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춰진 민정의 욕망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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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지?....내게 뭘 원하는 거지?..난...니가..생각하는 그런 선생이....아니야...날..그냥...내버려 뒀으면 해...
사회적 통념상..선생과...제자의 관계..그것도..이성이 아닌..동성의..관계...그런 것이 용납 된다고 생각해?
너의 마음을 그냥...잠깐 동안의 실수로 넘겨 버리고..더..이상 내게..이런 메일을 보내지..않았으면 해...."

난..그 애에게...메일을 보냈다....

개운치 않은 몸을 이끌고 다시 학교로 나갔다...
수업이..끝나고...잠시..메일을 확인했다...
다행히...그 아이에게서 메일은 오지..않았다...

"휴....다행이다....이젠...끝났건가?...차라리..첨 부터 메일을 보낼껄..."

집에..돌아와서..혹시나..하는 마음에....다시..컴퓨터를 켜 메일을 확인했다...
역시..그 애에게서..온 메일은 없었다..다만.스팸 메일만...가득히...
1주일이란 시간이...빨리 지나갔다.....

"토요일 인데...뭐 하지?....저녁에..마트에 가서..시장이나..봐야지..."

난..책상에 앉아..컴퓨터를 켰다...
그리고..무의식 중에 동영상 폴더를 클릭했다...

"그동안...많이..받았네?....이젠...용량이..부족해서...더 이상 다운 못 받겠네...?"
"ㅎㅎㅎ..나도..주책이지...그동안...이것 때문에...잠도..제대로 못자고..."
"이젠 그만 받을까...?...에구..그래도..한달 사용료 다 지불 했으니까...조금만...더....다운 받아야..겠다^^"

그 애 문제로..자료를 찾을려고 가입한...싸이트..이젠..필요가 없겠다...싶었지만..
가금..자위 할때.....도움을(?)을 받을려고...꾸준히..다운을 받았다...

"이건 어떤거지?"

난...최근에..받은 동영상을 클릭했다...

젊은 여자 한명과..또 다른 여자 한명..그들은...남자 성기 모양의 딜도로..서로를 애무 하고 있었다...
그리고..그녀들의 행위를 쳐다 보는 여자....
다음 장면..그녀들의 행위를 보고있던..여자는 교복을...그리고...섹스를 하던 여자는 선생으로...

"어머...그럼..저 여잔 선생?...그럼...상대방 여잔 저 애..엄마? 어쩜..어쩜..."

그리고..다음 장면은..선생과..여제자와의..섹스....

난..충격에..빠졌다....

"아무리...외국이고...포르노를 위해..연출 됐다고 하지만...저렇게..까지..근친 내용까지..너무해.."

난..그..애의 메일이..생각났다...

"휴..만약..나도..조금만 더..그애의 유혹을 받았으면...이성보다..강한.본능에..어쩌면..."

그 애의 지시로...행한..두번의 노출로...이상한...아니...첨으로 느껴보는 야릇한 흥분을 맛 보았던 난
더 이상...빠지기 전에..헤쳐 나온걸..다행이라..여겼다....하지만..가끔...그 기분을 느끼며 자위를 한건
어쩔수 없는 사실이다...

동영상을 보면서...흥분에 빠졌다....
손이..이젠 자연스레...보지로 향했다....

"으음...음...음...으음....."

그 애와의 일들..그리고...수많은 동영상을 보면서...예전 보다..자위가..잦아졌다..

"으음...아음....음....음...아~..아~..아음....."

내가..자주 보는 동영상을 클릭했다....

하인 복장을 한.흑인 여자가..커다란 딜도를 가지고...주인 여자 방을 노크한다...
주인 여자는 야한 속옷을 입고..그 여자를 맞이한다...

"아~넘..짜릿해...저건.....아~"
"아음....음....음..아음...아흑~아흑~아~"
"주인 여자의..저..장면....흑인 여종에게...애원하며..무릎 꿇는 저 장면....너무 자극적이야...."
"아음~음~아학~아학~"
"왜 저 장면에선...흥분이...더 해질까....?....아~아~..나도...저 처럼..해 보고 싶어...아~부끄럽지만...."

자위를 하면서...이상한...상상을 했다...
마치..저...주인 여자가..나라는...생각을 했다.....

"아음~아음~아학~아~아아~아~"

마지막을 느끼는 순간..머리에.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메져키즘.....분명히...예전에..본 기억이..나...어디 였더라...?"

난....메져키즘에..대해서...인터넷에서..찾기 시작했다...

