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사랑 - 18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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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씨...왜..뒤로.."
"호호 그럼 앞에서 너의 벌거벗은 몸을 보여 줄꺼야?...부끄럽다며..."
"아~그럼...뒤에서..."
"그래 뒤로 가서 그 팬티만 입고 다 벗어....그리고 최대한 음란한 모습으로 자위 해봐..
너 보지는 내가 이 리모콘으로 즐겁게 해줄테니까.....날 즐겁게 해줘...어서..."

그녀의 말에 몸에서 전율이 일어났다.
지난번 정은과의 첫 만남에서 자위를 했었다...
난생 처음 겪어 보는 수치심으로 몸을 떨어야 해던 기억이 되살아 났다..

"지은씨...그것만은.....남 앞에서 자위는.....차라리...지은씨가 직접...."
난 그녀앞에서의 자위 보다는 차라리 지은에게 흥분 되는게 더 나으리라고 생각했다.

"안돼....난 너의 자위 장면을 CD로 보고 미친듯이 흥분해서 내 스스로 보지를 문질렀어....
첨 느껴보는 그런 감정이었지....그러니...빨리....해봐......자...이거 줄테니까...전부...사용해봐.."

그녀는 좀전에 구입한 기구들을 내게 던졌다...
난 그녀의 완강한 태도에 더이상 거부를 할수가 없었다...
아니...어쩌면 내 육체는 지은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싶어 했는지 모르겠다...

"아~아~아하~"

난 벌거 벗은채로 뒷좌석에 기대어 내 젖가슴을 어루 만졌다...
마치 포르노 비디오에 나오는 여자처럼...

"아음~아~아~"
"그래...그렇게 하는거야...."

그녀는 룸 밀러를 통해 나를 보고 있었다.....
"틱" "윙"..작은 소음들과 함께 지은이 리모콘을 작동 시켰다....
보지안에 들어 간 딜도가 꿈툴 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호호 약하면 말해....좀더 세게 해줄수 있으니까...."

난 딜도의 움직임에 흥분되어가는 나를 발견할수 있었다..
내 손은 젖가슴을 움켜쥐고 쥐어 뜯기 시작했다....
그리고 젖꼭지를 잡고 돌리기 시작했다....

"아~아학~아학~아음~"
신음 소리와 함께...자연스럽게 다리가 벌어졌다...
그리고 허리가 휘어지고 머리가 뒤로 제켜졌다....

"아음~아하~아~아학~아음~음~"
"어때,,느낌이...좋아....."
"아음~아~모르겠어요...아음~"

보지에서 좀전 보다 강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지은이 리모콘을 "중"으로 작동 한것 같았다...

"아흑~아학~아흑~아~아~음..아음~아하~아학~"

다리가 더 벌어졌다...그리고 팬티 사이로 애액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엉덩이도 들썩이기 시작했다.....

"아흑~아학~아흑~아흑~아~"
"아흑~아학~좋아~아~좋아....움직여 보지에서.....아흑~아흑~"
"그래...좋지?...좋을꺼야...그래...팬티벗고 다른거 이용해봐..맘에 드는걸로.."

난 지은의 말대로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그녀가 던져준 기구중에...".미시블랙"을 찾아 뒷좌석에 부착 시켰다..
미시블랙의 앞부분을 잡고 잡아 당겼다..그러자.,.."주욱" 하고 길어졌다..
난 길어진 인조 자지를 잡고 입에 넣었다....

"쭙..쭈웁...쑤웁..."
그녀의 앞좌석 의자를 잡았다....
그리고 미시블랙을 보지로 삽입했다...

"아흑~아~"

이미 흥건히 젖어 있는 보지는 아무런 저항감 없이 미시블랙을 받아 들였다.
난 허리를 움직이며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이미 나에겐 부끄러움이나 수치심은 사라진지 오래였다...
체념은 아니지만 은혜와..유미..지은 앞에서는 이래야만 한다고 느꼈다..
아니...그녀들 핑계가 아닌 내 스스로 즐기는 그녀들이 소위 말하는 본능을 ?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흑~아학~아학~아흑"
"쑤욱~쑤욱~쑥..푸욱~푸욱~푹~푹"
"아흑~아학~아흑~아음~아음~"

난 지은의 입술을 찾았다...그녀의 입술을 빨고 싶다는 욕망이 일었다...

"아흑~아흑~아~지은씨....나...지은씨 입술..빨고 싶어..키스하고 싶어....제발...아흑~"

그녀가 고개를 돌려 나를 보았다..
그녀는 무언가에 만족했다는 웃음을 띄고 있었다...
난 미친듯이 그녀의 입술을 빨고 ?았다...

"쪼옥~쭈웁,,,쪼옥~"
"아흑~아흡~아학~아흑~좋아..지은씨..나..좋아~아흑~나~아흑~좋아~"

내 스스로 진동전갈을 착용했다...
굵고 긴 딜도를 보지에 삽입했다....
그리고 가늘고 작은 딜도는 항문에 착용했다..
비록 유미와의 한번의 항문 섹스였지만 이 작은 딜도를 삽입하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지은이 리모콘을 눌렀다....그러자 딜도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아흑~좋아~아음~좋아~흑~아응~아앙~아흑~아학~"

양쪽 끝에 달린 딜도와 연결되는 줄에 붙어 있던 구슬들이 돌아가며 움직였다.
그 구슬들은 항문과 보지 사이에 또 다른 성감대를 자극했다....

"아흑~아~아~이건~아흑~아흑~아~아~넘 좋아...다른..느낌이야..."
"그래?..그렇게 좋아?...아~색다른 모습이네...보지와 항문을 동시에....멋있다..자극적이야..
너 앞으로 핸드백에 이것들 잘 챙겨서 다녀..알았지..."
"아흑~아학~아흑~알았어요...지은씨....당신이 원한다면..아흑~아흑~좋아~넘 좋아.."

진동전갈의 움직임에 난 미친듯이 흥분되어 갔다...

"좀더 지은씨...좀더~아흑~세게~아흑~아~윽~아학~미쳐..아~좋아~지은씨..."
"호호호 이런 모습 그 은혜란 애 한테 보여주고 싶네....이렇게 몸부림치는 니모습을.."

"아~그래..나도 보여주고 싶어....은혜와 유미한테..나의 음탕한 모습을"

스스로 변해가는 내 모습에 나 자신도 놀랐지만 이런것이 내 본 모습이라면 나도 순응해야 겠다고 느꼈다.

"어때...괜찮았지?...."
"녜..지은씨...색다른 느낌였어요..."

난 지금 조수석에 마치 새색시처럼 다소곳이 앉아있다...

"앞으론 앙탈 부리거나 반항하지 말고 내말 잘 따라야 돼..알았지?
내게 애교도 피우고....무슨 뜻인지는 알지?"
"녜..지은씨..."
"은혜를 포기하란 얘기는 안하겠어..하지만 나 질투 안나게 잘해...."
"녜......."

지은이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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