아 항문에 쑤셔넣었다

"감사합니다"
"가자"

인호가 개끈을 잡았다
여자는 인호뒤를 기어 따라가다
엉덩이를 흔들며

문밖이 소란스러웠다
경찰이 보였다
인호는 얼른 문을 닫았다
여자는 문틈에 개줄이 끼인채 현관에서 기다렸다

"무슨일 있나요?"
"아 옆집사는 사람인가보네 오늘이집 자매가 자살을 했는데 뭐 아는거 있어요?"
"글쎄요 조용했는데..."

인호는 애써 태연하게 행동했다
경찰이 인호를 쳐다본다

"개산책이라도 시키나보네 "
"아 네 우리개가 좀 비만이라..."
"종이 뭐에요? 치와와? 푸들?"
"그냥 잡종개에요"
"음....그렇군"

경찰들은 다른사람들을 탐문하기 위해 위아래층으로 갔다
인호는 다시 들어가 긴외투를 입혔다

"밖이 좀 시끄러워 그러니 오늘은 이걸 걸치고 가자 "
"네네"

여자를 일으켰다
그리고 뒤를 졸졸 따라 아파트를 빠져나갔다



"여깁니다"
"회원이 몇명이야?"
"주부반 30명정도 됩니다"
"나이는?"
"30대에서 40대가 대부분입니다"
"응 좋아 들어가자"

여자를 앞세워 수영장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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