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녀 - 2부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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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다음날 아침

미진은 여느때처럼 선예를 깨우고 아침준비를 한다.
선예가 아침 다먹자 미진의 개밥 그릇에 우유를 부은후에 개처럼 핥으라고 한다
미진인 천천히 입으로 우유를 핥아 먹는다
그 모습을 보면서 선예는 웃는다

"미진아 너무 잘하니까 상으로 엉덩이 더 들고 보지만지면서 먹어"

선예는 그 말을 남기고 학교에 갔다
토요일이라 수업이 없는 미진은 혼자 집에서 선예가 먹은거 다 치우고 씻기 시작한다
혼자라 편하지만 이게 뭔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미진인 씻고 거울을 보자 부끄럽지만 자위생각이나서 자위를 하기 시작한다.
선예에게 당하는 상상과 누드모델섰던게 생각이 나기시작한다

"난 이런걸 정말 즐기는걸까"

온 몸은 다시 흥분해 보지에서 물이 막 흐르기 시작한다..

"아흑..아.. 보지 응... 쌀 것 같아.."

오래만에 보지에서 물을 막 싸며 가버린 미진은 힘이 빠져서 잠들어버렸다


딩동딩동
미진은 초인종 소리에 잠을 깼다.

"아...으응? 누구세요?"
"니년 주인님"

오후 3시인대 벌써오다니, 선예의 허락없이 자위를 한 미진은 깜짝 놀라서 일어났다

"빨리 문 열어"

미진은 급하게 문을 열고 엉덩이를 흔들면서 반긴다..

"너 뭐했니?"
"처, 청소 했어요..."

선예가 묻는다 미진은 자위하고 낮잠잤다고 하면 혼날까봐
청소했다구 거짓말을 한다..

"음.."

짝!!짝
선예가 빠르게 미진의 양뺨을 때린다.

"누가 바보인지 알아! 청소한게 이래?"
"잘못 했어요... 낮잠잤어요 주인님"

미진은 차마 자위했다고는 할 수 없어서 낮잠 잤다고만 말 했다

"왜 거짓말을 해? 너 자위했지? 니년의 더러운 백보지에 씹물이 말라붙은게 보이는 데 미친년이!"
"아니 안했어요 주인님"
"내 무릅에 엎드려"

선예는 사정없이 미진이 엉덩이를 내리친다
짝짝짝

"거짓말을 해! 어디 허락없이 자위하고 낮잠 쳐 자!"
"잘못했어요 주인님 아윽.."

선예에게 사정없이 맞자 엉덩이가 빨개져서 후끈거린다

"다음에 거짓 말하면 밖에서 엉덩이 쳐 맞을줄 알아!"
"네... 주인님"
"목 마르니까 차 한잔 타 와."

선예는 미진의 엉덩이를 차면서 재촉한다.
차를 타 온 미진은 선예 옆에 엎드린채로 가만있는다.
선예는 속으로 웃으면서 즐거워한다
선예는 미진이의 빨개진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차를마신다

"미진아 많이 아펐니?"
"아뇨 잘못했어요 주인님"

미진이는 자위한 걸 들키고 어린애처럼 엉덩이를 맞으면서 선예에게 완전히 모든걸 제압당했다.
선예는 길들여지는 미진이를 보면서 더욱더 즐거워한다
선예는 그런 미진의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말한다

"미진아 나 친구들이랑 1박2일로 놀러갈거야 집단속 잘하구 있어"
"네? 주인님"
"개년아 나 친구들이랑 놀러가니까 혼자서 보지 잘 간수하고 있으라고."
"네..."

그 말을 끝으로 선예는 미진의 보지를 그만 쓰다듬고 짐정리를 한다
선예는 짐을 챙겨서 나간다.

혼자남은 미진은 저녁을 먹는다 선예는 없지만
여전히 개밥그릇에 밥을 놓고 입만으로 먹었다
개목걸이는 한 상태로 집에서 설겆이 청소 빨래등등을 한다
거울을 지나치자 개목걸이 한 자신을 바라본다

"오늘은... 이건 안 해도 되겠지?"

