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사랑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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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야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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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모습은 마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소년 같이 아름다웠다.
짧은 단발 머리에 잘룩한 허리 그리고 허리 아래는....
"언니..언니...사랑해...영원히..."
그녀가 속삭이듯이 말했다. 나에게는 또 한번의 전율이 일어났다..
"은혜야...나도 사랑해...."
이제 내겐 부끄러움 같은 건 없었다.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를 사랑하고 싶다.
그녀의 모든걸 사랑하고 싶다.....
"언니...가슴이 예뻐.....빨고 싶어.."
"아~은혜야....니가 원하는데로 해.....난 상관없어..."
"쭈웁~쭙...쭙.."
그녀의 입술이 내 젖가슴을 빤다..
그녀가 내 젖꼭지를 ?는다....그녀는 혀를 이리저리 굴리면서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이빨도 가만히 있지 않고 내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었다..
"아~흑,아~~~학~아흑~ 아,,은혜야..아파....살살...아학~"
"아~하...언니...아~..아픈게 아니고 좋은거지?..그치..?"
"아학~아흑~흑~아~아~...그...래....은혜야....좋아...아학~"
그녀의 입술이 가슴을 지나 배꼽으로 왔다..
그녀는 배꼽을 ?고..다시 내 보지 둔덕으로 혀를 가져 갔다..
그녀는 잠시 머물더니....보지로 혀를....
"아흑~~~~~~흑"
"언니.....예뻐...보지가...빛나..."
"아흑~헉...아~~~~"
그녀는 음액으로 빛나는 내 보지를 정성껏 ?아 주었다...
그녀의 손가락이 다시금 내 클리스토스를 자극했다..
난..주체할수 없는 흥분으로 허리를 비틀기 시작했다..
"아~~~~학..학..헉.....아~~~~"
"언니...좋지..아~~~`언니....가만히...."
"아악~은혜야...어서...어서..학..학~"
그녀는 자신의 허리에 찬 딜도를 내 얼굴로 가져 왔다.
그리고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언니...빨아봐..어서...."
난 그녀가 내민 딜도를 두손으로 정성껏 잡고 빨았다..
그녀가 이런 행동을 한 이유를 알수 있었다..
"언니..그만 이젠 내가 넣어줄께....."
"은혜야...나..떨려.....딜도는 첨이야...."
"언니...걱정마....아프지 않고 좋을꺼야.....기대해..."
"................."
낯선 이물질이 내 보지에서 느껴졌다.
그 이물질은 내 보지에서 한참을 이리저리 움직였다...
짜릿한 흥분과 전율이 지나갔다...
그리고는 드디어 내 보지속으로 밀려 들렀다....
"쑤우욱~"
"아악~~~"
무언가가 머리를 내리친것 같은 아픔이 느껴졌다...
그 아픔은 저 아래서부터 내 머리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악~ 은혜야..아파.......아파...."
"언니.....첨이 아니잔아...그래도 아파?..응?"
"아파.....이렇게 큰건.....첨이야....나도.."
"아저씨거 보다 많이 커?..응?"
"그래....넘 커.,....살살..천천히..."
"알았어...언니...이번엔 천천히 할께..."
그녀는 내가 부여 잡은 딜도를 다시 천천히 빼 내었다..
그리고..다시 천천히 밀어 넣었다..
"은혜야...천천히...아~..."
"언니....이젠 괜찬아...응?"
"아...아직...은혜야..천천히...살살..."
그녀는 딜도를 다 삽입하지 않고 일부분 만을 넣은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하~아~학~학"
"언니..이젠 괜찬지...?...."
"응...은혜야...천천히..살살...아학~아~아~"
비록 다 삽입되지 않은 딜도지만 내 보지는 아주 꽉 찬 느낌이었다..
"아~은혜야.....묵직한게...아~~~~조금씩..느낌이.."
"응..언니...살살할께..."
그녀는 슬슬 자신의 허리를 움직여 딜도를 넣었다뺏다...반복하기 시작했다..
"쑤욱..쑥...쑤욱..쑥....쑤욱..쑥..."
"푸욱..푹..푸욱....푹...푹....푹..."
"아학~학..학...학....아~학...학.."
아~아~학..아~..학..학..학.."
그녀의 입술이 내 입을 덮었다..
뜨거운 그녀의 혀가 내 혀를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허리를 가만두지 않고 계속 움직였다..
내 다리가 그녀의 허리를 조이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아~아~"
"아~언니...좋아...좋아.,..느껴..응?"
"아흑...은혜야..좋아..아~아~느낌이...아흑~아흑~좋아..."
그녀는 내 손을 잡아 다리를 잡게 했다..
