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랑 - 5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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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아....아~뜨거워 너의 혀가...."
"언니...좋아?...응?....."
"아~이..느낌..전과..틀려....아~"

미경의 혀가 보지를 헤집고 움직이자...내 몸은 점점 더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다리에 힘이 빠지고...무릎이...점점 벌어졌다....
난..벽에....몸을 기대고 무너지는 내 육체를 지탱해야만 했다.

"아흑~아흑~아~미경아....아음...음....아~좋아...좋아~~"
"언니...뒤로 돌아봐...그리고..엉덩이를..좀더...."
"아흑~미경아....아흑~"

난..미경의 요구에 욕실 벽을 잡고 뒤돌아 섰다...
그녀는 내 엉덩이를 잡고 자신의 얼굴 앞으로 잡아 끌었다....

"언니...더 내 밀어봐....어서..언니..."
"미경아..아...부끄러워..이..자센...넘..부끄러워...."
"언니..괜찬아...이 정도는 보통이야...어서..언니...아니..언니가..스스로 벌려봐..엉덩이를....그래야..내가..
잘..빨수 있어...언니...벌려봐..."

이미..한번 맛본 흥분인지라.내..몸은..그녀의 요구를 거절 할수가 없었다...

"미경아..이건..아~흑~아흑~아~"
"언니...더..색다르지...?..응?.."

난..그녀의..요구대로...벽에서 손을 떼고 엉덩이를 한껏 벌렸다...
그러자..그녀의 혀가 기다렸다는 듯이 내 보지를 ?기 시작했다...

"아흑~아~아흑~아~미경아...아..거긴..아흑~"
"언니..여긴 느낌이..틀리지...응?..그치?..더 좋지?..응?"
"아흑~아~아흑~아음~음~아~...."

미경의 혀가..보지뿐만..아니라..내..작은 항문까지 ?기 시작했다...
여지껏 느껴보지 못한 짜릿한 느낌이..등줄기를 ?고 지나갔다..

"미경아..거긴..안돼..더러워....미경아~아흑~아흑~"
"언니...괜찬아..이미..깨끗이 씻었잖아...어때...틀리지?"
"아응~아응~..아흑~아...나...떨려...아흑~아~"

미경의...혀가...보지와..항문을..동시에 ?기 시작하자...흥분으로 들뜬...내 몸이...무너지기 시작했다..
더 이상 서 있을...힘조차 없었다....
내 육체는 그녀에 의해 나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 서고 있었다.

"미경아..우리 침실로 가자..여기선..더이상..아흑~아~미경아..제발...침실로..."

내가..애원하자..그녀는 엉덩이에 박고 있던..머리를 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래..언니...침실로..가자..나도 흥분돼서 죽겠어.....우리..같이..즐기자..언니.."
"응..미경아...아~나도...더 이상..이젠...못 참겠어...."

우린..욕실을..나와...미경의..침실로..갔다...

"언니..남자 없이도 이렇게 즐길수 있으니까..좋지?.."
"아~모르겠어..이런게...올 바른 건지...."
"언니....동성애가...나쁜건 아니야..그리고...언니나...나나...남자를 원하면..얼마든지 할수 있어...
그러니..죄책감...느끼지 말고..앞으로..우리...잘해 보자...."

미경의 말에...난...다른 말을 할수 가 없었다..

"아흑~언니..그래..그렇게....아흑~"
"으응~미경아~아응~아~아흑"
"언니....내꺼...더 벌려.,...좀더..세게..빨아줘..아흑~"
"으응...아응...응...아흑~그래..아~너도..아흑~"

우린 식스나인 자세가..되어..서로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미친 듯이 빨고 ?아 되었다.

"언니..손가락...아응~아응~그래..언니..그렇게...아흑~"
"미경아....아흑~아앙~아~...."

미경은 집요하게..내 클리토리스를 빨고...?았다...그리고 그녀의 손은 연신 보지속으로 들락날락 거렸다..
나 역시..그녀에게 최대한 만족을 주기 위해 손과..혀를 쉴새 없이 움직였다...
미경이 일어나 내 다리를 잡고 자신의 다리 사이로 끌어 당겼다.
미경의 보지와..내 보지가 서로 맞닿았다..

