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안대 씌우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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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일은 제가 동영상을 보고 따라 한게 아니고 우연히 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이런 일들을 벌써 미국에선 많이들 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는.....
하지만 처음 이걸 시도할때는 어찌나 떨리고 이게 가능한지 그리고 막상 시도 했을때 그 느낌은...정말 대박 이었다는...

DP(더블 페너 트레이션)이라는거는 여러분들이 동영상에서 많이 보셔서 알듯이 보지와 항문에 두명의 남자가 동시 삽입을 하는것을 말하는 거구요
저같은 경우는 사실 아내가 아직 수많은 교육과 회유에 불구 하고도 아직 최종 허락을 안한 상태기 때문에...너무나 간절한 마음을 채울만한 방법은
인조 성기나 쏘세지 같은 성기를 대용할수 있는 물건을 사용하는 방법 밖에 없었어요 .

아내에게 안대를 씌우고 매번 다른 느낌을 아내 에게 주기 위해 다른 크기나 사이즈의 성기를 하나씩 사들여서 벌써 3개의 인조 성기를 사게 되었네요.
처음산 인조 성기는 거금 $180을 주고 산 일본산 딜도 인데 ,사이즈는 저랑 비슷한 사이즈였고,앞에 클리토리스와 뒤에 항문까지 한꺼번에 세군데를 공략
할수 있는 최첨단 신형이었는데 아내가 항문은 삽입을 못하게 했지만 클리를 자극해 주는 앞에 도돌 도돌한 부분과 속도가 여러번 바껴서 진동하는거에 매력을
느껴서 사실 세개중에 제일 좋아하는 물건이죠.아내가 애칭으로 아내 회사 사장 이름을 붙여 주었네요...
두번째로 산 딜도는 성인샵 점원에게 직접 물어서 산건데,사람자지 하고 제일 비슷한 느낌의 인조 성기를 달라고 하니까
생긴거 부터 살색에 정말 부드러운 실리콘 딜도 였는데 하얀 가루를 뿌리면 더욱 부드러워 지는 머 그런 전자동 성기 였고,
마지막으로 산 딜도가 정말 흑형포스 물씬 풍기는 까만색의 내꺼보다 무지큰...사실 내꺼가 왠만한 흑형 사이즈 인데..이건 머 완전 팔뚝만한..
처음 아내가 이거 집어 넣었을때 완전 기겁을 했다는...

하여간 오늘 하고 싶은 얘기는 이겁니다.
오늘 이거 한번도 여태 시도 해 보시지 않은 초보 네토 분들 완전 운 좋으신 날이에요 잘 들으삼

오늘은 짧게 쓰려고 했는데 쓰다 보면 자꾸 얘기가 길어지네..ㅠㅠ
진짜 뻥 아니고요 으례히 마사지 같은데 가면 대개 여자들이 남자들 물건 다 크다고 하지만
고딩때 친구들 하고 수학여행가면 자로 재보고 막 그러 잖아여
제 사이즈에 유일하게 버금가는 한 친구가 있었어요.
그친구하고 사이즈는 비슷했지만 , 결국 진검 승부는 같은 방 바로 옆침대에서 서로 자기의 여친과 섹스를 하면서 누가 더 오래 사정을 버티나로 붙은 결과 제가 이겼다는...
하여간 ,
마지막 졸업 여행때 남자 15명 여자 15명 설악산쪽으로 7박 8일 정도로 한방에서 다 자면서 졸업여행을 한적이 있는데..
근데 올때는 몇명은 남친과 여친이 바끼게 되더군요..
근데 술들 마시고 다들 알딸딸 해지면서 점점 야한 얘기 쪽으로 빠지면서 그때 남자 물건이 누가 크냐고 얘기가 나왔고 다들 내가 우리 학교에서
제일 크다고....애들이 말하니까 여자들은 보고 싶다고.....소녀팬의 눈으로 나를 봐라 봤고 열화 같은 호응에 힘입어 안깔수 없는 그런 상황...
그여자들중에서 제일 야하고 적극적인 여자가 하도 까라고 하길래..그냥 깔수 없다고 버텼죠..
만약에 내까 깠을때 정말 크다고 생각하면 거기에 키스 하면 깐다고...
애들이 다 웃으면서 박수치며 좋아하니까 그 여자애 역시 화끈하게 콜하고.....
자신있게 벗었어요...왜냐면 자신 있는거 그거 밖에 없었습니다.
남자건 여자건 다 놀라더군요..여자애들은 고구마 같다고....
하여간 쿨한 여자 어린나이에도 약속 지켰습니다...키스는 아니고 그냥 쪽하고 베이비 뽀뽀 였지만...

