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녀 - 2부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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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회입니다 유치하지만 그동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아이디어가 더이상 떠오르지가 않네요 ㅋㅋㅋ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시드로 알려주세요 7424-771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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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현아는 청소하다가 누드모델이 되야 한다는 생각에 혼자서 자위를 시작한다

선예만 생각하면 무섭긴하지만 싫지는 않다 이런체질인가 생각하면서 자위를 끝내구

싰고 기달린다

올때가 됬는대 문이 열린다 선예 지선 여고생2명이 들어온다

여고생들은 놀란눈으로 현아를 처다본다

선예는 현아자세를 취하게 만들고 이리저리 몸을 만지면서 자세를 잡아준다

엎드려서 엉덩이를 높이 들어올린 자세다 뒤에서 보면 모든게 다보이구 밀린보지까지 보이는 자세다

창피해 죽을거 같지만 선예가 무서워 참는다

여고생 한명이 모델언니 털은 왜 깍은거에요??묻자

선예가 저언닌 월래 털이없다구 말한다음에 웃는다

지선이도 웃으면서 그림이나 그리라구 여고생들에게 말한다

한명이 더 가까이와서 보지부위를 자세히 그리는듯하다..

이런자세에서 남들앞에서 모델을 한다니 창피하지만 속으로 흥분되 물이 조금식 흐르기 시작한다

지선이가 그때 현아언니 흥분했나봐요??묻는다

현아는 창피해서 아무말 못하구 얼굴만 빨개진다

선예는 속으로 웃으면서

현아언니 잠시 쉴테니 딱구 오라구 말한다

여고생들은 둘이서 수군덕 거리는게 현아예기를 하는거같아서 창피해 한다.

현아는 화장실에 가서 보지를 딱고 다시 나와서 자세를 취한다

한참그리다가 선예가 여기까지 하구 다음에 다시 와서 그리자구 한다 여고생들은 인사하구

나간다

선예는 현아 가슴을 꼬집으면서 기분이 어떠냐구 묻자 현아는 창피하다구 말한다

더 세게 꼬집으면서 넌 월래 이런체질이잖아 말하구 보지에 손가락을 넣는다

이물좀봐 안그래??

현아는 부끄러워 고개를 숙인다.

선예는 현아를 다리벌리게 한후에 사진을 찍는다 무슨이유인지 모르지만 현아는 시키는대로 한다

미진이에게 선예가 현아를 데리구 간다구 한다

이후로 현아는 선예의 노예로 개집에서 생활하면서 살아간다

THE END

유치하지만 그동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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