"아응~미경아..이건...."
"언니..이건....기본자세야...언니...최대한..빨리..세게..움직여...응?"
"아~학~아흑~아~미경아....뜨거워.,.아흑~아학~"
"언니..아흑~좋아...아흑~..아흑~좋아..."

우린...미친듯이...서로의 보지에 부벼되었다..
허리를 움직이고..엉덩이를 흔들며...

"아흑~아~미경아~나...아흑~...쌀 것 같아...아~흑~아흑~"
"언니...나도~아흑~아~흑~..아하흑~"

미경의 허리와...내 허리가...활처럼 휘어지기 시작했다...
마지막..여운까지...흥분과 쾌락으로 점철되어..고개까지..뒤로 제쳐졌다..

"언니~~~아~~~`"
"미경아~~~~아흑~~~~`"

우린....서로를 부둥켜 않고 잠에 빠져 들었다...

문득 아이들이 생각나...잠에서 깼다...
시계를 보니...12시가 넘어 가고 있었다...

"아~늦었구나....애들이.."

옆을 보니..미경이 미소를 띄며 잠들어 있었다....
그녀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였다....

"아~이젠..나도...어쩔수 없구나...미경아....사랑해..."

단 두 번의 관계였지만...이젠..미경을 떠날 수 없다는 생각이 밀려들었다...
잠들어 있는 미경을 두고 서둘러 집으로 갔다..

"아~아직..애들이..방에...불이..그럼..혹시..."

난 서둘러...집으로 올라갔다...그리고 조심스럽게...문을 열었다...
거실은...깜깜했다..난...발소리를 죽이고 애들 방으로 갔다...
다행히..방문이..조금 열려 있었다...

"언니..좀 더..아흑~아~언니....아흑~"
"은주야..좋아?..이러니까..좋아?..응?"
"아흑~언니...아흑~좋아....은주 보지..마구 ?아죠..."
"그래..니..보지..내가....뿅가게...해줄게....엉덩이..더..들어..."

은주는 침대에..머리를 박고..엉덩이를 하늘 높이 쳐들고..자신의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있었다
현주는 뒤에서...무엇인지..모르겠지만...은주의 보지에 무언가를 박아되고 있었다.

"언니...아흑~아~흑~아~"
"은주야...니..보지가..뭐라고...응?"
"아~흑~언니....개보지..."
"그래...호호....엄마 보진?...뭐지?"
"아흑~아흑~아~개보지..걸레..보지...아흑~"
"그래..맞어...엄마 보진 개보지..걸레 보지야...지금도 어디선가..남자 자지..빨면서...
학학..되고 있을꺼야....너도 이젠...포기지..응?...그치?"

서로 말을 주고 받으면서도...현주는 은주 보지에...무언가를 계속 움직이고 있었다...

"아윽~아흑~아아~아학~응...언니..이젠..나도 포기...엄만...이젠...개보지야..걸레 보지고..."
"그래...그러게 내가 뭐랬어....은주야..좋니?..응?"
"아흑~언니..나,,죽겠어..아흑~아~"
"언니...보지도...뭐라고 했지?응?"
"아응~아학~아응~ 현주 언니..개보지....언니도..걸레....보지...아응~"
"그래...은주야...너나..나나..엄마도...남자,여자..없이..못사는...그런 여자야..그러니..
내..계획대로...엄마를...우리가..알지?,,응"
"아흑~언니..아흑~아앙~언니..맘대로...나도 이젠....못기다려...아흑~아학~"

난..아이들에 행동과...말에....다리에 힘이 빠져..더 이상 듣고 서 있을..기력이..없었다..
하늘이..노래지고 앞이 캄캄해졌다...

"아이들이...결국은.....아~~~~"

"언니..언니..나...쌀것같아...언니...아흑~아흑~아~~~~`"
"그래..어서.....엄마..보지 생각해....개보지....걸레보지......"
"아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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