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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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어 죄송합니다...꾸벅...^^

입사 했을때 왔던 본사사무실...
그때 이후로 올일이 없었는데 오늘 본사사무실 정문앞에서서 건물을 올려다보니 느낌이 또 달랐다.
18층으로 올라가 회장비서실에 도착했고 회장실로 들어갔다.

[어서와여...]

고귀하게 생긴 52살 안현희 회장이 날 반겼다.

[네...회장님..인사 올립니다..하은주라고 합니다..]
[네..앉으세여...]
[네..회장님..]

난 쇼파에 앉았다.왠지 긴장이 되었다.얼핏보면 회장 나이가 40대정도 보일거 같은 피부에 외모 또한 고품격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비서가 차를 내려 놓고 나갔을때 말문을 열었다.

[하팀장..방선주여사분과는 어느 정도 친분이 있어여..?]
[네...네...?]
[하팀장 긴장했나봐여...긴장 풀어여...잡아먹지 않을테니까..호호호..]
[네..네...회장님...]
[방선주 여사님하고는 잘 아는 사이에여..?]

방선주..아...이제야 기억이 났다.

[네~~에 좀 아는 사이입니다...그런데...왜...그러시는지..?]
[아..아니에여..그분이 하팀장과 친분이 아주 많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여...그래서 하팀장을 좀 볼까해서 불렀어여..]
[아..네에..]
[참..입사한지는 얼마 되었나여..?]
[네..14년 되었습니다...]
[어머...오래 다니셨네여...그런데 아직 팀장이라..흠...그동안 내가 경영에 소홀했나 보네요..이런 인재분을 모르고...미안해여..]
[아..아닙니다..회장님 말씀이라도 그렇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아니에여...음..본사에 근무할수 있져..?]
[네..네에..?]
[본사기획부장 자리가 공석이 될거 같아..물어보는거에여...]

본사기획부장...그렇게 높은자리를 내가...난 믿어지지 않았다.

[네...할수 있어여..]
[다행이네여..그리구 고맙구여...그럼 조만간 인사발령을 내릴께여..준비하세여..]
[네..회장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기..방선주여사님께 말씀만 잘해 주면 되는데....]
[아...네 알겠습니다..]
[근데 하팀장 가까이서 보니까 남자들이 반할 정도의 미모를 가진거 같아...호호호]
[아..아..아닙니다..과찬의 말씀을...회장님도 저보다 더 미인이세여...]
[어머~~기분 정말 좋은데..하팀장이 그런 칭찬도 해주니..오늘 저녁시간 어때여..?같이 식사 할수 있겠어여..?]
[네..시간 됩니다..회장님과의 식사자체가 영광이져...ㅎㅎㅎ]
[영광까지야..오히려 내가 하팀장한테 잘 보여야 하는데...먼뜻인지 알져...?]
[아...네..]
[그럼 이따 저녁때 뵈여...오늘저녁은 정말 맛있게 먹을거 같네여..]
[네..회장님..]

그렇게 회장과 저녁 약속을 하고 본사를 나왔다.
그 시각 소현이는 일찍 집에 도착하였다.

[어머...일찍 오셨네여...]
[응...엄마는...?]
[아직 안 오셨어여...]

소현은 응흉한 미소를 짓으며...

[그럼 우리 둘뿐이네...]

그러면서 설란의 허리를 잡아 당긴다.

[어머..왜 이러세여..부끄럽게...]
[ㅎㅎㅎㅎㅎ 내껄 내가 안는건데 머가 부끄럽니...내숭은...]
[몰라여...]

소현은 설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갠다.소현의 혀와 설란의 혀가 엉키고 소현은 설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 위에서 보지를 만진다.

[어머~~~너 그날이니...?]
[네....]
[씨팔~~~해필 오늘이니....?]
[그러게여...미안해여....]
[아니...니가 미안한게 머 있니....오늘 하구 싶었는데....]
[내가 해 줄께여...]
[아니..둘이 같이 해야지....에이~~배고파 밥먹자...]
[네...너무 그러지 마여...이 보지는 당신꺼니까....]
[알았어..간나야....몰라..그래도 신경질 나...]
[기분 푸세여...들어가여....]

소현과 설란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거실로 들어간다.
은주는 회장과의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제법 고급스러운 식당인거 같다.일하는 직원들도 손님 맞이하는데 교육을 제대로 받았는지 예의가 보통 식당과는 달랐다.
직원이 VIP실로 안내를 했다.VIP실은 룸으로 되어 있었으며 화장실도 안에 있었다.보통 남자들이 술 마시는 룸이나 화장실이 안에 있었는데 식당에서 이런 시설이 되어 있다는게
보통 식당과는 차원이 틀리다고 생각 들었다.
룸안으로 들어가니 회장이 먼저 도착해 있었다.

[어머~~~죄송합니다..제가 먼저 와야 하는데...]
[아..아니에여...내가 좀 일찍 왔을뿐이니까 신경 안써도 되여...자 앉아여...]
[네...회장님...]
[아까 얘기한걸 줘여...]
[네..회장님...]

직원이 나갔다.

