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랑 - 2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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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류의 야설에 남자가 나오고 약간의 하드코어적인 글에 불만이 많나봐요?^^
전 주인공이 바이라는걸 이미 처음에 밝혔는데.......^^(주인공의 결혼)
저역시 그렇듯이 한쪽에 치우친 사랑은 원치 않거든요....
관심 주셔서 감사 하구요..오늘 글은 짧네요..늘 그럿듯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아음~그만....그만...아흑"
"쩝~쭈웁~쩝~스윽~"
"아흑~아음~그만~아흑~아~그만"

영민의 혀가 허벅지와 보지 주위를 ?기 시작하자 나도 모르게 비음이 흘러 나왔다...
민수는 내 젖가슴을 주무르며 귀와 목을 빨아 대었다...

"아줌마...좋지? 응? 쭈웁~쭈웁~쪼옥~"
"아학~안돼~이러면~아학~"
"아줌마...좋으면서....ㅋㅋ 아줌마...벌써 흥건해....알어?...보지도 벌렁거려...박아 달라고..."
"...아흑~아냐~안그래~아흑"
"ㅋㅋㅋ아줌마...어서 박아 달라고 해봐...안그럼..계속 빨기만 할꺼야?...ㅋㅋ"

난 영민과 민수의 애무에 정신이 없었다...
10년 넘게 남자를 모르고 살아 왔었다...
하지만 이제서야 겨우 섹스의 쾌락을 그것도 남성이 아닌 동성에게서 잃어버린 본능을 겨우 일께웠다.
하지만 지금은....
비록 나이 어린 아이들이었지만 그들도 남자였다.
뜨거운 숨소리와 자극적인 말투 그리고 능란한 손놀림과 혀의 움직임....
이 모든것이 내 육체를 뜨겁게 달구기 시작했다...

"아음~아학~안.......돼.....그....만...."
"쩌업~쭈웁~쭈욱~쭙~"
"쪼옥~쪼옥~주물럭~물컹...주물럭~물컹~"
"아흑~아학~안.........그........만"

아이들의 애무에 말끝이 흐려지기 시작했다..
영민은 집요하게 클리토리스를 ?고 빨고 문질렀다...
정말이지 보지에서 씹물이 넘쳐 흘러 허벅지까지 타고 내려왔다.
내 엉덩이가 들썩였고....머리가 뒤로 꺽이기 시작했다...

"아줌마~그렇게 버티면 아줌마만 괴로워~응? 어서 박아달라고 해봐~"
"아흑~아흑~싫.............안.....그...........만...아흑~아흑~싫......."

흥분에 못이겨 엉덩이가 들려졌다..
그러자 영민이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치고 자신의 머리를 쑤욱 집어 넣었다.
내 허벅지가 영민의 어깨에 걸쳐졌고 영민의 얼굴이 내 보지 바로 앞까지 들어 왔다.
민수는 들려진 내 상체를 잡고 입술을 내게 포개어 왔다...

"아줌마....좋아...그럼 한번 해보자구..누가 이기나...우린 참을성이 많거든.....ㅋㅋ"
"아흑~이러지마....안돼....아흑~..그........아흑~아~아~아흑~안.........싫......"

영민의 뜨거운 혀가 보지 안으로 파고 들어 왔다..그리고 연신 보지안을 휘젖기 시작했다....

"어~학~학~아흑~아학~아윽~아~"
"쭈웁~쭈웁~쓰윽~쓰윽~"

내 몸이 춤을 추기 시작했다...
엉덩이와 허리가 따로 놀기 시작했다...
내 육체가 영민과 민수의 손에서 파닥였다....

"아흑~죽어~아흑~아학~그.........아흑~아흑~"
"쭈웁~쓰윽~쓰윽~쭈웁~"

아이들의 집요한 애무에 드디어 난 무너지기 시작했다....

"안.......그.......싫......아흑~아학~좋아~아학~"
"아줌마...어서....그 다음....뭐야~어서...쩌업~스윽~"
"넣어줘~제발~아흑~넣어줘~아학~싫어~아흑~아흑~아냐~넣어줘~아흑~"
"그래야지~하지만 말이 틀려...박아줘요~ㅋㅋ"
"아흑~아흑~아학~그.....래,.,.,,아흑~박아줘~어서~나...미...치...겠어...아흑~"

난 마침내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내 뱉고 말았다...



*넘 짧죠? 죄송~
낼 올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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