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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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리소설중 나오는 유일한 실명..정유진은 옆에?창에 뜨는걸 갔다씀^^
"자 오늘 박대리도 왔으니 우리과 회식합시다..."
모두들 좋아했지만 정유진만 입을 삐죽 내밀었다
"박대리오니 달라지네..하여튼"
이번에는 모두를 다데리고 야외 음식점으로 나갔다
산등성이 여기저기 반상을 만들어 영업하는 그런 곳이었다
"자 박대리가 우리 영업팀을 살렸으니...우리 건배한번할까요?"
모두들 건배를하며 즐거워했다
"사장님이 오늘 금일봉내리셨네요...오늘은 맘껏 드시구 코가 삐뚤어질때까지...아셨죠?"
모두들 먹고마시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대리는 박대리옆에 가 앉았다
"박대리 날좀 도와줘...알잔아 나혼자 버거운거..."
"네 부장님..."
박대리는 며칠안본새 더욱섹시해졌다
"그리고 정유진씨가 박대리밑에서 배우니 잘좀 지도편달해주고..."
"그럼요 오히려 제가 배우고있는데요..."
옆에 앉은 정유진은 입술을 꽉 깨물었다
주머니에 손을 슬쩍 넣고 스위치를 올렸다
"아아..."
"왜그래 박대리 아직도 몸이 안좋은가? 안되겠어 내가집에 데려다 줄께"
"에이 부장님이 빠지시면 회식분위기가...제가 데려다 드릴께요"
정유진은 박대리를 부축하며 부장에게 말하고 일어났다
"에이 내가 데려다주고싶었는데..."
"그래요 저도 유진씨가 데려다 주는게 나을듯해요.."
입맛을 다시는 이대리는 할수없다는듯 조심하라는 말만 하고 박대리를 보내주었다
"언제 한번 박대리를..흐흐"
멀리 산아래로 내려가는 박대리를 보며 이대리는 결심햇다
"에이 술이나 하자..."
술이나 먹을양으로 박대리가 앉었던 곳에 앉는데 엉덩이에 무언가가 찔럿다
"이건 박대리의 핸드백.."
이대리는 백을 전달해준다며 급히 산아래로 내려갔다
빨리가면 산입구에서 만날수있을수 있을것같았다
한걸음에 입구까지 달려왔지만 박대리는 보이질않았다
"어라 벌써..."
입구에 있는 주차요원에게 물어봤더니 아무도 내려온 사람이 없다고하였다
"이상하네 내려오는길이 하난데..."
백을 들고 다시 길을 천천히 올랐다
나무숲이 우거진 길을 지나는데 언덕너머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뭐지? 여자목소리인것 같은데..."
이대린 길에서벗어나 언덕너머로 올라갔다
거기에는정유진과 박대리가 있었다
박대린 나무를 붙잡고 엉덩이를 내밀고있었고 정유진은 나무가지로 박대리의 엉덩이를 내리치고있었다
"야 이차장님 한테 꼬리치지 말랬지..."
"아...꼬리친거 아니구 물어보길래 대답만 했을뿐인데...악"
"이년이 그래도...내가 옆에서보니 눈웃음을 살살 치며 꼬리치던데 우겨"
"저..원래 눈웃음치는데..."
"어쭈 이게 매를 더맞아야 이실직고하려나.."
정유진은 박대리의 바지를 벗겼다 하얀팬티가 햇빛을 받아 더욱 하얗게느껴졌다
팬티도 내리고 정유진은 엉덩이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아아앙....정말이에여"
매질이 엉덩이에서 허벅지쪽으로 옮겨오자 박대린 견딜수 없는지 그제야 잘못했다고 빌었다
"제가 잘못했어요...다시는 안그럴께요 웃지도않고 대답도 짧게하고..."
"앞으로 다시한번 이차장님한테 꼬리치면 아주 보지를 꿰메버릴꺼야..."
"네네 정유진씨..."
"그리고 앞으로 호칭을 둘이있을때는 엄마라고 불러 알았지?"
"네에..엄....마"
"자 가자"
"저어 엄마 오줌마려워요..."
이대리는 박대리가 쪼그려 오줌을 누는걸 정면에서 보았다
박대리의 항문에 무언가가 튀어나왔다
"엄마 이거 빠졌어요..."
"으이구 칠칠맞기는..."
정유진은 진동기를 백안에 넣고 바지를 치켜올리는 박대리를 데리고 산아래로 내려갔다
"음...이건 냄새가 나네"
이대리는 박대리의 결근과 부장의 갑작스런행적이 의심이갔다
다시 회식장소로 가보니 다들 술이 거한지 이차가자구 난리들이었다
"그래요 가자구..."
이대리는 아까본 광경이 자꾸 클로우즈엎 되었다
"정유진이 새드기질이있구나...무섭네"
박대리의 오줌누는 모습을 보니 아랫도리도 근질거리고...
이대리는 부장마누라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올래?"
"물론이지 자기가 부르면 어디든지..."
이대리는 자기집근처 공원에서 만나기로했다
공원에서 만나기로한건 바로...
어제 복날이라구 삼계탕먹으러 간만에 야외로 나갔는데
오줌이 마려워 근처 숲에들어가 오줌을 누려는데 정면에서 아줌마가 엉덩이를 까고
술이좀 되었는지 비틀거리며 오줌을 누고있더라구요
덕분에 아줌마 보지 구경잘했네요
이런 횡재가...^^
"자 오늘 박대리도 왔으니 우리과 회식합시다..."
