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춰진 민정의 욕망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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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여기 놓는 순간...난.........아~김민정...정신차려....안돼....넣으면..안돼..."

난..아직도...이성과 본능 사이에서...갈등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언제나..그랬듯이...이성본단...본능이.....

"후회하지마...김민정...이젠..넌...돌이킬수 없는...상황까지..온거야...넌..이젠..그 애에게서..헤어나지
못할꺼야....앞으로...그..애가..너에게..어떤한...걸..요구 하더라도..넌...벗어나지..못할꺼야...후회하지마...."

난...내..사물함을..잠그지..않고..퇴근을 했다...
집에..돌아와..내가..행한..일들에..대해...다시..생각을..했다...

"그..애의..요구에 의한..노출...그리고..성관계...이젠..노예 서약서까지...더..이상..무슨 말이 필요할까...
그..애를...설득하기..위한...한가지..방법이라고..생가했던..일들이..이젠..나를 구속할..올가미가..되어
돌아 왔어,,난....정말..이젠...그 아이에게...구속된...한명의..노예에..불가 한거야...."

"도대체..누굴까?..아무리..생각해도..내..주위엔...그럴만한...아이가..없는데...."

난..호기심과 두려움....그리고 긴장감으로...떨리기..시작했다...

컴퓨터를 켜고...메일을..확인했다...

"선생님...아니..이젠...제..소유의...여자네요^^..제 손에..들려진...선생님의...서약서...
정말..꿈에도..그리던...거였는데..이젠...제게..있네요....^^
비록..짧은 시간이었지만...제겐...너무도..행복했던...순간들이었어요....
제가...소유할..선생님의..영혼과..육체....비록...육체는..남자들의..손에..더럽혀졌지만...
전..선생님의...영혼을..가질..꺼예요...육체는....다만..제가..소유할..선생님의..모든것 중에..
하나일 뿐이예요......저를..맞이할..준비를 하세요...전..제..소유의..여자가...거추장스럽게...
옷을...입고...저를..맞이 하는걸..싫어해요....앞으로 저를...위해선...항상...선생님의..모든..가식적인
행동과..말들을..삼가해야...될꺼예요....저와...선생님을...위해서....."

"휴~이젠...정말..돌이킬수 없구나....내가..한 서약서...더 이상..말이..필요없을...그 애에겐..
필요조건이지..."

난.샤워를 하고....벌거벗은..몸으로....그..애를 기다렸다...
그동안..순결하게..간직해 왔던..비록..지금은..남자를 알아 버렸지만.
내..육체가..오늘따라..가증스러워..보엿다...

"아~이게..내..육체....고고한 척...순결한 척한...하지만..누구 보다도...뜨거운..본능을...가지고..있는...내..몸
이젠...나..자신을...버리고...이름도..얼굴도,,,모르는 한 사람을..기다리고..있구나....
후회해도..소용 없는일...내가..원해서...행한 일...겸허하게...아니...어쩌면...누구보다도..당혹스러워 해야할
이..상황을..아무..죄책감 없이..받아 들이자..김민정..넌..어쩜,.스스로..그걸...원하고..있었는지도 모르잖아..."

이런 생각에..빠져..있을때...벨소리가..들렸다...

"딩동~딩동~"

난..떨리는..마음을..진정..시키고...천천히..현관을..향해서..걸어갔다....

"누...구..세요..?"
"저예요..선생님...문..열어..주세요..오래..기다려셨죠?"

현관문을..여는,,,손이....알콜 중독자의..손..마냥...떨리기.시작했다..

"아~넌...."

"놀라셨나요?...선생님...그..보다...잘하셨어요....제가..생각한..데로...몸매가...좋네요..."

그..아인...내...몸을...머리에서..발끝까지..?어..보았다....

"은수.....니가...."
"호호호....왜요?..당혹스럽나요?...선생님...일단...들어가죠...."

은수는 나를..밀치고...거실로..들어 왔다...난..현관문을..닫고..문을..잠궜다...

