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2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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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와 소현이가 같이 앉았고 설란과 설화가 같이 앉았다.은주는 설란을 보는척 하면서 설화에게서 눈을 뗄수 없었다.
미모도 미모지만 설화의 옷차림이 예사롭지 않았다.쇄골라인이 다 드러날 정도로 타이트한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그렇게만 입어도 모든 시선이 설화에게 쏠릴거 같은데 가슴골라인이 많이 파이고 설화의 가슴사이즈가 어림잡아도 D컵정도 되어 보인다.
쇄골이 다 드러날 정도로 타이트한 원피스이면서 천자체가 얇으면서 신축이 좋은 말그래도 엄청비싼 원피스인거 같았다.
더구나 설화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았는지 가슴부위에 유두자국이 선명하게 난다.은주는 그런 설화의 미모와 옷차림...그리고 묘한 카리스마에서
헤어 나올줄 모른다.바로 앞에서 얘기하는 설화의 가슴을 뚜러져라 훔쳐 보고 있었다.

[처제~~~]
[네,,,형부]
[처제두 나이가 있는데 만나는 사람은 없어...?]
[ㅎㅎㅎㅎㅎ..왜여...없으면 형부가 한명 소개해 줄래여...?]
[헐~~~~혹시 처제두 언니와 같은 그런거니..?]
[음....형부 전 바이섹슈얼이에여...하지만 레즈쪽이 좀더 강해여...]
[아..그렇구나...]
[형부 친구중에 괜찮은 사람 있음 소개해줘여...ㅎㅎㅎ]
[이그...농담 그만해...ㅎㅎㅎ엄마..엄마 친구중에 괜찬은 사람 소개 해줘...]
[그렇게 말하니까 탁히 생각나는 사람 없어...]
[그럼 천천히 찾아보면 되는거지...]
[설화씨~진짜 소개받을 생각은 있어여...?]
[네..진짜 있으면 소개 해주세여..]
[내 또래가 설화씨랑 맞을지 모르겠네여...]
[사람들이 그러잖아여..나이는 숫자라구...ㅎㅎㅎㅎ]
[나두 그렇게 생각 하지만...그래두....]
[급한거 아니니까 천천히 생각해 주셔두 되여..언니 결혼식 끝나구여...참..집 구경 좀 해두 될까여..?]
[아...네...그러세여...내가 안내해 줄께여..안내할 정도는 아니지만...]
[왜여..이정도면 괜찮은 집이져...]

설화가 일어섰다.은주도 일어서서 서재쪽으로 걸아간다.

[이쪽으로 오세여...저랑 설란이가 쓰는 서재에여..]
[아..네에...]

은주와 설화가 서재로 들어간다.

[자기야..동생 멋 있다.몸매두 끝내주구...]
[나보다 더 이뻐여..?]
[언니보다 더 예쁜거 같은데...완전 글래머...]

설란은 눈을 치켜뜬다.

[그럼 내 동생이랑 살아여...]
[너 짐 삐졌니...?]
[몰라여...피~~~~]

소현은 설란이에게 다가가 설란의 얼굴을 붙잡으며...

[이구..바부탱이...질투하는 모습 귀여워...난 너 밖에 없어...]
[거.....]

설란이가 말할려는데 소현이가 자신의 입술로 덮어 버렸다.두 사람의 혀가 입안에서 나왔다 들어갔다 엉키며 진한 키스를 하였다.
소현의 손은 설란의 치마안으로 들어가 팬티옆으로 보지를 만진다.

서재 안~~

설화는 책상앞에서 책들을 보고 있었다. 그 뒤에 은주가 설화의 뒤 모습을 보고 있었다.
엉덩이골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뒷태는 은주의 마음을 더욱 자극하였다.설화의 원피스 끝자락이 겨우 엉덩이를 살짝 가릴 정도로 짧았다.
뒤에서 설화를 보던 은주는 옆에 있는 책상 모서리쪽으로 몸을 옮겼다.그리고 의자에 앉는다.의자에 앉은 은주는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옆으로 보지를 만진다.
예상대로 은주의 보지는 홍수가 났다.미끌거리는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으며 앞에 있는 설화의 눈치를 본다.
그러는 은주의 행동을 도와주는건지 설화는 책장 밑부분을 볼려고 다리를 살짝 벌리면서 허리만 숙인다.엉덩이를 살짝 가린 옷자락이 끌려올라가며 원피스안쪽이 보이는데
노팬티인지 티팬티를 입은건지 엉덩이를 가리고 있어야 할 팬티는 안 보였다.
그냥 같은 여자인데 은주는 숨이 먹을거 같았다.보지안으로 들어간 손가락에 힘이 들어갔다.한개의 손가락이 더 보지안으로 들어갔다.
모든것을 불태우고 싶은 생각뿐이다.

