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2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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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은 정말 광란의 밤이였다.엄마와 설란이...그리고 소현이....
모두 알몸으로 엄마 보지..설란이 보지와 항문...딸 보지를 햛는 엄마와 설란이...절정을 몇번 느낀지 모를 정도였다.
아마 이 사실을 세상사람들이 안다면 톱뉴스감이 되고도 남을 것같다.
소현은 부시시 눈을 떳다.몇시에 잤는지도 모른다.보지가 쓰렸다.소현은 침대에서 일어나 거실로 나갔다.
엄마는 쇼파에 앉아 아침드라마를 보고 있었고 설란은 간단한 아침 식사를 준비 하고 있었다.

[모두 안뇽~~~~]
[일어났니...!!]
[일어났어여....!]
[모두 일찍 일어났네...체력도 좋아....]
[아이구..젤 팔팔한년이 젤 늦게 일어나니...]
[아침부터 왠 핑잔이야....몰라...설란아..나 커피 좀..줘.]
[네....]

소현은 엄마 옆으로 갔다.물론 알몸이였다.엄마도 알몸으로 이였고 설란도 알몸에 앞치마만 하고 있었다.어제 이후로 우리 셋만 지내는 공간이고
서로 살을 섞으며 섹스를 해서 그런가 거치장스러운 예 같은걸 구지 할 필요가 없어진것이다.
말 그래도 편하게 지내는 것이다.

[엄마...옷 좀 걸치지..며느리 앞에서 머하는거니..]
[왜 이년아...그러는 니년은 안해두 되구 난 안된다...머 개같은 경우가 있니...안그래..설란아...?]
[ㅎㅎㅎㅎㅎ...네..어머니 말씀이 맞네여...]
[봐라..이년아..설란이도 알몸인데 그럼 재는 시어머니 앞에서 머하는거니..]
[에이...그렇다고 아침부터 욕질이야..짱나게...]
[아이구..그래여..울 공주니...]

엄마는 장난스럽게 내 꼭지를 잡아 비튼다.

[아~~아프다고...우씨...]
[이년아..너두 이제 마냥 애가 아니잖아..설란이랑 결혼하면 너두 너 행동에 책임질줄 알아야하는 성인이라구..]
[나두..알거든..]
[알긴 멀 아니...]
[커피 드세여...]

설란이가 커피를 내려 놓으며 쇼파에 앉는다.

[너희들 결혼식 언제하는게 좋을거 같니..?]
[음...빠른시일내에 했으면 좋겠어...그동안 엄마가 너무 신경 안쓴거 같아..]
[미안...내 일 때문에 소홀 했던건 맞어..그건 미안하게 생각해...그럼 설란이 생각은 어떠니..?]
[서방님 생각이랑 같아여.....]
[그럼 이 자리에서 날 잡는게 좋겠네...]
[엄마..나 아직 고딩이거든..학교는 안가니...]
[참~~알았어..오늘 저녁에 다시 얘기하자...그리고 좋은 소식 있어..]
[먼데...?]
[니 엄마가 본사 기획부장으로 승진했지롱....]
[우와~~~정말 축하해...]
[축하드려여..어머니...]
[고마워..그러는 의미에서 오늘 저녁 멋나는데서 내가 쏜다...다들 약속 없지...?]
[오예...알았어...]
[네...없어여...]

그때 엄마 휴대폰이 울렸다.

[네...하은주입니다...]
[네..네...네에~~본사로 오라네..회장님 호출이라구...]
[엄만 좋겠네...나 준비하고 학교간다..]
[포스트 드시구 가여...]
[늦었어...그냥 우유만 먹구 간다...]
[네...]

소현이는 교복을 입고 현관문을 나갔다.소현을 마중한 설란이가 주방쪽으로 갔다.식탁위를 정리하고 있었다.

[자기야~~이렇게 둘이 있는게 오랜만이네..]

은주는 설란이 뒤에서 포웅한다.

[그러네...오랜만이야.....많이 바빴지...?]
[응...오늘 따라 자기 뒷태가 엄청 섹시해 보이는데...ㅎㅎㅎㅎ]

은주는 설란의 엉덩이를 만진다.