정은수...반에서..모범생...평소에..말이..없고,,,조용하며...내성적인...성격의...아이이다..
항상...청결하고..다소곳한...모습에...남학생들..사이에서..꽤..인기가 있었다..

"선생님...아니...이젠..제.소유의..노예니까...달리..불러야..겠네요...."

은수 입에서..나온..노예란..말에..난..충격을..받았다...
예상은..했지만..그...아이가..은수란..사실이..믿기지 않았기에...더..더욱...충격이..컸다..
비록...은수이던...다른..누구 이던지...간에...내..제자이자..학생은...틀림없는 사실이었지만...

"김민정....이젠..넌..내 소유의..노예야..노예는..주인의.말에..항상..복종하고..따라야..돼지..
내..앞에..무릎..꿇고,,,앉어......그리고..고개는 숙이고..내..말..경청해...."

난..할말조차..없었다..이.기막힌. 현실이..원망 스러워졌다...

"김민정...다시..말하겠지만...넌..내 소유의.노예야..난..주인이고..내가..너를 어떻게..대하던..
넌..나를..따라야만 해...지난날의...너와..나는..잊어...이젠...앞으로...난..너의..주인이고...넌..노예야...
죽을때까지..잊지..말고..기억해야돼...."

난..무너지듯...거실에..주저 앉았다....

"일어서..다시....무릎 꿇고..앉으라고..했어.,..김민정..."

이미..정신적인..충격이..컸기에...의지 보다는 몸이.먼저..움직였다...
난..다시..일어나...무릎..꿇고..앉았다...
제자 앞에서..벌거벗은..육체가..부끄럽다는 생각조차..들지..않았다...

"다시.한번..읽어 주겠어....노예..계약서......2004년...2월10일...주인님의.노예..김민정..."

은수의..말이..귀에..제대로...들리지..않았다...
비록...내가..행한 일이지만...지금의..현실을..부정하고..싶어졌다...

"은수야....우리..그만 하자....지난 일은..잊고...."
"그만....지난 일을..잊자고?..과연..그럴까?..난..잊을수 있지만..다른 사람들은..잊지..못할껄..호호호"
"다른사람?....그게..무슨....?"

난,,은수의..말을..듣고..경악에..빠졌다...

"호호호...제가...혼자서..이 일을..벌렸다고..생각하세요?..천만에..말씀이예요..저 혼자선..절대로.
할수 없는 일이죠....제겐..저를..도와준...조력자가...몇몇..있어요.."
"조력자?..."
"왜요?..궁금하세요?"
"선생님이...선택 된건..저 만의..뜻이..아니죠...다른 사람들도..같이...생각했죠..그래서..
선생님의....대한...모든 것을..공유 했어요..비록...적은...인원이지만..."
"나에..대한..모든것...그럼..그..사진들도....?"
"녜..전부 다요...."

"아~나에..대한...모든걸....이..아인..그럼..나를..."

"확인하고..싶으세요?...전..거짓말은..안해요....선생님은..자신도..모르게...다른 사람들에게..
선택 받았고..전...그 사람들과..같이..선생님을..자각..시켰어요...그래서..행동으로 실천한
제게..선생님에 대한..소유권을..인정 받았구요....선생님...이젠...거절하지..마세요...다시..무릎..꿇으세요.."

난..두렵고...무서웠다...만약...은수의..말이..사실.이라면.....내..부끄러운 모습들이...이미..전부다...

"아~은수가..거짓말은..아니겠지...사실이라면...난..이젠...더..이상..물러날 곳은..없구나..."

난..다시..무릎을..꿇었다...

"선생님..아니..김민정....이젠..노예..김민정이야...그리고...음란한..노예 선생이고...
내가..원하면..나 아닌..다름 사람...다시.말하면...우리.동아리..회원들이지...
그들의..노예도..될수있어....그..사람이..남자이건..여자이건..상관없어...
넌..내 소유의..노예이기..이전에..우리.동아리의.노예 이기도..해....하지만..걱정할..필요는 없어..
노예는..너..혼자가..아니니까..아마도..깜짝..놀랄만한...노예도..있어...호호호..조금 있다가..알려줄께..
아니..직접..보여줄께...."