그녀의 양손은 내 엉덩이를 잡고 계속해서 움직였다..
"푹...푸욱...퍽.....푸욱...퍼억..."
"척...척...쑤욱.,..쑤욱...척...."
그녀의 움직임에 내 보지는 이미 많은 애액을 흘렸다..
내 보지에선 철썩,철썩 하는 흔히들 말하는 요분질 소리까지 들렸다..
"아흑~~~~아앙~아앙~으음.....음..하학~하학~"
이젠 내 코와 입에선 비음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아~음..아응~응...아앙~..좋아..은혜야..계속...아흥..."
"언니....엉덩이 좀 더들고 허리도 움직여봐..어서..."
"아응~아흥~아~학~아~~~~응...응....흥...아흥~"
그녀의 움직임이 더 빨라졌다..
푹...퍽....철썩...푸욱...푹....퍽...쑤욱.....철썩...푸욱..
"아음....흥..응...아흑~~~아흑...헉헉헉....학~"
"언니 안되겠어..나도 흥분돼....같이 하자...어서..."
"그래..은혜야..같이..."
그녀는 딜도를 풀고 양쪽으로 즐길수 있는 트윈딜도를 가져 왔다..
그녀의 보지도 이미 애액으로 넘쳐 허벅지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난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살짝 벌렸다..
"아흑~언니....아~~~~"
"은혜야.,...너도 느끼지..좋지?"
"으응...언니..나....아~흑..."
그녀는 앉은 자세에서 내 손을 느끼면서..엉덩이를 들썩이며 허리를 꼬았다..
"언니..어서..나도 넣어줘...어서..."
"으음...아~알았어..."
난 그녀가 첨이란 사실에...내가 그랬듯이..아주 천천히 딜도를 그녀의 보지에 삽입했다..
"아~흑~~~아~,언니...아...~`"
그녀도 내게 다른 쪽의 딜도를 보지로 밀어 넣었다..
"아~~~학~~~아음~아~"
의외였다...그녀의 보지는 딜도를 순순히 받아 들였다.....
하지만 난 잠시 생각을 접기로 했다...
우린 서로 마주보며 앉은채로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다..
그 사이로 딜도가 서로의 보지에 박혀 있다..
그녀는 내 손을 잡아 딜도의 한쪽을 잡게 했다..
그녀도 반대편 딜도 끝을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우린 흥분에 빠져 들었다...
"아~흑...언니...아..좋아...어서..언니...아흑~"
"아~학..아음...아음...학~...은혜야..."
"수걱 수걱....쑥쑥..."
보지를 넘나드는 딜도의 소리가 유난히도 크게 들렸다..
그러한 소리들이 더더욱 날 자극했다...
"아~흑...아~앙..아응....흥....아응...아학~아학~헉"
"아흥~흥...아흑~아학~아학~"
누구의 신음 소린줄도 구분이 가지 않았다..
우린 그저 그렇게 서로에게 몸을 맡긴채로 흥분의 나락으로 빠져 들었다...
"아흑~~학~으음...언니..나..와...나올것 같애...언니...좀더.."
"은혜야..나도..아흑~아흑~아앙~아~"
"학학~아흑....윽......아~~~~~~~"
"아윽~아윽~아~~~학~학~아윽~~~~아~~~~"
넘쳐 오른 흥분과 절정에 우린 서로를 껴 안고 몸을 떨었다....
짧은 단발 머리에 잘룩한 허리 그리고 허리 아래는....
"언니..언니...사랑해...영원히..."
그녀가 속삭이듯이 말했다. 나에게는 또 한번의 전율이 일어났다..
"은혜야...나도 사랑해...."
이제 내겐 부끄러움 같은 건 없었다.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를 사랑하고 싶다.
그녀의 모든걸 사랑하고 싶다.....
"언니...가슴이 예뻐.....빨고 싶어.."
"아~은혜야....니가 원하는데로 해.....난 상관없어..."
"쭈웁~쭙...쭙.."
그녀의 입술이 내 젖가슴을 빤다..
그녀가 내 젖꼭지를 ?는다....그녀는 혀를 이리저리 굴리면서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이빨도 가만히 있지 않고 내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었다..
"아~흑,아~~~학~아흑~ 아,,은혜야..아파....살살...아학~"
"아~하...언니...아~..아픈게 아니고 좋은거지?..그치..?"
"아학~아흑~흑~아~아~...그...래....은혜야....좋아...아학~"
그녀의 입술이 가슴을 지나 배꼽으로 왔다..
그녀는 배꼽을 ?고..다시 내 보지 둔덕으로 혀를 가져 갔다..
