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향기1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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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이저가처음으로소설을쓰네요
즐감하시고요잘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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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강찬욱 재대명을받습니다
오후1시난2년6개월의 길고긴군생활의종지부를찍는
군기찬어조를뱉어내었다

그래사회에나가서 사회가필요한사람이되도록

난부대장의 그 짜증야릇한목소리가 싫었지만
오늘만큼은 왠지 그목소리가 정말기쁘다

그리하여 군인전철을타고 집에왔다
집에서는 이제막 사회생활을하는 여동생이나는반겨주었다

나와여동생은 부모님이 우리가학교간사이에 강도가들어 돌아가시었다
그레서 나와동생만집에 살고있다
그동안 친척어른들이 와도와주고 보험금도있고하여 살고있었지만
이제는우리둘다 각자의힘으로 돈을벌수잇게되었다

난동생의 여성스러움보고 놀라기도했지만 그레도왠지 기분이좋았다
내동생이 저만큼여성스럽다니하는생각을하였다

하지만이네 잡생각이라생각하고 군입대전산폰으로
친구들에게 전화를했지만 다들 일때문에 못논다고하던찰나

휴가로인해나와같이나오던 후임들과 놀게되었다
그레서책상서랍을열고 보니 그동안 알바로모아두었던
50만원상당의돈을 보았다 그레서6만원을챙겨 후임들과만났다

<야!왔냐>
<내>
<병장님이제나이트나가서여자하나씩 먹으로갑시다>
<그래가자>
내가여자와섹스를한것은군생활전 여자친구와 6박7일로 바다로놀러갔을때이다
그이후는한번도못할뿐더러 여자친구와도헤어병?br />
나이트에왔다

<야저기죽이는여자있다>
그래가서이제 작업좀해볼까?

아가씨는우리는33합석좀할까

그렇게말한후 여자들과같이합석을했다

모두예쁘고섹시했다

근데그중내엽은가장뛰어다

G컵인데도탱탱한가슴 뛰어난엉덩이 늘씬한허리 예븐얼굴
아거기에다 몸에쫙 붙는 옷을입고 조금만흔들면보이는 핫치마까지 난보는순간 발기가되는
좃을 멈추기어려웠다

그것을느낀나는 빨리작업을걸었다

어려풋들은이름 아령 을불렀다

아령아

그러자반응을했다

어나불렀어



우리가서춤좀출까

하자알았다는듯 고개를흔들었다 그래서 난아령이와 춤을춘후

아령아 나랑사귈레 하고직접적으로말했다
그레서인지 알아다고 흔쾌히 동의했고
나와아령이는 친구들의부러움의시선을뚤고 나이트를나와
모텔로 들어갔다 하지만?대의난관이왔다 나이트비용과택시비때문에3만원인모텔에서1만원밖에
없게되었다 아차하고 후회하고 말할까고민하다결국

아령아
2만원만

하고말하자 어이없다는듯 헛웃음을짓더니 2만원을주고말았다
그렇게우여곡절끝에 난 모텔방으로들어왔다

딱들어오자 이제부터아까꿔준2만원의값어치와 날여기까지 대려온만큼을
충족시켜달랜다

그레서난 목욕을한후나와다
딱나온후의아령이의모습은놀라웠다

조금만기다려하고목욕하로들어간 아령이를기다고있는데지옥같았다
빨리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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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2편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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