미진은 큰맘 먹고 목에 차고 있는 개목걸이를 풀고 티비를 본다.
혼자있으니 선예가 있을때보다 심심한 생각이 든다

"내가 무슨생각하는거지... 내가 이런걸 즐기는 체질인가?"

미진은 괜히 보지가 허전하고 근질거리자 의심도 해본다

"아니야 나보다 어린 동생에게 이런꼴을 당하면서 즐기다니"

사실 선예가 괴롭히거나 장난칠때 느끼는건 사실이다.

"내가 이상한건가"

미진은 선예가 없이 혼자가 되니 별 생각이 다든다..


한편 선예는 친구들과 클럽에서 술마시면서 신나게 놀구있다 미진이 생각도 난다

"내가 너무한걸까? 사실 잼있지만 어렸을때부터 나에게 잘해준 언니인대 미안하네..."

선예는 언니에게 사과하구 동영상을 지우기로 약속할 마음을 먹는다.
친구집에서 잔 선예는 집으로 돌아가면서 미진 언니에게 어떻게 사과할지 생각한다.

딩동딩동
미진인 선예인지 알고 엉덩이 흔들면서 맞이한다

"어서오세요 주인님"

선예는 한참 물끄러미 처다본다..
미진은 선예 눈치를 보면서 뭘잘못했는지 걱정한다

"아 목걸이 .."

미진은 땅바닥에 있는 개목걸이를 목에 찬다

"죄송해요 주인님"
"미진 언니"
"네 주인님"
"언니 여태까지 내가 장난친거 미안해 첨엔 언니가 넘 순진해서 적당히 하구 끝낼려구 했는대..."
"넘 재미있어서 여기까지 온거같애 미안해 언니 나에게 잘해줬는대 이렇게 못되게 굴어서"
"선예야..."
"언니 많이 힘들었지? 때리구 괴롭혀서 정말 미안해"
"아냐..."
"지금 휴대폰속의 동영상은 다 지울게"
"선예야... 넘 심했어 얼마나 무서웠다구"
"언니 미안해 다 지웠어..."
"고마워 선예야..."
"언니 난 사실 이런거 즐기는 스타일인가봐 근데 그게 언니를 강제로 끌어들이다니 어제 생각해봤는대 내가 잘못한거 같아.."
"선예야 근데 나도 어제 혼자 생각해 봤는데... 사실 이런거 넘 즐기고 있나봐 무섭구 싫으면서도 넘 흥분 돼... 선예야 .."
"언니 정말이야?"
"응"
"언니 그럼 계속 이렇게 지낼까?"

미진은 조금 망설였다. 동영상까지 지웠는데 이렇게 지내면 진짜 자신이 원해서 그런 거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발정나서 간질거리는 보지를 속일 수는 없었다

"네 주인님"
"그럼 앞으론 더욱 더 힘들어 질거야 각오해"
"네 주인님.."

선예는 자기 무릅에 미진을 앉게 하고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진다..

"아응.."
"좋아? 미진아?"
"네 주인님 .."

선예는 허리에 딜도를 찬후에 미진을 엎드리게 한다

"엉덩이 들어"


선예는 미진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명령한다

"네 주인님"
"다리 벌려"
"네 주인님"

이미 미진의 보지에는 물이 고일정도로 질질 흘리고 있었다
선예가 딜도를 삽입하자 미진의 보지 속으로 딜도가 한번에 쑥 들어간다
선예는 뒤에서 미진의 엉덩이를 때리면서 피스톤 질을 한다 미진은 더욱더 흥분이 몰려온다

"아..아..주인님 저 노예인게 좋아요 더 빨리해주세요.."

선예는 그냥 웃음만 나온다 미진 언니가 정말 이런 변태라니

"미친년 니가 교사라니! 발정난년!"

선예는 미진의 머리채를 잡구 더욱 빠르게 앞뒤로 흔든다..
미진은 너무 흥분해 물이 흥건히 나온다..
선예는 이젠 맘 놓고 미진일 괴롭힐수 있다는 사실에 더욱 더 즐거웠다
미진은 이젠 자기가 원해서 선예 노예가 된 사실에 더욱 더 흥분한다.
결국 둘은 서로를 원하는 사이가 되어간다.

