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난 후에...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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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전에 문제가 됄 수가 있는 야설을 올렸다가 결국 제지를 받아서 ...
운영자님에게 내용 수정에 대한 쪽지를 보냈지만... 별 다른 답이 없어서 자의적으로 이렇게 올림니다.
우선 내용의 등장 인물명을 수정을 했슴니다.

수정 해도... 뻔히 보이기는 하네요...

제가 이렇게 무리수룰 두는 이유는 이미 글을 다 적성해둔 것도 이유지만... ( 무슨 일이 있지 않는 한은 별 제지가 없다면 계속 연재는 할 것임니다.)
나름대로 극적 재미를 위한 반전을 좀 두었슴니다. ( 흔한 막장 드라마 수준이기는 하지만...)
결말부분도 나름대로 신경을 써 두었담니다.

아무튼 나름대로 준비를 해 둔 야설이므로 한번쯤은 계속 봐 주시길 부탁 드림니다.




한 사내가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자리에 있던 남자가 반기면서 말을 걸었다.

“ 왔어? ”
“ 예 ! 올해도 왔더군요. ”

둘의 나이차는 상당히 났다.
나이가 든 사내였다. 둘은 묘지 관리원이었다. 늙은 사내는 거의 천직으로 직업을 삼고 잇었고 젋은 사내는 알바로 잡일을 도와주는 중이였다.

“ 무슨 사연이 있길래 이렇게 1년마다 두 번씩 찾아오는 건가요? 보니 그 찾아 오는 사람 묘지는 부부더군요. ”
“ 나도 몰라... 내가 있기도 전에 왔다고 하니 10년도 더 있었나봐. ”

젋은 사내는 호기심에 방문자와 방문자가 찾아오는 묘의 인적 상황을 비교해 보았다.

“ 성씨가 다른걸 보니 친족도 아니고... 더욱이 이 두사람은 본적이 이북으로 돼어있다고 하니 다른 사람은 찾아오지도 않군요. 뭔가 사연은 있어 보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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