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춰진 민정의 욕망 - 13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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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아..흥분되지?...호호호.아마도..그럴꺼야...조금만..더.기다려봐..."
"녜...조금..흥분되요..주..인..님.."

"주인님"이란..단어가..낯설게만..느껴졌다..은수에게..존대하는것 조차..힘들었다...하지만...

"이걸..보면..놀랄껄....영욱이..애인 겸..노예야..잘..봐..호호호"

은수는 다른 사진을..클릭했다...

목에...개줄을..찬 한 여자가..보였다...
학생은...아닌것 같았다.. 그 여자가..한쪽 다리를 들고..오줌 싸는 모습이 보였다...

"어머..저건...지난번에...동영상에서..본..거와 비슷하네..."

다른 사진을 클릭했다...
공원이..배경으로..보였다...그리고..그..여자는 두발과..손으로..기어가고 있었다...
남자는 그녀를 끌며서...손짓을..했다...

"정말...이런일...어쩜..완전히...개처럼...."

다른 사진은...벤치에 앉은..남자위로..그녀가..올라 앉아..섹스를 하는 장면이었다...

"아~..이..감정은....또.....이건..무슨 느낌이지..."
또다시...야릇하고....이상한..감정이. 느껴지기..시작했다...

"호호..민정이..흥분하네....이번에..좀더..자극적이야?..응?...저런..모습 보니까..더..흥분돼?"
"녜...이상하게...기분이..묘해요..."
"그게..너.본성이야....저런..수치스런 장면에선...더..흥분하지...저..여자도..첨엔..너처럼....완강히..
거부 하더니만...결국은..영욱이 암캐가..됐지....자..잘봐...다음 장면엔..저..여자..확대된 얼굴이 나오니까..""

은수가..다른..사진을..클릭했다...
남자의..사정 장면을...담은..사진이었다..그리고..그 여자가...황홀한..표정으로....그..정액을...얼굴로
받아 들이는 장면이었다...

"아~저...저..뭐야...어떻게..이러일이......."

난..벌어진..입을..다물수가..없었다....

"왜?..놀랬어?....아마..놀랐을테지...누가..저..암캐를....이선생이라고..하겠어...."

이은영...선생...이제..갖..대학을..졸업하고..올해..우리 학교로 부임한...신입 여선생...
키도 크고...미인이고..해서...남자학생 및...남선생들로 부터 인기 제일인 여선생...
긴..생머리에...갸날픈...얼굴....맑은 눈동자..수줍어 보이는 미소..한미디로...청순 가련형이라고.....
극찬을..마다...않는...우리 학교의..우상인..여선생....

"아~어떻게..이선생을..."
"이선생?...호호호...첨엔..거부하고..거부하더니만...영욱이가...3개월도 안돼어서...길들여 놓았어...
정말...암캐야..저년....벌써...남자,여자..수 없이...거쳐갔어....하지만..싫은 기색없이...
철저히..즐기던데....저년...영욱이가...다른 학교에..다니기에..저 정도지..같은 학교 였으면...
벌써...전교생이..다..거쳐 갔을껄?...호호호"
"아~~이선생이...저..정도..까지..."
"다음 사진 볼래...?"

다음 사진엔....항문과..보지로..남자 자지를 받아들이는 이선생의 모습이 나왔다...
그녀는 뭐가..그리 좋은지.얼굴에...황홀감을..맛보는 표정이...여실히..드러나 있었다...

"호호호..어때....어머..너..흘른다...흘러...."

은수의 말에..흠칫..놀랐지만..난..모른척했다...

"너..흥분..많이..했구나....그래...그래야지.....자..일어서봐..그리고..책상 잡고..허리..숙여...어서..."
"녜...주..인..님"

은수는 다른 사진을..클릭했다...
이번엔...미경이란..아이와...이선생의.모습이...나왔다...
이선생은...책상위에...엎드려 있었다....
미경인...남자 성기 모양의 딜도로..뒤에서...이선생 보지에..박아대고 있었다...

"어때...이선생...정말..죽이지...걱정마..너도...곧 저렇게..될꺼야....."
"아...난...."
"먼저...너...급한 불..부터...해결해,,줄께...."
".....녜..주..인...님.."

난..무슨 뜻인지..알수 없었지만...대답을..했다...

"그 자세에서..다리를 벌려...."
"다리를...?"
"그래....책상에...상체를..기대고...니 손으로..엉덩이를 최대한..벌려..."
"아~,,그럼...."

난...상체를...책상에..기대고...떨리는 손으로..내..엉덩이를...손으로..벌렸다..
은수는 의자를 내..엉덩이...뒤에..놓고...그 자리에..앉았다...
은수가..부끄러운..내..엉덩이와...보지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몸과 마음이 떨려왔다..

"좋아.....그래..멋져....비록...첫순간을...다른 사람한테..뺏겼지만...앞으론..안돼...내..허락없인..."
"......녜..주인님..."