얘기가 엉뚱한 방향으로 가네요...
하여간 물건이 크신 분들은 공감 하시겠지만...간혹 유난히 보지가 작은 여자애 들이 있어요...
정말 어릴때는 몇명은 안들어 가서 못했다는...
물론 공들이고 애무 잘하고 젤바르고 뭐 다 하면 안들어 가는 보지 없다는거 나중에 기교가 늘어 가면서 알게 되었지만..
그래도 예전에 사귄 여자친구 보지가 진짜 작은데 이 여자친구 전 남친이 풋볼하는 흑인 이었는데....
이건 머 택도 없이 아무리 용을 써도 안들어 가더라는..
그래서 자기가 매일 입으로 해결해 줬다고 하더라구요,.진짜 입싸 좋아하고 정액 먹는거 좋아하는 색끼 있는 아이 였는데...

하여간 또 얘기가 엉뚱한대로...
그니까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요...
자지 큰놈들은 뭔가 자부심이 있어요...누구든 처음 하는 여자들은 한달간은 미칩니다.
왜냐면 대개 하는 말이 이런 꽉찬 느낌 처음이라는둥...
그래서 큰 놈들은 대개 큰보지를 좋아하게 되고 ...저도 마찬가지 인데...
큰보지중에 물많은 보지가 그중에 최고인데 문제는 애를 여럿 낳고 하다 보면 여자들이 보지가 점 점 커지게 마련이죠...
그리고 처음에 들어갈때는 문제가 아닌데 대개 한참 하다 보면 여자들이 홍수가 나면 보지가 좀 널널해 지죠...
크ㅡ게 상관 없읍니다.근데 남자들은 좀 타이트한 기분을 느끼고 싶을때가 있죠.
사실은 아내와 얘기 하다가 우연히 이런 생각이 든거에요
"지영이 오늘 보지 완전히 홍수 났네"
"완전히 오늘 개보진데"
"여보 너무 좋아 ,그래요 내보지 개보지에요 오늘 "
"와 완전히 이건 머 아무 자지나 다 박겠는데"
"네 아무 자지나 다 박을수 있을거 같아."
저는 약간 피곤하거나 사정를 할꺼 같을때 잠간 쉬어갈대 인조 성기를 자주 쓰는데,인조 성기를 넣고 아내가 많이 흥분한 상태라
물도 많이 나오고 왠지 내 자지와 같이 박어도 두개도 들어 갈거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든거에요.
그래서 ...
인조 성기가 박혀 있는 보지 왼쪽 위쪽으로 내 자지를 살며시 갖다 댔어요..그냥 무의식적으로...
아내 보지는 완전히 대홍수가 나서 똥구멍까지 완전히 몇번을 흠뻑 적셔져 있는 상태라
그냥 아무거나 들어와라 그런 상태 아시죠?
아니면 좋은데 뭔가 약간 2% 아쉬운...
하여간 내자지가 그 좁은 약간의 틈새사이를 비비적 거리니까
아내는 순간적으로...
"여보 ..뭐 할라 그래?.."
"가만 있어봐...자기 보지가 이거 두개다 들어 갈거 같아서 그래"
그리고 슬며시 비비면서 자지를 밀어 넣었어요...
처음엔 "아..아"하면서 소리 지르다가 일단 들어가면..
완전히 미친다는....
오랬만에 아내 눈이 김완선처럼 눈에 흰자가 80%이상을 차지하는걸 보고
아내가 완전 이거를 좋아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죠.
그리고 아내만 좋은게 아니고 저역시 완전히 처음 느끼는 그 느낌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을 보지 속에서 같이 느끼면서..
아 이게 진짜 인조 자지가 아니고 다른 남자 좇이 었으면 더 부드럽고 두 자지가 서로 왔다 갔다 하면 여자는 완전 미칠 거 같다는...
이게 제가 제일 해 보고 싶은 정말 최고의 판타지 같은거죠..
에혀 언제 쯤 해볼수 있으려나..
근데 혹시 이걸 추라이 해보실분들..
아내를 사랑 하신다면 아내가 이거 해보고 난후 매일 타이트한 느낌 느끼고 싶어서 두개 같이 넣어달라고 졸라도
너무 자주 하시지 마세요...저는 못 느끼지만 어떤 분들 얘기 들으면 보지 늘어난다고...
그래서 저는 한달에 한번 정도만 사용해요 ,너무 큰 딜도 아니고 ...
근데 아내분 보지에 맞춰서 딜도 사이즈 정하시고요
아내가 너무 아파하면 젤 사용하시고 ,그래도 보지 작은 아내 가지신분들은 자제 하시고
보지가 신축성이 있어서 사실 한달에 한번 정도면 다시 원래 사이즈로 돌아와서 전혀 커진 느낌 못느끼고 즐기실수 있습니다.
혹시 처음 해보시는 분들 하시고 나서 후기,아내의 반응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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