"피가학적....고통을..받으며...복종....흥분 쾌락...."
"이건...?아니야....이럴수는 없어...."

난...매커키즘에...대해..읽으면서....두려움과...놀람에...충격에...휩싸였다...

"그럼..이런..내 행동들이....아니야..아닐꺼야....."

난 지난 일들을...생각하면서....머리속으로....부인하고....또 부인했다...

"다른 사람 눈길에서..느꼈던..흥분들....부끄럽고..수침심에..빠져 있을때..젖어들던....내..음부...
어린..학생들의...뜨거운 눈빛에..흥분하던..내모습..그리고...자위할때..떠오르던...그..아이..
그리고..지금은...저..화면에...나오는 것 처럼....애원 하며...복종할때..느껴지는 쾌감들..."

메일이..도착 했습니다..

난..컴퓨터에서..울리는 소리 때문에..정신을 찾았다..

"무슨 메일?....또..스팸 메일인가?..이미..차단용..소프트웨어..설치 했는데?..."

"선생님...일주일동안....잘..지내셨어요?....제게..보낸.메일로 끝났다고....생각했나요?
호호호..아직은...아닌데요?...제게...반항을 하신거죠?...거기에..대한...보답을 해드려야 겠지요? 선생님?
제가..첨부한..자료..잘..보시고....제게....승락이나..거부의 메일을 보내세요...^^..제게..보낸..선생님
메일에..대한...벌이예요..앞으로는.그런 메일을...보내지..않게 하기 위한.....기다릴께요...^^"

난...두려웠다..좀 전에..본...메져키즘에...대한....생각을..지우기도..전에...그..애가..내게..보낸 메일이...
떨리는 손으로..그 애가..보내준...화일을..클릭했다...

"이건.....근데.....아~이건...아니야..이건..잘못됐어...."

사진은..그동안...그..애가..날 미행하면서...몰래.찍은 사진들이었다..
내가..이미..확인한...사진도..있었지만....그러치..않은 사진도 있었다...
눈에...확...띄게..들어오는 사진이..있었다...

마트에서....점원에게..부끄러운 장면을 보였던그 사진...
하지만...틀린것은...한 남자가...뒤에서..자신의 자지를 꺼내어..
내게..삽입하려는 장면이...추가..되어 있었다....

"이건..합성..사진이야.....이런건..없었어...."

난..그 애에게..소리치고..싶었다...하지만...

마지막...을..클릭했다..사진 대신..그애의...글이 있었다...

"어때요?...선생님?.....어떻하실..꺼죠?..또..제게...타이르는 그런..선생님의..글을 보내실 건가요?..아님.
제가..요청하는 모든걸..듣겠다고...글..주실 껀가요?..선생님의 판단에..맡길께요^^"

"아~이런걸..가지고..협박........하지만..만약..내가..거절하면..."

난...고민에..빠졌다...하지만..이내...그 애에게...메일을...썼다...

"니가..원하는데로..할께..그러니...다른곳에..올리지..말아줘......"

"선생님..전..선생님이...승낙하실지...이미..알고 있었어요..선생님은..아니라고..부인 하겠지만..
이미..두번의..노출로..색다른 흥분을 얻으셨죠?..아마도..그..느낌.잊지 못하실 꺼예요...^^
하지만..벌은...벌이예요..제게...그런...쓸데없는 메일을 보낸 선생님의..잘못.....전..선생님을
사랑하지만...동시에...제...노예가..될....사람한테는...엄격해요...어머..죄송...벌써..노예라는 표현을...
하지만...제...궁극적인....목표는..선생님을..제..애인이자...노예로..만드는 것......오늘의...체벌이
혹독 하겠지만...앞으로.선생님의...많은 경험을 위해.꼭 필요한....과정이예요..제겐....아픔이겠지만^^
그.이유는 벌을..체험하게...되면..자연스레..알게 될꺼예요....제가..준..옷을 입고....밤 12시에...
얼마전..그 공원으로 나가세요.....물론..아시죠?..^^...그리고..제일..안쪽의 화장실을 찾으세요...
그리고....제가..아파트..편지함에...놓아둔...편지와...선물을..가지고..가세요.....그곳에서..편지와..선물을
확인하세요......오늘...선생님은.....여지껏...느껴보지..못한..환상을....체험 하실수 있을꺼예요....
어머..그러구..보니...체벌이...아니라.....선물이네요^^"

"노예!....그..애의..노예.......아니야...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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