모두들 좋아했지만 정유진만 입을 삐죽 내밀었다
"박대리오니 달라지네..하여튼"
이번에는 모두를 다데리고 야외 음식점으로 나갔다
산등성이 여기저기 반상을 만들어 영업하는 그런 곳이었다
"자 박대리가 우리 영업팀을 살렸으니...우리 건배한번할까요?"
모두들 건배를하며 즐거워했다
"사장님이 오늘 금일봉내리셨네요...오늘은 맘껏 드시구 코가 삐뚤어질때까지...아셨죠?"
모두들 먹고마시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대리는 박대리옆에 가 앉았다
"박대리 날좀 도와줘...알잔아 나혼자 버거운거..."
"네 부장님..."
박대리는 며칠안본새 더욱섹시해졌다
"그리고 정유진씨가 박대리밑에서 배우니 잘좀 지도편달해주고..."
"그럼요 오히려 제가 배우고있는데요..."
옆에 앉은 정유진은 입술을 꽉 깨물었다
주머니에 손을 슬쩍 넣고 스위치를 올렸다
"아아..."
"왜그래 박대리 아직도 몸이 안좋은가? 안되겠어 내가집에 데려다 줄께"
"에이 부장님이 빠지시면 회식분위기가...제가 데려다 드릴께요"
정유진은 박대리를 부축하며 부장에게 말하고 일어났다
"에이 내가 데려다주고싶었는데..."
"그래요 저도 유진씨가 데려다 주는게 나을듯해요.."
입맛을 다시는 이대리는 할수없다는듯 조심하라는 말만 하고 박대리를 보내주었다
"언제 한번 박대리를..흐흐"
멀리 산아래로 내려가는 박대리를 보며 이대리는 결심햇다
"에이 술이나 하자..."
술이나 먹을양으로 박대리가 앉었던 곳에 앉는데 엉덩이에 무언가가 찔럿다
"이건 박대리의 핸드백.."
이대리는 백을 전달해준다며 급히 산아래로 내려갔다
빨리가면 산입구에서 만날수있을수 있을것같았다
한걸음에 입구까지 달려왔지만 박대리는 보이질않았다
"어라 벌써..."
입구에 있는 주차요원에게 물어봤더니 아무도 내려온 사람이 없다고하였다
"이상하네 내려오는길이 하난데..."
백을 들고 다시 길을 천천히 올랐다
나무숲이 우거진 길을 지나는데 언덕너머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뭐지? 여자목소리인것 같은데..."
이대린 길에서벗어나 언덕너머로 올라갔다
거기에는정유진과 박대리가 있었다
박대린 나무를 붙잡고 엉덩이를 내밀고있었고 정유진은 나무가지로 박대리의 엉덩이를 내리치고있었다
"야 이차장님 한테 꼬리치지 말랬지..."
"아...꼬리친거 아니구 물어보길래 대답만 했을뿐인데...악"
"이년이 그래도...내가 옆에서보니 눈웃음을 살살 치며 꼬리치던데 우겨"
"저..원래 눈웃음치는데..."
"어쭈 이게 매를 더맞아야 이실직고하려나.."
정유진은 박대리의 바지를 벗겼다 하얀팬티가 햇빛을 받아 더욱 하얗게느껴졌다
팬티도 내리고 정유진은 엉덩이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아아앙....정말이에여"
매질이 엉덩이에서 허벅지쪽으로 옮겨오자 박대린 견딜수 없는지 그제야 잘못했다고 빌었다
"제가 잘못했어요...다시는 안그럴께요 웃지도않고 대답도 짧게하고..."
"앞으로 다시한번 이차장님한테 꼬리치면 아주 보지를 꿰메버릴꺼야..."
"네네 정유진씨..."
"그리고 앞으로 호칭을 둘이있을때는 엄마라고 불러 알았지?"
"네에..엄....마"
"자 가자"
"저어 엄마 오줌마려워요..."
이대리는 박대리가 쪼그려 오줌을 누는걸 정면에서 보았다
박대리의 항문에 무언가가 튀어나왔다
"엄마 이거 빠졌어요..."
"으이구 칠칠맞기는..."
정유진은 진동기를 백안에 넣고 바지를 치켜올리는 박대리를 데리고 산아래로 내려갔다
"음...이건 냄새가 나네"
이대리는 박대리의 결근과 부장의 갑작스런행적이 의심이갔다
다시 회식장소로 가보니 다들 술이 거한지 이차가자구 난리들이었다
"그래요 가자구..."
이대리는 아까본 광경이 자꾸 클로우즈엎 되었다
"정유진이 새드기질이있구나...무섭네"
박대리의 오줌누는 모습을 보니 아랫도리도 근질거리고...
이대리는 부장마누라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올래?"
"물론이지 자기가 부르면 어디든지..."
이대리는 자기집근처 공원에서 만나기로했다
공원에서 만나기로한건 바로...
어제 복날이라구 삼계탕먹으러 간만에 야외로 나갔는데
오줌이 마려워 근처 숲에들어가 오줌을 누려는데 정면에서 아줌마가 엉덩이를 까고
술이좀 되었는지 비틀거리며 오줌을 누고있더라구요
덕분에 아줌마 보지 구경잘했네요
이런 횡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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