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사 - 18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일요일이라 병원이 쉬는데도 소연의 부탁으로 출근을 했다.
소연은 날 보자마자 키스하며 달려들었다.

“선생님 보고 싶었어요....”
“응..나도 그래....근데 병원엔 왜?”
“그냥....그냥 병원에서 선생님과 하고파서요...”
“어머...얘는....”

우린 서로를 부둥켜안고 키스하며 입술을 빨았다.
소연의 타액이 내 입속을 지나 목구멍까지 넘어갔다.
소연 역시 내 혀와 입안을 ?으며 내 타액을 남김없이 빨아 먹었다.

“으음...선생님.....좋아요.....”
“으응..소연아..나도...니가..니가...”
“말씀하세요....선생님 ”
“그래...나도 니가 너무 좋아....이젠..이젠...너 없으면 안될것 같아...”

말하고 나니 부끄러움에 얼굴이 화끈거리며 달아올랐다.

“선생님...진짜? 호호 저도 선생님이 넘 좋아요...어머머 얼굴이 빨게지셨어요....”
“아이~몰라...부끄러워...”
“선생님...그럼 말해 보세요...나 강수정은 김소연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라구요,,”
“어머..얘는......챙피하게...”
“어때서요? 그리고 사실이잖아요....어서요...”

잠시의 망설임 끝에

“나 강수정은 김소연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좋아요..그리고....평생 김소연을 모시면서 살겠습니다.......어서요....”
“모셔? 내가? 소연아 그건....좀..”
“어머...선생님....제가 나인 어려도 지금 선생님은 제게 배우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제가 남편이나 마찬가지예요...그러니까..어서요....“

소연의 말에 묘한 흥분감이 느껴졌다.

‘모셔?...내가 소연을....아~가능할까....나이차가 이렇게 많이 나는데도?’
‘아~난 모두 연하에게 길들여지고 그들을 모셔야 되는 운명인가....이게 내 운명인가?....휴~’

“나 강수정은 김소연을 평생 모시면서 살겠습니다.....”
“짝짝짝~”
“좋아요..선생님...선생님은 이젠 제꺼예요.....이젠 투정도 거절도 안돼요...절 평생
받들면서 살아요...돼요...아셨죠?“

그녀의 눈은 자신의 뜻을 이루어냈다 라는 성취감으로 빛나고 있었다.

“아흑~아학~좋아~아흑~미치겠어.....”
“어디가요? 어디가 그렇게 미칠것 같아요?”
“소연아~보지가~아흑~보지가~아흑~”

난 허리를 굽힌 체 엉덩이를 소연에게 내밀고 온 몸으로 흥분을 맛보고 있었다.
그녀는 내 뒤에 서서 보지를 만지며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소연의 손가락은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때론 강하게 잡기까지 하며 날 애간장 태웠다.

“아흑~아학~소연아...어서...아흑~아학~”
“선생님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표현하세요~”
“아학~나~미쳐...흥분돼....니 손가락...보지에 넣어줘....어서..아학~”
“손가락이면 돼요? 정말요?”
“아흑..아니...아흑..아니...니 뜨거운 혀로..빨아줘...어서..아학~”
“선생님..그럼 제가 잘 빨 수 있도록 자세를 잡아 보세요....아주...음란하고....음탕하게요..”

난 엉덩이를 더욱 더 뒤로 내 밀었다.
그리고 두 손으로 엉덩이를 최대한 벌리며 말했다.

“어서 빨아줘.....소연아...부탁이야...미치겠어”
“어머..선생님 항문과 보지가 보여요...씹물이 흘러 내려 번들번들 하네요....”

“쩌업..쓰윽~쩌업~쭈웁~”
“아흑~아흑~좋아~소연아~아흑~미쳐~”
“쭈웁~쪼오옥~쭈웁~쓰윽~”
“아학~아학~거..긴...거..긴...아흑~좋아~아윽~”

소연의 입술이 클리토리스를 쭈욱 잡아 당겼다.
짜릿한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온몸에 퍼지기 시작했다.

“호호..이젠 많이 단련되었네요....클리토리스가 딴딴하고 커다랗게 부풀어 올랐어요....”
“아흑~몰라~챙피해....아흑~아학~”
“모르긴요....선생님...좋아 죽겠죠? 미치겠죠?”
“아흑~아학~아윽~넘...넘..좋아..·너 입술이...너...말이...부끄럽지만...부끄럽지만....
짜릿해....이상해...아흑~“
“그래요...선생님..당신은....타고난...암캐....예요......이젠 이해하시죠?”
“으응....그래..니 말이..니...말이..맞아...난.....타...고..난...암..캐야......”

소연의 입술과 손가락은 집요했다.
엉덩이와 허리가 연신 책상 위에서 퍼덕였다.
아니 아예 난 허리와 엉덩이를 바닥에 내려놓지 못했다.
그녀는 마치 장난감을 가지고 놀듯 마음껏 날 희롱했다.

젖가슴은 그녀의 손에 주물럭거려졌고 보지는 소연의 손가락에 연신 씹물을 내 뿜었다.
난 미친 여자같았다.
섹스에 굶주린 발정난 암캐...

“아흑~아학~선생님 좀더...세게..아흑~”
“아흑~소연아~아학~좋아~아흑~”

우린 책상위에 마주앉아 서로의 보지를 비비며 연신 신음소리를 내 뱉았다.

“아흑~좋아~좀..더..강하게..선생님...좀더..세게...비비세요...클리토리스가 부딪치도록...”
“아흑~미쳐...나도...아흑~소연아~아흑! 나~죽어..아흑~좋아...아흑~”

두 개의 클리토리스가 미친 듯이 부딪치며 서로의 음액들과 섞여 질퍽,질적 소리가 났다.

“아흑~소연아~아윽~넣어줘...보지에..넣어줘..제발...아흑...더는 못 참겠어..아윽...넣어줘”
“그래요..아흑..저도...미치...아윽...”

우린 식스나인 자세가 되어 서로의 보지에 미친 듯이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한 개가 부족해선지 어느새 두 개로 늘어난 손가락이 보지 깊숙이 박혀 들었다.

“수걱...수걱...푸욱~푹...수걱,..”
“아음..아흑~아학~좋아..좋아..수정아..좀...더...아흑~”
“아윽~아흑~소연아....아흑~좀...더..아흑~미쳐...”

뜨겁게 달아오른 몸은 좀 체로 가라앉지 않았다.
소연의 혀가 항문을 ?을때 마다 몸이 움찔거렸다

“선생님...항문을 ?아 주니까 좋죠...보지가..더 조여요...그쵸?”
“아윽...응...아흑...좋아.. .색.다...른...아흑....”

소연의 혀끝이 항문을 살짝 비집고 들어왔다.

“아흑~아윽~좋아..아응...아학.,..미쳐...아흑~”

또 다른 자극에 몸이 튕겨져 올라왔다.

하지만......
항상 마지막은 자위였다.
우린 마주 앉은 체 로 서로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며 절정을 맞이했다.

“선생님..아쉽죠?”
“으응? 뭐가?”
“푸푸..저도..선생님도 남자를 알잖아요....그러니..당연히...”
“..........”
“우리 나가요....오늘 멋진 걸 구입해요...어서요....”
“멋진 것?”


*올만에 올리는데 넘 짧네요....담엔 많은 분량 올릴께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00 / 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