[하팀장이 오기전에 미리 맛나는 음식으로 준비 했는데 괜찮죠...?]
[아..네..괜찮습니다...]
[긴장풀어여...하팀장...내가 다 어색해 질려고 하네여...]
[네...회장님....]
[우리 공적인 자리가 아니잖아여..그쳐...?]
[네..회장님..]
[더 일찍 하팀장이랑 이런 자리를 마련했어야 하는데..늦은감이 있네여..미안해여...]
[아...절대 아닙니다...괜찮습니다...회장님...]
[참..아까 방선주여사님한테 연락 받았어여...하팀장 얘기를 시작해서 하팀장 얘기로 끝날만큼 아주 생각 많이 하시더라구여..]
[아..네에...]
[이번 인사에 흡족하시다며 앞으로 좋은일이 있을거라네여...다...하팀장 덕분이라는걸 잊지 말라 하시더라구여...고마워여..하팀장..]
[아...아닙니다...그리고 말씀을 편하게 하셔두 됩니다...회장님...]
[그건 내가 편해서 그러는거니까 신경 쓰지 않아두 되여...하팀장이랑 더 친해지면 그렇게 할께여...]
[네..네...회장님...]
[하팀장두 나와 더 친해져 보고싶은 생각 있는거져...?]
[아...네..네...회장님...]

그때 주문한 음식이 나왔고 회장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식사를 하였다.그리고 최고급 와인과 양주도 마셨다.
조금씩 취기가 오르는 두 사람 이였다.

[하팀장....]
[네...회장님...]
[내가 술 취해서 얘기한다고 생각 하지 말아여...]
[네...알겠습니다..]
[하팀장 아직 혼자져..?]
[네...회장님...]
[왜 아직 혼자일까...? 같은 여자가봐도 진짜 미인인데...거기다 능력있구...나 솔직히 아까 사무실에 들어오는 하팀장 보고 놀랐어여...뒤태에서 광채가 나는거 같아서...]
[어머~~회장님...부끄럽습니다...저 같은걸 그렇게 과찬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회장님의 미모에 비하면 전 미모도 아니져...]
[에이...하팀장..나 그런 말 별로 안 좋아해여...꼭 아부하는거 같아서...다 늙어빠진 내가 먼 미모에여...]
[아..아닙니다..회장님...절대 빈말이 아니에여...]
[그래여...그럼 그 말을 증명할수 있겠어여..?]
[네...? 무슨말씀이신지...?]
[하팀장 눈에 내가 이뻐 보인다는 그말을 증명 할수 있냐구여...?]
[네..어떻게 증명해 드리면 되나여...?]
[나 솔직히 하팀장이랑 정말 가까워지고 싶어여...같은 여자가 봐도 정말 미인이라 한번 안아보고 싶을 충동 느꼈어여...]
[아...네에...]

은주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회장님...일어나서셔 절 안아 주세여...]

회장은 은주를 보며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그리고 은주는 회장에게 천천히 다가섰다.
은주는 타이트하게 붙는 아이보리색 원피스를 입었고 회장은 옆트임이 있는 차이나식 원피스를 입었는데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보일 정도로 타이트하게 입었다.
천천히 다가온 은주를 회장은 은주의 허리에 팔을 감았다.은주 역시 회장의 허리에 팔을 감으며 회장 품에 안겼다.

[같은 여자인데 느낌이 너무 좋네여..하팀장...]
[네...저두 그래여..회장님...]

회장은 허리를 감싸고 있는 은주의 오른팔을 잡아 자신의 엉덩이 위에 올려 놓아준다.

[만져줘여...]
[회...회장님....]
[아무말 말고 만져줘여....부끄럽지만 하팀장의 품에 앉긴 순간 가슴이 뛰는게 이런 느낌 얼마만인줄 모르겠네여...]
[회..회장님...]

은주는 회장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만진다.50대 나이의 몸매인데 얼마나 관리를 잘 했는지 자신의 몸매와 비교가 될 만큼 관리를 잘한거 같다.
회장은 은주의 손길에 몸을 더욱 은주에게 밀착 시킨다.은주의 몸에 자신의 몸을 밀착시켜 은주의 가슴에 가슴을 대었다.그리고 은주의 얼굴과 가까워지며 은주의 입술과 맞닿았다.
회장은 눈을 감으며 은주의 입술사이로 혀를 밀어 넣었다.은주 역시 회장의 혀를 받아 들이고 혀와 혀가 엉키었다.

---쯥~~쯥~~쯔~~쯥~~쯥쯥쯥~~~ ---

은주는 얼굴을 살짝 뒤로 빼며...

[은주씨~~~]

회장은 하팀장이라는 호칭대신 은주의 이름을 불렀다.

[네...회장님...]
[회장이라는 그 호칭 제발 하지 말아여...이름불러줘여...]
[그...래두...어떻게....]
[제발...이름 불러줘여..은주씨....]
[미...미...미영씨~~~~이]
[아잉~~~그냥 이름만...50 넘은 년이 주책이라 생각 들져....?]
[아...아니에여....당황해서 그래여....]
[또...그냥 편하게 말해줘여...은주씨 우리 비밀 한번 만들어 보는건 어떄여.....?]
[글쎄...여...잘 모르겠어여....]
[은주씨두 내가 싫은건 아닌거 같은데...우리 다정한 시간 가져봐여....]

회장은 다시 한번 은주의 입술을 빨았다.입술을 빨면서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은주도 천천히 흥분되어 아까보단 적극적으로 키스를 하였다.
키스를 하면서 은주의 오른쪽 손은 회장의 보지부분을 만진다.은주의 적극적인 데쉬로 회장은 더욱 은주의 혀를 빨았다.


오늘은 조금만 올릴께여....다음씬은 빠른시일내에 올리겠습니다...
더워지는 날씨 소라넷 가족 여러분 건강 유의 하시구여....내일도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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