그녀는 잠시 머물더니....보지로 혀를....
"아흑~~~~~~흑"
"언니.....예뻐...보지가...빛나..."
"아흑~헉...아~~~~"
그녀는 음액으로 빛나는 내 보지를 정성껏 ?아 주었다...
그녀의 손가락이 다시금 내 클리스토스를 자극했다..
난..주체할수 없는 흥분으로 허리를 비틀기 시작했다..
"아~~~~학..학..헉.....아~~~~"
"언니...좋지..아~~~`언니....가만히...."
"아악~은혜야...어서...어서..학..학~"
그녀는 자신의 허리에 찬 딜도를 내 얼굴로 가져 왔다.
그리고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언니...빨아봐..어서...."
난 그녀가 내민 딜도를 두손으로 정성껏 잡고 빨았다..
그녀가 이런 행동을 한 이유를 알수 있었다..
"언니..그만 이젠 내가 넣어줄께....."
"은혜야...나..떨려.....딜도는 첨이야...."
"언니...걱정마....아프지 않고 좋을꺼야.....기대해..."
"................."
낯선 이물질이 내 보지에서 느껴졌다.
그 이물질은 내 보지에서 한참을 이리저리 움직였다...
짜릿한 흥분과 전율이 지나갔다...
그리고는 드디어 내 보지속으로 밀려 들렀다....
"쑤우욱~"
"아악~~~"
무언가가 머리를 내리친것 같은 아픔이 느껴졌다...
그 아픔은 저 아래서부터 내 머리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악~ 은혜야..아파.......아파...."
"언니.....첨이 아니잔아...그래도 아파?..응?"
"아파.....이렇게 큰건.....첨이야....나도.."
"아저씨거 보다 많이 커?..응?"
"그래....넘 커.,....살살..천천히..."
"알았어...언니...이번엔 천천히 할께..."
그녀는 내가 부여 잡은 딜도를 다시 천천히 빼 내었다..
그리고..다시 천천히 밀어 넣었다..
"은혜야...천천히...아~..."
"언니....이젠 괜찬아...응?"
"아...아직...은혜야..천천히...살살..."
그녀는 딜도를 다 삽입하지 않고 일부분 만을 넣은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하~아~학~학"
"언니..이젠 괜찬지...?...."
"응...은혜야...천천히..살살...아학~아~아~"
비록 다 삽입되지 않은 딜도지만 내 보지는 아주 꽉 찬 느낌이었다..
"아~은혜야.....묵직한게...아~~~~조금씩..느낌이.."
"응..언니...살살할께..."
그녀는 슬슬 자신의 허리를 움직여 딜도를 넣었다뺏다...반복하기 시작했다..
"쑤욱..쑥...쑤욱..쑥....쑤욱..쑥..."
"푸욱..푹..푸욱....푹...푹....푹..."
"아학~학..학...학....아~학...학.."
아~아~학..아~..학..학..학.."
그녀의 입술이 내 입을 덮었다..
뜨거운 그녀의 혀가 내 혀를 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허리를 가만두지 않고 계속 움직였다..
내 다리가 그녀의 허리를 조이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아~아~"
"아~언니...좋아...좋아.,..느껴..응?"
"아흑...은혜야..좋아..아~아~느낌이...아흑~아흑~좋아..."
그녀는 내 손을 잡아 다리를 잡게 했다..
그녀의 양손은 내 엉덩이를 잡고 계속해서 움직였다..
"푹...푸욱...퍽.....푸욱...퍼억..."
"척...척...쑤욱.,..쑤욱...척...."
그녀의 움직임에 내 보지는 이미 많은 애액을 흘렸다..
내 보지에선 철썩,철썩 하는 흔히들 말하는 요분질 소리까지 들렸다..
"아흑~~~~아앙~아앙~으음.....음..하학~하학~"
이젠 내 코와 입에선 비음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아~음..아응~응...아앙~..좋아..은혜야..계속...아흥..."
"언니....엉덩이 좀 더들고 허리도 움직여봐..어서..."
"아응~아흥~아~학~아~~~~응...응....흥...아흥~"
그녀의 움직임이 더 빨라졌다..
푹...퍽....철썩...푸욱...푹....퍽...쑤욱.....철썩...푸욱..
"아음....흥..응...아흑~~~아흑...헉헉헉....학~"
"언니 안되겠어..나도 흥분돼....같이 하자...어서..."
"그래..은혜야..같이..."
그녀는 딜도를 풀고 양쪽으로 즐길수 있는 트윈딜도를 가져 왔다..
그녀의 보지도 이미 애액으로 넘쳐 허벅지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난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살짝 벌렸다..