"..................."

"자...일어나...컴퓨터가..어딨지?"
".............."

난..일어나서...은수를 작은방으로..안내했다...

"여기가...민정이..니가..자위한던.그곳?...어떻게..아냐고?..뻔한거..아니겠어...호호호"
"........."

은수는..인터넷 창에...주소를 입력했다..
www.slavelove.xxx

"노예사랑?...이런..홈피가...있어?..."

컴퓨터..화면이..바꼈다...그리고...

"이리와..이리와서..앉어..."

은수는 ..교복치마를...올렸다..그리고..자신의..허벅지에..나를 앉게 했다...

"여긴...어디야?"
"호호호...김민정..아직..상황 판단이.안돼?..넌..노예야...노예가..주인한테...반말 하는거 봤어?"
"아~"
"아직은..첨이라..용서하지만...앞으론..안돼..조심해...."
".........."
"대답안해?..."
".....녜"

난..서글펐다...제자..앞에서...."녜" 라니...하지만..현실은...

"여긴..우리..동아리야...비밀리에..만들어졌고...운영되는...여기서..니가..선택 된거구..."
"아~여기가..."
"여긴...나와..같은...사람이..5명...남자가..2명..여자가..3명...그리고..민정이..너와 같은..사람이...5명...
모두..여자야....얘기..하면..길어지니까...천천히..알려줄께....일단...운영자는 나 하고...
영욱이란.애야..다른 학교..학생이야....고2 니까..나랑 동갑....그리고...다른..사람들은...여기...잠깐.."

은수는..master 회원명부를 클릭했다...
사진과..함게..이름이..화면에..나았다...

정은수...xx고등학교...나이..18세..여자...레즈...새드적..성향
이영욱..zz고등학교....나이..18세..남자.,,sm적 성향이..강함...
신은미..aa고등학교....나이..19세..여자..바이..새드적..성향..노출을..좋아함..
박경호..xx고등학교....나이..19세..남자...sm적..성향이 강함...
남미경..aa고등학교....나이..17세..여자...레즈..sm과 노출 성향이..강함..

"아~이들이...좀전에..얘기한..조력자...어머..박경호라면...작년에..내가..가르친 아이.."

그들은 전부..벌거벗은 체로..사진과...이름,,그리고 자신들의 성향을..올려 놓았다..

"어때?..아는 사람도..있지?"
"......"
"또...대답을..안하네..."
"....녜"
"조심해...경호오빠...좀...거칠어...언제간..너도..겪겠지만...여자를...장난감 처럼...다뤄..
그리고..거기서..흥분과..쾌락을..얻어...또한..남에게...그런..모습을..보여주는 것도..좋아하고...
지난번...공원에서의..섹스...경호오빠..작품이야...."

"아~박경호라면.....축구부에..있던..아인데...비록..운동을..하지만..순수해..보였는데..."

"그리고..미경이...얘도..마찬가지야....어리지만...보통이..아니지..레즈지만...새드적..성향이..강해..
민정이..널..한달간만...데리고..있게..해달라고..했어....난..거절했지만...아마...미경이..한테
가면...대부분의..매져 성향이..있는..여자들,,...미경이..애완견이...되서...돌아와..."

"아~도대체..어떤 아이이기에..."

"나머진..차차..알거구.....그리고..니..사진 볼래...."
"..........."

"철썩...."

"아악~"
"세번째야....더..이상은.안돼...."

은수의...화난 모습....평소에..내가..알던..은수가..아니였다....
어차피..지금..모습도...학교에선..감추어진..모습이었지만...은수에..눈에..비친...그..날카로운 빛은...
정말...날..노예로...생각하는...주인의..눈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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