(설화씨~~~당신만 좋다면 앙~~앙~항~~머든지....~~~앙~~다~~할께여~~~앙아아아아아앙항~~~)

너무 흥분된 은주는 잠시 눈을 감았다.깜깜한 어둠속에서 은주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다.
설화와 섹스를 하는 상상이였다.설화가 자신의 보지를 벌려 은주 입에다 비비고 얼굴을 보지에대고 은주의 뒤통수를 꽉 잡아 보지에 밀착시키는 상상..
팬티딜도를 차고 은주의 뒤에서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가며 박아는 설화..은주의 엉덩이에 손자국이 날 정도로 때리는 설화...
그리고 지금까지 상상자체도 안해 봤던 새로운 상상으로 은주의 심장은 더욱 뛰었다.은주의 목에 개줄을 차고 개줄을 잡은 설화와 함께 알몸으로 산책을 하는 상상..
은주는 기어 다니는데 항문엔 꼬리딜도를 차고 있었다.설화의 손에는 길다란 채찍이 있었고 그 채찍으로 은주의 뺨과 가슴..보지..엉덩이를 마구 때리는 것이다.
짜릿한 아픔속에 체했던 음식이 내려갈때의 그 시원함으로 은주의 보지에선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것이다.
그런 상상을 하며 보지를 자극하고 있을때...어떤 촉삼이 느껴지는 것이다.순간 놀란 은주가 눈을 떴을때 자신의 가슴에 다른사람의 손이 있다는걸 알았다.
놀란 은주는 뒤를 돌아보니 바로 상상속의 설화가 은주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눈을 감고 있어서 설화가 뒤로 오는것도 몰랐다.
그리고 설화에게 자위하는 장면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어머~~어떻해~~~나~~어떻해~~~~챙피해~~죽을거 같아~~~미치겠어~~~아아앙~~~)

팬티에서 손을 뺄 작정도 아니고 그대로 있었다.설화와 얼굴을 마주 할 자신이 없어 고개를 피하고 있었다.
설화는 그런 은주의 얼굴을 자신쪽으로 돌리면서....

[날 놔두고 그러면 안되지...안그래...은주...?]

설화의 그말에 너무 당황한 은주는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부끄러워 그러는거니..그래두 대답은 해야지...아님 고개를 끄덕여도 좋아...이런 모습을 내 앞에서 보이면 안되는거지 그치 은주야..?]

은주는 아무말 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래~~다음부턴 이런 모습 보이면 안된다.알았니...?]

또 은주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래..착하지..혀 내밀어봐...]

은주는 마치 어린애가 된 거 처럼 설화의 말에 응해준다.입 밖으로 내민 은주의 혀를 설화의 손가락으로 잡는다.그리고 이리저리 돌린다.
그러다 혀를 놓아주고 은주가 앉은 의자를 조금 뒤로 밀고 앞쪽으로 이동하여 책상 위에 앉는다.
책상위 앉은 설화...의자에 앉은 은주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설화의 가슴을 보게 되었다.

[내 가슴 탐나...?한번 빨아보고 싶어...?]

은주는 다시 고개를 떨군다.고개를 떨군 은주의 머리를 꼭 엄마가 어린딸에게 하듯이 쓰다듬어주면서...

[이제부터 대답 안하면 혼나...]

그 말에 은주는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내 가슴 빨고 싶어...?]
[네....]
[그렇게 존칭 안써도 되는데...그냥 우리 편하게 얘기 하자..]
[괜찮아여..전 이게 편해여...]
[그럼 니 맘대루 하구...손으로 만져보구 싶어..?]
[네...]
[자~~~만져봐...]

은주는 설화의 가슴쪽으로 손을 뻗는데 손이 떨고 있었다.
설화의 가슴에 닿은 은주의 손이 가슴을 만진다.

(나이가 있어 그런가..탄력이 대단해...)

은주의 손을 잠시 치우며 신축성이 좋은 원피스라는걸 자랑이라도 하듯 가슴부분을 밑으로 내렸다.그러자 설화의 커다란 가슴이 철렁거리며 나왔다.
그리고 은주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가슴쪽으로 가까이 대어주자 은주는 혀를 내밀어 설화의 가슴을 햛는다.
마치 애기한테 젖주는 엄마의 모습 같았다.

[역시 나이가 있다는게 틀려..아~~느낌와~~~더 세계 빨아~~앙항아아아앙~~~]

은주는 설화의 유두를 입안에 넣고 치아사이로 깨물다가 혀로 빙빙돌리면서 빨았다.

[오우~~잘하는데~~~좋아~~~앙~~~]

설화는 양쪽 가슴을 은주의 입에 번갈아가며 대 주었다.그렇게 두사람의 기분이 업될려고 하는 순간...
노크소리가 들렸다.설화와 은주는 아무일 없듯이 옷가지를 정리 했다.



오늘은 짧게 올리네여...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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