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사랑 - 16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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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가 지났다..
난 은혜를 볼수없다는 생각에 잠도 이루지 못했다.
그녀와 헤어지게 된 원인이 나란 사실이 더 괴롭고 힘들었다.
"아~정말 이대로 그녀와 끝나는 걸까...난..그녀를 사랑하는데...."
"그녀를 위해서라면 난 모든걸 포기 할수도.....있는데..."
은혜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 한편으로 그녀에 대한 집착이 더 강해는지는 걸 느꼈다.
예전 같으면 생각지도 못한 남편과 가족과 친구들을 포기할수 있다는 그런 극한 생각 까지도.....
"아~은혜야....보고싶어....난..널 사랑해..."
또 한주가 지나갔다...
정은과 지은에게서는 가끔씩 전화만 오고 직접 찾아오는 경우는 없었다..
정은은 내게 전화를 걸어 폰섹스를 하자고 했지만 난 아프다는 핑계로 거절을 했다.
그녀는 거절하면 할수록 더 집요하게 요구했지만 난 끝까지 그녀의 요구를 뿌리쳤다.
"선영씨! 정말 이러기야....자꾸 피하면....나...집에 찾아 갈꺼야...
지은이하고 약속 때문에 내가 참지 안그러면....흥..두고봐...지은이하고 담주에 갈꺼야...알았어요?..흥"
정은은 일방적으로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지은씨 때문에?...왜지?..지은씨가 왜..정은씨를...."
사실 정은은 가끔씩 전화를 하지만....지은은 안부 전화 한번 한 후에는 아직까지
연락 한번 없었다...
"그래...정은과 지은씨 일은 잠시 잊자....지금 난 은혜 문제로 너무 힘들어 있잔아..그래...잊자.."
오늘 남편은 출장을 갔다...
예전 같으면 은혜와 밤을 새울텐데....
오늘은.........
내 눈가에 눈물이 번졌다....
"따르릉...따르릉...."
무슨 소리지..? 지금 몇시지? 아~깜빡 잠이 들었구나....
시계는 밤 12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누군데...지금 이 시간에......"
"여보세요?"
"여보세요~아~흠..아음~"
"........여보세요?.....은혜?"
"아~..음...언니...나.....뭐해?...."
"은혜야...왜그래? 어디 아퍼?"
"음....아니...언니.......언니...올수 있어?"
"응....은혜야...갈께....집이야?"
"음....아학~아~하~아음~...응...언니....응...집.."
"은혜야..왜그래....? 갈께..."
난 전화를 끊고..그녀의 집으로 황급히 달려 갔다....
"넘 짧죠?.....오랫만에 다시 쓰는 글이라.....죄송해요...."
겨우 얻은 직장이 부도가 나서......한달 좀 넘게 근무 했는데....아쉬워요....
다른 일자리 알아보느라 소라를 좀 소홀히 했어요.....
게다가 감기가 심해져서 폐렴으로 한 일주일 병원에.....
이제 자주 글 올릴께요....
kw님 쪽지 주셨는데.....오늘 봤네요....감사 드려요....
늦게나마..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난 은혜를 볼수없다는 생각에 잠도 이루지 못했다.
그녀와 헤어지게 된 원인이 나란 사실이 더 괴롭고 힘들었다.
"아~정말 이대로 그녀와 끝나는 걸까...난..그녀를 사랑하는데...."
"그녀를 위해서라면 난 모든걸 포기 할수도.....있는데..."
은혜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 한편으로 그녀에 대한 집착이 더 강해는지는 걸 느꼈다.
예전 같으면 생각지도 못한 남편과 가족과 친구들을 포기할수 있다는 그런 극한 생각 까지도.....
"아~은혜야....보고싶어....난..널 사랑해..."
또 한주가 지나갔다...
정은과 지은에게서는 가끔씩 전화만 오고 직접 찾아오는 경우는 없었다..
정은은 내게 전화를 걸어 폰섹스를 하자고 했지만 난 아프다는 핑계로 거절을 했다.
그녀는 거절하면 할수록 더 집요하게 요구했지만 난 끝까지 그녀의 요구를 뿌리쳤다.
"선영씨! 정말 이러기야....자꾸 피하면....나...집에 찾아 갈꺼야...
지은이하고 약속 때문에 내가 참지 안그러면....흥..두고봐...지은이하고 담주에 갈꺼야...알았어요?..흥"
정은은 일방적으로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지은씨 때문에?...왜지?..지은씨가 왜..정은씨를...."
사실 정은은 가끔씩 전화를 하지만....지은은 안부 전화 한번 한 후에는 아직까지
연락 한번 없었다...
"그래...정은과 지은씨 일은 잠시 잊자....지금 난 은혜 문제로 너무 힘들어 있잔아..그래...잊자.."
오늘 남편은 출장을 갔다...
예전 같으면 은혜와 밤을 새울텐데....
오늘은.........
내 눈가에 눈물이 번졌다....
"따르릉...따르릉...."
무슨 소리지..? 지금 몇시지? 아~깜빡 잠이 들었구나....
시계는 밤 12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누군데...지금 이 시간에......"
"여보세요?"
"여보세요~아~흠..아음~"
"........여보세요?.....은혜?"
"아~..음...언니...나.....뭐해?...."
"은혜야...왜그래? 어디 아퍼?"
"음....아니...언니.......언니...올수 있어?"
"응....은혜야...갈께....집이야?"
"음....아학~아~하~아음~...응...언니....응...집.."
"은혜야..왜그래....? 갈께..."
난 전화를 끊고..그녀의 집으로 황급히 달려 갔다....
"넘 짧죠?.....오랫만에 다시 쓰는 글이라.....죄송해요...."
겨우 얻은 직장이 부도가 나서......한달 좀 넘게 근무 했는데....아쉬워요....
다른 일자리 알아보느라 소라를 좀 소홀히 했어요.....
게다가 감기가 심해져서 폐렴으로 한 일주일 병원에.....
이제 자주 글 올릴께요....
kw님 쪽지 주셨는데.....오늘 봤네요....감사 드려요....
늦게나마..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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