미진의 보지를 사정없이 찌른다. 선예의 격렬한 움직임에 미진은 숨이 넘어갈듯이 좋아한다

"악 좋아요 주인님 악!"
"그래 개년아 질질 싸렴."
"윽윽 갈께요 아앙!"

결국 미진은 보지물을 질질 싸면서 바닥에 축 늘어졌다
한참 동안 미진이 보지를 딜도로 탐한 선예는 만족스럽게 일어섰다
절정에 이르러 정신이 없는 미진이의 가슴을 선예는 발로 문지르면서 내려본다

"미진아 앞으로 넌 내 애완견이니까 강아지 이름을 지어줄께"
"네 멍멍"
"앞으로 밍밍이라 부를께"
"네 주인님"

미진은 말하면서도 밍밍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드는 게 이상했다
정말 개가 된 느낌이었다

"다리 벌려"
"네 주인님"

선예는 미진이 보지를 옆으로 벌린다

"와 이년 물 흐르는 것 좀 봐"
"으... 부끄러워요..."
"너같은게 교사라니 믿어지지가 않아 넌 창녀가 어울려 안그래?"
"네 주인님"

선예는 미진이 가슴의 꼭지를 꼬집는다

"아 아퍼요"
"아프라 하지 너 좋으라구"

미진은 선예의 비꼬는말에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선예는 그런 미진을 보면서

"니년이 원해서 노예가 된거니까 앞으로 더욱더 잘해 알았지?"
"네 주인님"

미진은 더욱 더 순종적으로 변해간다..
선예는 컴퓨터에 앞에 성인몰로 접속한다 팔찌와 발찌를 구매한다

"밍밍아 이리 와 무릅에 앉아"
"네 주인님"
"이거 구매해"
"네? 주인님 이걸로 뭐하시게요?"
"너 나 없을 때 자위 못하게 묶어두게"
"네!?"
"왜 안돼?"
"네 알았어요"

주인님 모든걸 복종하기로 한 이상 미진이는 선예를 믿고 구매한다..

"밍밍아 이리와 오늘은 내 옆에서 자"

선예는 미진이를 앉고잔다 가슴 보지 장난치면서 괴롭지만
미진은 속으로 선예가 나를 아끼는걸알고 좋아라한다..
선예는 미진이 위에서 키스를한다

"밍밍이 입술도 부드럽구나 이 귀여운것 ㅋㅋ"

선예는 미진의 가슴과 보지를 자기것인양 부드럽게 애무해준다..
미진은 남자와 할 때보다 더욱 더 흥분하면서 여자의손길이 더 좋다는걸 느낀다..
결국 참을 수 없게 된 선예는 다시 허리에 딜도를 차고 미진이 다리를 어깨에 걸친다

"밍밍아 남자보다 나랑하는게 더 좋지?"
"네 주인님 넘 좋아요"

선예는 웃으면서 더욱 더 격렬히 앞뒤로 움직인다

"아..아.."

미진의의 숨소리 신음소리와 섞여나온다..

"밍밍아 엎드려"

미진은 엉덩이를 높이들면서 엎드린다 부끄럽지만 보지를 벌리면서
다시 딜도를 받아 드릴 준비를 한다
선예는 뒤에서 미진이 엉덩이를 거칠게 잡으면서 앞뒤로 움직인다

"아..아.. 아 넘좋아요 주인님"
"그리 좋냐 시발년아!"

미진은 선예의 욕을듣자 더욱더 흥분한다..
미진이 보지에서 많은물이 흘러나오자 선예는 딜로를 풀고 보지를 미진이 얼굴에 내민다

"빨아 봐"
"네 주인님"

미진이는 정성것 선예의 보지를 정성것 빨면서 애무한다

"잘 빠는데 전 남자들이 좋아했겠어 ㅋㅋ"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넌 교사가 아니라 술집에 다녀어야했나봐 어서 빨아!"
"네 주인님"

한참동안 선예의 보지를 빨자 미진이도 흥분해서 보지물을 싼다
미진의 얼굴은 보짓물로 범범이 된다

"흐응... 기분 좋아 이제 그만 자자"

미진이 손을 뒤로 묶은 후에 선예는 미진이를 안고 잔다
이제 둘은 서로 만족해 하면서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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