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녀 - 2부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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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자기들이 선예에게 당한 것과 똑같이 당하면서 발정하는 현아가 신기한듯이 오줌을 누는 현아를 쳐다본다

"똥개처럼 오줌 잘 누네, 잘 했어 이제 차에 타"
"네... 주인님"

선예는 현아에게 차에 타라구 시킨다 현아가 차를 타려구하자
선예는 조금식 출발한다

"아, 주, 주인님 저 버리지 마세요!"
"누가 버린데 니가 와서 타"
"젖가슴 흔들리는 것 좀 봐"
"와, 녹화해서 다른 애들 보여주고 싶네"
"그럼 찍을까?"
"찍자 ㅋㅋ"

현아는 태워달라 애원하자
미진이와 지선인 웃고 즐기면서 그 모습을 휴대폰으로 찰영한다
한참을 애원하며 달리던 현아가 결국 넘어지자 선예는 현아를 차에 태워준다

"흐흑..."
"뭘 그 정도로 울어. 이제 시작이거든."

현아가 우는 걸 보고 선예는 화를 내고 지선과 미진은 자기가 당했던 때는 기억 안하고 현아를 놀리기에 바쁘다

"현아야 너 쫓아오는 거 봐 웃기지?"
"가슴 흔들리는 거 봐"
"흑..."

그렇게 넷을 태운 차는 고속도로를 달린다 선예는 모두에게 1회용 마스크를 건네준 후

"얼굴에 착용하고 수고했다고 현아 가슴 애무 좀 해줘"

톨게이트에 도착한다 톨게이트에서 톨비를 낼 때 차의 창문을 모두 다 내린다
여자직원이 돈을 주면서 현아가 다 벗고 있는 걸 눈치채고 힐끔힐끔 본다

"여기 잔돈 입니다"
"네"
"윽...히익"

현아는 창피하지만 겨우 신음을 참으며 빨리 계산하기를 바란다
계산하자 미진이와 지선이는 가슴을 만지면서 즐기다가 보지를 본다
현아의 개보지에는 이미 씹물로 흥건한걸 발견하고 현아를 놀리기 시작한다

"현아 많이 흥분했네"
"아, 아니에요..."
"씹물 봐 개년아"
"흐윽..."
"그렇다고 하면 보지 쑤셔 주려고 했는데, 아니라고 했으니까 가슴만 만져 줄께"
"가슴만 만져줘도 질질 싸는데, 보지까지 만져 줄 필요 없어"
"히...힉..."

실제로 현아는 가슴만으로도 느끼고 있다
그녀들은 그렇게 현아를 실컷 가지고 놀고 집에 도착한다
셋은 목욕탕에서도 현아를 씻기면서 가지고 논 다음
녹초가 된 현아에게 먹을걸 준비하라구 시킨다


미진인 다 벗고 지선이에게 안 긴다. 미진이와 지선인 레즈 커플로
서로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관계로 지내고 있다

현아가 먹을 걸 준비하자 나머지 3명은 식탁에 앉아 잡담을 나누면서 즐겁게 식사를 한다
옆에 다 벗고 시중든 현아는 그녀들이 먹은 것을 다 치운 후에
선예가 바닥에 던진 남은 음식을 개처럼 먹있다.
선예는 일이 있어 나가고 3명만 집에 남는다


"현아야 너 정말 이렇게 지내는 게 좋아?"

미진이가 현아에게 가서 묻는다

"몰라... 하지만... 기분 나쁘지는 않아"

현아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싫다고는 하지 않는다

"그렇게 좋으면 내가 묶어줄께"

지선이도 현아를 가지고 놀기 시작하면서 노예였던 시절은 잊고
현아를 가지고 놀기 좋은 장난감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사실 지선이도 선예처럼 현아를 묶고 장난치고 싶었고 선예가 없어지자
현아를 묶으며 즐거워했다

묶여서 땅바닥에서 발버둥 치는 현아를 보며서
지선은 기분이 좋아지면서 보지가 쑤셔온다...
지선은 옆에서 알몸으로 구경하던 미진이와 서로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한다
지선은 미진이를 더듬으면서 미진이 몸을 음미한다

지선은 딜도를 차고 미진의 뒤에서 딜도를 천천히 넣는다

현아는 그 광경을 보면서 보지가 쑤시는 걸 느끼지만
묶여있어서 몸을 뒤틀며 보지에 힘을 줬다 풀었다 하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다
현아의 보지는 만지지도 않았지만 씹물이 흐르고있다

미진은 지선에게 박히면서 현아의 모습을 쳐다본다
지선인 뒤에서 미진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피스톤질을 계속한다.
둘은 자세를 바꿔 미진이가 지선이 보지를 빨고있다

현아는 계속 둘의모습을 보면서 보지물을 흘린다
결국 참을 수 없게 된 현아는 둘에게 애원한다

"제발 줄 풀어주세요. 보지 막 만지게 해주세요!"
"뭐!"
"현아야 참아"

현아가 풀어달라고 하자 지선이 화가난 듯이 소리를 지른다
친구인 미진도 현아에게 참으라구 말한다

둘의 섹스가 끝나자
지선은 묶은 현아의 가슴 꼭지를 꼬집는다.

"어디서 감히 끼어들어 노예주제에"

지선이 화를 내자 미진이가 말린다

"내 친구니까 한번 봐 줘"
"알았어... 미진언니가 그렇게 말하면 참을께"

미진이 묶여있는 현아를 풀어준다 현아가 고맙다구 한다

"고마워 미진아..."
"아니야, 방에 가서 쉬어"

현아는 방으로 들어가서 눕지만, 보지가 쑤시는 걸 참을 수 없어 자위를 한다
발정이 나자... 선예가 생각나면서 이때까지 당했던 일들이 떠오르자 자위를 멈출 수 없게 된다


다음날 아침

미진이와 지선인 아직 잠들어있고 현아는 아침을 준비한다
현아는 아침 준비를 마치고 미진과 지선를 깨운다
마침 선예가 들어온다

"노예년 일어나 있네 오늘 오후에 모델일 해야 해"
"누가 오는데?"

미진과 지선이 묻자 선예는 대답한다

"과외하는 여고생 2명"
"그럼, 나도 나도"

지선이는 자신도 그리겠다고 한다

"그럼 개년은 지금 모습 그대로만 있으면 돼"
"하, 하지만 모르는 사람들인데?"
"왜? 똥개년이 어떤 사람인지 가르쳐 주기 위해 비디오 상영회라도 할까?"
"네!?"
"보지털 밀린 기념 동영상부터 보여주면 되겠네"
"하, 할께요. 알몸으로 고등학생들 모델할께요"

현아가 고개를 끄덕이자 가슴까지 흔들린다
선예는 재미있다는 듯이 현아의 가슴을 친다
현아는 그렇게 대답했지만 겁에 질려서 제정신이 아니다

미진이 지선이 선예는 각자 볼일보러 나간다
하지만 현아는 불안한 마음으로 오후가 오지 않기를 빌며
혼자 집에서 알몸으로 선예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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