[언제는 안 섹시했니....ㅎㅎㅎㅎ]
[항상 날 유혹하는 자기 엉덩이였지...ㅎㅎㅎ]
[어제 내색은 안 했지만 너 행동에 깜짝 놀랬어...그냥 방으로 들어가든가 머하는 짓이냐구 소리 지를줄 알았어...]
[머..앞으로 많이 보게 될거구 나두 자기랑 그리고 소현이랑두 서로 모르게 했지만 할건 다 했던거구..엄마..시어머니라는 울타리에서 벗어 나고 싶은 생각도 들었고...]
[왜...너 보지도 흥분 했다는 말은 안하나....ㅎㅎㅎ]
[치~~~알면서 그러니...내가 어제 그렇게 한게 좀 그랬니...?]
[아니..절대 아니야..대단하다는 생각이였고 정말 우리 가족이 더 행복하게 지낼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아..정말..]
[그렇게 칭찬해줘서 고마워...자기야...내 며느리가 되어 주어서 고맙고...같은 여자대 여자로써 자기 사랑해...]
[나두..부족한 날 며느리로 받아줘서 고마워...그리구 나두 사랑해...우리 앞으로 정말 행복하게 지내,,,]
[응....그럼 나 출근한다..참..자기 좋아하는걸루 먹을거니까 메뉴 골라나...알았지...]
[알았어....]

은주도 출근준비를 하고 설란의 마중을 받으며 집을 나섰다.

--서울 강남 HB그룹빌딩

[안녕하세여....하은주팀장 입니다..회장님 계신가여..?]
[네..안녕하세여...회장님이 기달리고 계십니다..잠시만..]

비서가 인터폰으로 연락을 하고...

[들어가세여...]
[네..감사합니다...]

은주는 회장방을 들어간다.
회장은 책상에 앉아 서류결재를 하고 있었다.

[안녕하세여...회장님..좀 늦어 죄송합니다..]

회장은 자리에서 일어나 은주쪽으로 다가왔다.그리고 포웅을 하면서 작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자기..어서와~~~]

은주 입술에 살짝 키스까지 한다.

[어서와여..앉아여...]
[네....]

비서가 차를 준비해 테이블에 놓고 나가는데...

[전화오는거 돌리지 말고 다른 사람들 출입 시키지 마세여..]
[네...회장님...]

문을 닫고 나가는 비서 뒷모습을 보고 있다 완전히 나가자 마자 회장은 은주자리로 옮겨 앉았다.
은주 옆에 앉아서 은주 팔짱을끼며 은주어깨에 머리를 기댄다.

[보고싶어 부른거니..?]
[응...]
[에구..잘났다...나 같은게 머 좋다구 그러니..]
[그런말 하지마..사람이 사람 좋아하는데 조건이 있는거니..난 자기 자체로 좋아하는건데...]
[솔직히 말해서 선주때문에 그러는거 아니었어...?]
[처음엔 그말이 맞는데 자기한테는 묘한 매력이 있나봐...이젠 그거와는 상관없어...]
[무슨 매력일까...그런 매력이 있다면 왜 여자들한테만 적용되지..남자들한테 적용되야 하는데..ㅎㅎㅎ]
[머~~~~그래서 후회라도 된다는거니...그리구 딴년들이나 딴놈 만나면 알아서 해...]
[ㅎㅎㅎㅎㅎㅎ...나두 널 만나구 가깝게 되었다는게 좋아...]
[진짜~~~? 나중에 맘 변하기 없기야...]
[알았어...]

은주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왜..갈려구...?]
[아니...우리회사 회장님 자리에 한번 앉아봐두 되니...?]
[자기가 하구 싶어하는데 안되는게 어디있구..그런거 앞으로 물어보지 말구 자기 맘대루 해...]
[고마워~~~]

은주는 회장인 미영의 자리에 앉았다.

[오우~~회장님 자리라 그런지 푹신한게 좋은데...]
[피~~좋긴...그 자리 앉아봐..머리만 아픈걸...]
[하긴 나 같은년은 죽었다 깨어나두 못할거야...ㅎㅎㅎ]
[아니야...이렇게보니 자기한테 더 어울리는데...]
[ㅎㅎㅎㅎㅎ 이리와...]

은주는 미영이를 끌어당겨 자신의 무릎에 앉힌다.미영은 앉아 은주에게 포옥 안긴다.

[좋아...자기야..점심 먹구가...]
[너 오전 스케줄 있잖아...난 나때문에 너 업무방해하고 싶지 않아...]
[회장이 밥먹자는데 어디서 감히...ㅎㅎㅎ]
[에구...네네..회장님...잘못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은주는 끌어안고 있는 미영의 가슴을 만진다.