"아흑~언니....아~~~~"
"은혜야.,...너도 느끼지..좋지?"
"으응...언니..나....아~흑..."
그녀는 앉은 자세에서 내 손을 느끼면서..엉덩이를 들썩이며 허리를 꼬았다..
"언니..어서..나도 넣어줘...어서..."
"으음...아~알았어..."
난 그녀가 첨이란 사실에...내가 그랬듯이..아주 천천히 딜도를 그녀의 보지에 삽입했다..
"아~흑~~~아~,언니...아...~`"
그녀도 내게 다른 쪽의 딜도를 보지로 밀어 넣었다..
"아~~~학~~~아음~아~"
의외였다...그녀의 보지는 딜도를 순순히 받아 들였다.....
하지만 난 잠시 생각을 접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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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로 딜도가 서로의 보지에 박혀 있다..
그녀는 내 손을 잡아 딜도의 한쪽을 잡게 했다..
그녀도 반대편 딜도 끝을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우린 흥분에 빠져 들었다...
"아~흑...언니...아..좋아...어서..언니...아흑~"
"아~학..아음...아음...학~...은혜야..."
"수걱 수걱....쑥쑥..."
보지를 넘나드는 딜도의 소리가 유난히도 크게 들렸다..
그러한 소리들이 더더욱 날 자극했다...
"아~흑...아~앙..아응....흥....아응...아학~아학~헉"
"아흥~흥...아흑~아학~아학~"
누구의 신음 소린줄도 구분이 가지 않았다..
우린 그저 그렇게 서로에게 몸을 맡긴채로 흥분의 나락으로 빠져 들었다...
"아흑~~학~으음...언니..나..와...나올것 같애...언니...좀더.."
"은혜야..나도..아흑~아흑~아앙~아~"
"학학~아흑....윽......아~~~~~~~"
"아윽~아윽~아~~~학~학~아윽~~~~아~~~~"
넘쳐 오른 흥분과 절정에 우린 서로를 껴 안고 몸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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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아라마1님의 댓글
- 아라마1
- 작성일
요즘 핫한 여자들 꼬셔먹는 방법
요즘 걸레년들 개많은곳 알려줌
트위터랑 인스타 일탈계에서 놀던애들
활동하더라 ㅋ 유부녀들도 종종 보이고 ㅋ
남녀비율 ㅈㄴ 좋아서 강추 ㅋ
인증같은거 전혀없으니 안전하다 ㅋ
입잘털어서 색파 몇명 만들어라 ㅋㅋ
주소 : http://loveten.me
요즘 걸레년들 개많은곳 알려줌
트위터랑 인스타 일탈계에서 놀던애들
활동하더라 ㅋ 유부녀들도 종종 보이고 ㅋ
남녀비율 ㅈㄴ 좋아서 강추 ㅋ
인증같은거 전혀없으니 안전하다 ㅋ
입잘털어서 색파 몇명 만들어라 ㅋㅋ
주소 : http://loveten.me
아라마1님의 댓글
- 아라마1
- 작성일
여자들이랑 1:1랜덤매칭으로 노는곳 알려줌 ㅋ
트위터나 인스타 일탈계에서 놀던애들이랑
온리팬스 팬트리 활동하던 애들 대거 넘어옴 ㅋㅋ
인증 전혀 없고 남자는 여자만 매칭돼서 좋음ㅋ
ㅋㅋ 나도 작년에 섹파 4명 만들었다 ㅋㅋ
주소 : http://ranchat.me
꿀팁!!
1. 여자들도 여기 활동하는 이유가 뭔지 잘 생각해라.
2. 조건녀, 업소녀, 유부녀는 피해라. 어차피 여자는 많음.
3. 웬만해선 카톡id보단 라인id를 잘 알려주는 것 같음.
4. 말빨은 좀 돼야하니까 너무 찐따처럼 하지마라 ㅋㅋ
트위터나 인스타 일탈계에서 놀던애들이랑
온리팬스 팬트리 활동하던 애들 대거 넘어옴 ㅋㅋ
인증 전혀 없고 남자는 여자만 매칭돼서 좋음ㅋ
ㅋㅋ 나도 작년에 섹파 4명 만들었다 ㅋㅋ
주소 : http://ranchat.me
꿀팁!!
1. 여자들도 여기 활동하는 이유가 뭔지 잘 생각해라.
2. 조건녀, 업소녀, 유부녀는 피해라. 어차피 여자는 많음.
3. 웬만해선 카톡id보단 라인id를 잘 알려주는 것 같음.
4. 말빨은 좀 돼야하니까 너무 찐따처럼 하지마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