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랑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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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진 민정의 욕망은 13부 2장으로 완결 시킬께요....더이상...길게 내용을 늘리면 지루 하시겠죠?
담에..2부로 학교 생활 및 은수의 앤으로서의 민정의 생활을 연재 할께요....
이번은...황혼의 해변님의 요청으로 근친 래즈를 써볼까...해요...너무 막가나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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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사별한지 벌써 10년째다.
고등학교를 졸업 후 바로 결혼을 했고 딸만 둘을 낳았다...
아이들이 한참 커 나갈때 남편은 교통사고로 세상를 등지게 되었고
난 생활고와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직장을 다녔다.
벌써..나도 이젠..30대 후반의 아줌마가 되었다...

"은영언니!...지금 뭐해요....어디다 정신을 두고...."
"아~이반장님...미안해요....."

내가 다니는 회사는 전자제품을 조립하는 회사다..
난..만들어진 제품을 검사하는 부서에 근무했고..지금 소리친 이반장은 어린 나이지만..
여기선..베테랑에 속한 여자 반장이다...

"암튼..은영 언닌...가끔..딴 생각을..하는게..문제야....정신차려요...자꾸 그러면...저도 이젠
책임 못져요..불량 제품 출고 된다고....위에서..뭐라고 그래요...봐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알았어요..이반장...주의 할께...."

다른 직장을 다니다가..이곳에 온지 얼마 안되었다...
날..교육시키는 사람이 이반장이고 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녀가 책임을 지게 되어 있었다.

이미경...25살....검사파트 반장...나랑은 무려 12년 나이 차이가 난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자신의 큰언니 같다며 내게 신경을 많이 써준다...

"언니..오늘...뭐해요...오늘 저하고 술 한잔 해요...그래도..제가..선임인데...언니 하고 술 한번 못먹었네.."
"애들 때문에....저녁준비..."
"언니...애들 다 컸다며요...자기네들이 알아서 챙겨 먹으라 그래요....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난..그녀의 강압에..어절수 없이..따라 나섰다.

"그래서..언니...아저씨..돌아가신 후에는 한번도....정말?...호호호..어떻게..언니..."
"미경아...챙피하게..큰소리로..말하면....어떻해...."
"어때...뭐..없는말 했나..."

요즘은 남자들 보다 여자들이 더 했다.아무 꺼리김없이 성에 대한 얘기를 거부감 없이 얘기하고 받아 들인다.

"그래서..정말..이젠..남자 안 사귈 꺼예요?"
"나이가..몇인데...그리고..애들 때문 이래도.."
"언니..언닌..지금 한참..물 오를때..아냐?...호호호...거짓말이야...생각 없다는 건...호호호"
"얘가...조용히..얘기해...."
"호호호..."
"그런..넌...왜 애인도 없어?...너도 나이가 몇인데..."
"나?...난...생각없어요....남자 앤 있어봤자...신경쓰이고....에이...암튼..싫어요..난"
"얘는...나한테는 남자 생각 안나냐구..하면서 정작 자기는....."

이반장 한고 ...이 얘기..저 얘기 하면서..술을 마셨다...
회사에서는 남자 반장들 보다 깐깐한척 하지만..이반장도 여자는 여자였다...
밤늦게..까지...술을..하고....취한 이반장을 택시를 태워서 보냈다...

"아~너무..늦었다.."

난...집으로 서둘러 돌아갔다....
너무 늦었고...바삐...택시를 타느라...집에 전화도 하지 못했다...

"아~애들이...아직 안자나?..왜..불이..."

밖에서..보니...애들 방에 불이 켜져 있었다....
혹시나..애들이..자고 있을까봐.조심스레 현관문을 열었다...

"언니..누가 왔나봐....엄마..아냐?"
"아니야....엄마..아직 전화 안왔어....괜찬아..."

"아~애들이..아직...안자고.....날..기다리네..."

난...애들 방으로..발걸음을 옮겼다...순간...난...멈춰 서야만 했다....

"언니..아~간지러워....아~거긴....안돼.언니...."
"은주야...괜찬아.....너..저번에..좋다고 했잔아..."
"아~언니..나도..언니꺼..만지고 싶어...."
"바보...언니꺼가..아니라...뭐라고?....어서..말해봐..."
"아~언니...하지만..부끄러워...."
"괜찬아...어서..난...그말이..듣기가 좋아..."
"보지...현주 보지......아이...참..부끄러워..."

난..아이들의 말을..듣고...기가 막혔다....

"얘들이..지금...무슨...일들을....."

난..떨리고...두려운 마음에.....그냥...서서..움직일줄 몰랐다...

"아~언니...아흑~아~"
"은주야...너...기분 좋지?...응?"
"아~언니....떨려...아흑~아~몰라..아~이상해....."
"왜..지나번엔...좋다고 했잔아...."
"아흑....언니..언니..보지가..끈적거려......아흑~"
"너도..끈적끈적..거려...이걸...뭐라 그러는지..알어?"
"아흑~아~몰라...아~"
"은주..씹물,,"
"몰라...아흑~아흑~아~현주언니도..씹물이...나와서..끈적하고..미끌미끌해.."

난..내..마음을..진정시킬수가 없었다...당장이라도...문을..박차고...뛰어 들고 싶었다...
하지만....난....조심스럽게...애들 방으로 갔다...
살짝...열린...문틈으로 아이들이 보였다...

은주와..현주는 69자세로...서로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심지어...현주는 자신의 손가락을 은주의 보지에 꽂은채로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은주는 언니 보지에 얼굴을 뭍고 쩝쩝대며 현주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아~언니...이러다..내 보지..잘못되는거 아냐..아~흑~"
"괜찬아..너도 동영상 봤잔아...걔들도...그럼...잘못되게....아흑~은주야~아흑~"
"아흑~아~언니....아흑~아~왜?"
"너..씹물 대게..많아...아흑~너...보지에서 마구..흘러........아학~"
"아흑~아흑~아~현주언니..언니도...아흑~씹물...많아..아흑~"
"아~아~흑~,,은주야...니..보지...아흑~아학~뭐라고?...응?..내가..저번에...아흑...."
"아흑.언니...나...나올거 같아...아흑~은주..보지...개보지.....아흑~언니...아~~~~~"
"은주야..나도...아흑!내..보지도...개보지야....아흑~~아~~~~~~~``"

난..아이들의..말에..충격을..받았다.....

"아니야..어떻게..저럴수가...아이들이..어떻게...아니야...꿈이야........꿈...."

난..머리를 흔들며...제발...아니라고.....마음속으로..외치고..또..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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