[자기~~~야~~~앙~~내 사무실에서 이러면 안되는데..]
[왜...? 하지마...?]
[아..아니..자기 가고 혼자 있을때 자기 생각 많이난단 말이야...]
[알았어..안할께...]
[아니야...괜찮아...]
[보고싶으면 또 부르면 되잖아...그리구 조만간 본사로 올건데 머...]
[알았어...자기야~~~자기 맘대루 해줘~~~]
[미영아..일어서봐...]

미영은 은주 무릎에서 일어나 은주앞에 섰다.

[왜...?무거워서 그러니...?]
[응..ㅎㅎㅎㅎㅎ...]
[피~~~]
[오늘 더 이뻐 보이는거 같은데...]
[그래...? 괜찮아 보이니...?]
[응...]

미영은 은주앞에서 어리광 부리는거 처럼 한바퀴 돌아본다.
어제와는 달리 짙은권색 정장을 입었다.나이와 직분이 있다보니 짧은치마는 아니지만 살짝 타이트하게 입었다.
나이에 비해 젊게 보일려고 하는건 나이를 불문하고 여자들의 마음 아닌가...미영은 긴 생머리에 차분한 머리띠로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묶었다.
밤색나는 안경을 쓴 자태가 누가봐도 회장의 품격과 어울린다고 생각 할거 같았다.

[미영아..이리와..]

은주는 미영 팔을 잡아 책상위에 손을 집게하고 뒤에서 미영의 치마를 위로 올렸다.

[몰라~~창피해...자기야...]

미영은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었다.

[가만히 있어...]

은주는 미영의 엉덩이를 살짝 터치한다.

[앙~~~더 세계 때려줘...]

치마는 허리까지 올려졌는데 당연히 있어야 할 팬티가 없는 것이다.바로 롱스타킹과 가터벨트만 보여진다..

[머니...? 팬티 안 입구 온거니..?]
[아니..자기 부르고 벗었어...ㅎㅎㅎㅎ 어때...?]
[노팬티라 깜짝 놀랬어...ㅎㅎㅎㅎ이 앙큼한 회장 같은이라구..]

-- 짝~~~--

아까보다는 조금 강도가 세계 엉덩이를 때렸다.

[항~~~앙~~~]

미영의 배꼽부분이 책상위에 엎드리게 하고 뒤로 뺀 엉덩이 사이로 은주는 얼굴을 묻는다.
그리고 엉덩이살 밑 보지에 혀를 내밀어 보지를 햛기 시작한다.

--흡~~쯔~~~흐~~루~~룩~~쯥쯥~~~ --

[앙..항...항...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앙~~~항~~~]

은주는 가만히 있고 미영은 은주 입에다 보지를 비빈다.

[앙아아아아아아아아앙항항아앙~~~미~~칠~~거~~같아~~~항항항~~]
[비서가 듣겠어..]
[몰라~~좋은걸~~어~~~떻~~~해~~~~]

은주는 손가락을 곱게 펴서 미영의 보지에 넣었다.

[우~~흥분 많이 했었구나..]
[으~~응~~~항아아앙~~손 흔들어줘~~~항항아앙~~]

은주는 삽입한 손을 흔들면서 보지를 쑤셨다.

[앙항항아아하아하아아앙~~~~~~~~~~~~~~엉~~덩~~이~~때려~~~줘~~]

은주는 왼손으로 미영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려쳤다.

--짝~~~짝~~~ --

[웅앙~~항항응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하아항~~쌀거 가~~~같~~앙~~~]

그 말과 동시에 미영은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은주는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빼고 미영의 보지에 입을 대고 벌렸다.그러자 미영의 보지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온다.

[아아아아아아아앙항항아앙항아앙~~~]

--쒜~~~~이~~쫘~~~~쒜~~~~~~~~익~~ --

뿜어져나오는 물줄기는 은주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입 밖으로 줄줄 흘렀다.몇번의 심한 경련을 일으키며 부들부들 떨던 미영은 책상에 바로 엎드린다.
작은 경련으로 다리가 흔들린다.그러는 미영의 뒤에 은주는 미영의 몸을 포캐었다.

[좋았어...?]
[응...넘 좋아~~~황홀해~~~앙~~~자기 최고야~~]
[나두 보지가 젖었어...]
[그 보지물 먹구싶어...]
[아니..나중에 너 좀 쉬구...]
[자기야..나 괜찮은데...나만 좋으면 어캐하니..미안하게..]
[괜찮아...쇼파에 좀 앉자...]
[응....]

은주는 미영을 부축하여 쇼파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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