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즘(Lesism) - 1부3장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남성기를 가진 여자 아이가 여고에서 여자와의 관계를 그린 소설입니다. 트랜스젠더의 대한 설정은 다분히 판타지적입니다. 흔히 일본 망가에서 나오는 "후타나리"와 비슷한 설정입니다. 일본 애니나 망가 같은 가벼운 분위기를 생각하시며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장르를 분류하자면 후타나리, 레즈비언물입니다.




 #6

 최희는 너무 아쉬웠다. 한참 쾌감에 몸부림쳐 흥분하고 있어야할 때인데…, 행복을 가져다 줄 어여쁜 아이가 자신의 품 속에서 깊이 잠들어버렸기 때문이다. 혜림이는 체육복 상의와 브래지어가 반쯤 벗겨진 채로 하의는 팬티와 함께 전부 벗겨져 있었다. 그녀의 야한 물건은 여전히 빳빳하게 서서 선생님의 허벅지를 찌르고 있었다.

 최희 선생님과의 섹스…, 혜림은 오르가즘과 동시에 정신을 잃고 말았다. 혜림이 너무 빨리 사정해버린 탓에, 최희는 자신의 욕정을 전부 채우지 못해 너무나 아쉬웠다. 지금 자신의 품 안에서 발기한 채로 푹 자고 있는 아이. 마음 같아선 자고 있더라도 이 소녀의 육체를 마음껏 맛보고 싶었지만, 혜림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보였다. 온 몸이 후끈 뜨겁게 달아올랐고, 열 또한 내리지 않고 있다. 빳빳하게 세운 소녀의 자지는 최희를 계속해서 유혹했지만, 그 욕정 때문에 병약한 아이에게 너무 큰 일을 저지른 것을 생각하면 더 이상의 욕정은 아이를 생각해 참아야했다.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안아주고픈 소녀. 반쯤 벗겨진 브래지어 안에 귀엽지만, 사이즈는 커다란 가슴. 그런 소녀가 최희의 품에 깊게 안겨 자고 있다. 무엇보다 참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아래의 커다란 물건…. 혜림의 자지는 큰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녀의 가슴처럼, 혜림의 작은 체구에서 발기된 자지는 굉장히 크고 야하게 느껴졌다. 게다가 정액을 사정한 탓에 그대로 자지와 허벅지 안쪽이 젖어버렸다. 최희는 보지 속에 느껴지는 혜림의 정액을 손가락으로 닦아내 한번 맛보았다. 여자아이의 맛이었다. 정액이라기보단 애액이라고 부르고 싶었다.

 혜림을 안은 채로 머리를 쓰다듬고, 입을 맞추고, 자지를 자극해봐도,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기만 할 뿐 반응이 없었다. 그저 품 안에 안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혜림의 자지가 사그라들지 않는 것처럼, 최희의 욕정도 영원히 사그라들지 않을 것 같았다.

 혜림을 껴 안은 채 소녀의 속살을 느끼고 있을 때, 그녀의 자지가 최희의 허벅지 안쪽 사이로 들어왔다. 최희는 그대로 몸을 움직여 혜림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닿게했다. 자신의 애액과 혜림이 사정한 정액 때문에 젖어있었던 그녀의 보지는 매끄럽게 자지를 문지를 수 있었다. 여자아이의 자지…. 너무나 부드럽고 매끄러웠다. 삽입을 하고 싶었지만 거기까지는 자제해야 했다.

 하지만 허리를 멈추지는 않았다. 질 입구와 클리토리스까지 혜림의 자지에 맞대어비볐다. 서서히, 하지만 짜릿하게 느껴지는 쾌감. 최희는 흐느끼듯이 신음했다.

 "흐으응……."

 눈을 감고 허리를 움직여, 보지로 혜림의 자지를 느낀다. 맛을 음미하듯이 천천히, 움직인다. 생각보다 자지의 길이가 짧아 최희는 다시 앞으로 몸을 붙여야했다. 크기가 작은 것에 아쉬움이 남기도 전에 최희는 어린 소녀의 자지에 푹 빠져버렸다. 쾌감에 흥분하여 흘린 애액이, 삽입도 하지 않았는데 혜림의 자지 전체를 젖게 만들었다.

 흥분한 최희는 점차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이윽고 최희의 허리놀림은 섹스하는 것처럼, 그녀의 흥분대로 갈때까지 빨라져버렸다. 혜림의 자지가 꿈틀거리는게 느껴졌고, 조금씩 허리와 어깨도 움직였다. 그리고 결국은 혜림을 깨우고 말았다.

 "혜림아…, 선생님, 참을 수가 없어…."

 후끈후끈, 몸이 굉장히 달아오른 혜림, 얼굴은 처음보다 훨씬 더 붉어져있었다. 혜림은 선생님의 볼을 잡고 키스했다. 선생님은 키스를 멈추지 않은 채 몸을 움직여 혜림의 몸 위로 올라갔다. 무거움도 잠시, 선생님은 곧바로 허리를 들고 다리를 벌려, 혜림의 자지에 자신의 보지를 맞추어 넣었다. 키스를 멈추고 선생님이 고개를 들자 그녀의 입술에서 진득하고 뜨거운 침이 혜림의 입술로 떨어졌다.

 "흐응……."
 "미안해…, 혜림아…, 하아아……."

 혜림이 무거워할까봐, 아파할까봐 걱정하여 천천히, 부드럽게 삽입했던 첫번째 섹스와는 달리 너무나 흥분한 최희는 한번에 끝까지, 혜림의 자지를 느껴버렸다. 혜림의 자지가 완전히 삽입되자 최희는 긴 신음을 뜨겁게 흘렸다.

 "하아아……."

 혜림은 선생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쾌감에 일그러진 얼굴…. 너무 엄청난 일이 갑자기 일어나서 놀라긴했지만, 최희 선생님이 자신을 좋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흐으응……."
 "하아앙……!"

 선생님이 빠르게, 그리고 깊게 허리를 흔든다. 굉장히 커다란 엉덩이, 그리고 출렁이는 가슴, 빨아보고 싶었다. 선생님은 점점 더 날카로운 신음을 흘리며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혜림은 자지가 녹아버릴 것만 같은 쾌감을 느끼며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하응…!"
 "하아악……!"

 혜림은 눈을 꾹 감은 채 선생님의 허리를 꾹 잡아안았다. 최희는 고개를 천장으로 치켜든 채, 눈을 꾹 감고 허리를 멈추지 않았다. 소녀의 자지 속에서, 뜨겁고 야한 액체가 뿜어져 나오는 게 느껴졌다. 그와 동시에 그녀도 절정을 느끼며, 혜림의 야한 액체를 자신의 보지 속에 받아들였다. 너무나 행복한 질내사정이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00 / 13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