은수의..손이...내..엉덩이로..다가 왔다...

"철썩...철썩...."
"아악..아악.."

"내가...때릴땐...소리 내지 말라고..했을텐데..."
난...은수의..목소리가..날카로워 졌다는 생각에..바로...대답을..했다..
"잘못했어요...주인님"

"탱탱해....이선생보다....탄력적이야....가슴도...."

은수는 내 엉덩이와...가슴을..뒤에서..만지기..시작했다...

"아~..."

"정말...탐낼만 해...넌...너 자신의..몸이..다른 사람들을..자극 한다는 걸..잘 모르겠지?...
호호호..넌...남자나....여자나....가지고..싶어하는 몸을..가졌어..."

은수는 말을 하면서도..손을..가만히 두지 못했다...
은수의 손이..내..허벅지와..다리를...쓰다듬었다...
그리고....보지 가까이.다가왔다...

"이렇게...만지기만..했는데도..벌써...물이......호호호..역시..대단해..김선생..."
"아~주인님.....아~"

은수의 손이...마침내..보지를 만지기..시작했다...
난...타들어가는...갈증과..함께....움찔...몸이..반응했다...
은수의.손이....항문을..만지기..시작했다...그리고..다른 한손은..내..클리토리스를..자극했다...

"아~아흑~아~.....몰라...떨려...아~"
"호호...느껴..지금의..기분을..온몸으로...너에게..흥분과..쾌락을...선사할...이.순간을..."
"아~은수....님..아~....어떻해..나...아흑~"

은수의 혀가..느껴졌다...어느새인가..은수는 의자에서..내려와..바닥에..앉았다..
그리고..이미...넘쳐..흐르는 내..애액을..?기 시작했다...

"아~좋아...이 순간을...난...기다렸어..널..가질..이...순간을..."
"아흑~은수...야..아흑~아~은수..."

"철썩...철썩...철썩..."

"호호..니..기분은..알겠지만....내..이름을...그런식으로..부르는건..용납 안돼..존칭을...써..."
"아흑...아흑...은수..님..아흑.....아~학~"

은수의..혀가..보지를 벌리고...깊숙히..들어왔다..그리고...애액으로..넘쳐나는 보지를.?기 시작했다...

"아흑~아~은수님...아~아~좋아....아~몰라..이 기분....아흑~"
"좋아?..좋지..느껴....니가...흥분으로...니...껍질을...산산조각...부셔 버릴때 까지...."
"아흑~아흑~아학~아아~아~"

은수는...보지를..혀로 ?으면서..손가락을..내..질속으로..삽입했다....

"아흑~아~손...은수님...손...아흑~아응~아학....좋아~좋아~아흑"

은수의 손가락은...보지로..들어온..순간..내...질속을...헤집기 시작했다...
난생 처음으로..느껴지는...짜릿한..느낌에...내..몸이..무너졌다...

"아흑~아흑~아~"
"뭐야...벌써..안돼..일어서..아직이야..."
"은수님...너무...흥분되요..그래서..다리에..힘이...."
"호호..그래...?..책상위로..올라가..그리고...엉덩이만..밖으로..내밀어..."

난..책상으로..올라갔다..그리고..무릎을 꿇고...엉덩이를...내밀었다...
은수는 몸을..옆으로..해서...내..엉덩이를 잡았다...
은수의..손가락이..다시..보지 안으로 들어 왔다...

"아흑~아학~아흑~은수님...아~좋아...~은수님....아흑~"

"쑤욱~쑤욱~쑥~쑤욱~쑤욱~쑥...."

은수의..손가락은...보지에서..흐르는 애액과..디범벅이..되어..요란한 소리까지..냈다..

"쑤욱~쑤욱~쑤욱~쑤욱..."

"좋아?..응?...흥분이...느껴져?...응?..너도..이선생처럼..암캐가..되고..싶지..?니들은..다..똑같아..."
"아흑~아학~좋아~은수님~아흑~좋아~...아앙...난..은수님의.암캐가..."
"그래..넌..내..암캐야.....넌....이젠...쾌락만을..추구하는...한..마리의..암캐가..된거야...."
"아흑~암캐...아~이상해..암캐..아흑....~아학~아학~"

은수의..손놀림이..빨라지고..난..흥분으로...점철된..내 육체를 흔들어..됐다...

"쑤욱~쑤욱~쑤욱...쑥,...쑥...쑥...."

"아흑~아흑~몰라..이,,느낌..아흑...난...은수님의..암캐..아흑~"
"그래.더..느껴...이..암캐야..어서...."
"아흑~아흑~몰라..나...나와..아.~몰라...아흑~"
"그래...어서..어서..싸..너..씹물을....넌..암캐야...암캐..선생...김민정..."
"아흑~아흑~아학~아학~아~~~~~~~~`"

잊을수 없는 은수와의.첫 만남...이렇게..난...암캐가..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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