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랑 - 5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미경과의 격정적인 섹스를 마친후 난 무척 부끄럽게 생각이 되었다..

"아~아무리 내가 그 동안 남자를 잊고 살았다지만. 나보다 어린 그것도 같은 여자인 미경의 손에 이렇게...."
"동성애가..이런거구나....첨 겪은 동성애...앞으로 떨쳐내기 힘든 유혹이 될것 같아....."

난..미경이 깨어나기 전에 서둘러 집으로 돌아 왔다..
다행히 애들은 자고 있었다.
아이들이 깨지 않게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었다..그리고 은주의 일기장을 찾아 내 방으로 돌아왔다

"낯선 여자에게서 전화가 왔다...엄마가 술에 너무 취해서 자신의 집에서 자고 내일 들어간다고... .
도대체 누굴까...? 평상시 엄마와 다른 행동에 조금은 당황스럽고 놀라왔다..하지만 은주 언니의 말에
난...설마..엄마가......은주 언니는 엄마를 마구 욕했다...드디어..남자를 만났다고..지금쯤...어느 남자 배
아래서...할딱 거리고 있을거라고.....난...언니의 말에 부정을 하면서도 한편으론 불안한 마음이 든다...
은주 언닌 엄마를 자신의 종속물로 만들고 싶어하지만 난..엄마를 내 연인으로 곁에 두고 싶다..
사랑스런 엄마를 내 옆에 두고서 평생동안 같이 있고 싶다.....언니는 내 마음을 알까.....

"애들이....이런 생각까지.....하지만...비록 남자는 아니지만....미경이랑.....섹스를
은주의 생각도 위험 하지만 현주 생각은 너무 비 정상적이야....어쩌다가..현주가 이렇게 까지......
빨리....애들의 잘못된 생각을 고쳐줘야..겠구나....."

난 다시 일기장을 제자리에 가져다 두고 샤워를 했다.
어젯밤 미경과의 짜릿한 섹스를 생각하며 뜨거운 물줄기에 내 몸을 맡겼다....



오랜만에 다시 올리네요...넘 ?지만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자주 올릴테니 애교로 봐주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00 / 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