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녀 - 2부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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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는 집에서는 지선, 미진의 집에서는 현아를 부리기 시작한다.

오늘도 선예는 미진이 집에 와서 알몸으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현아를 괴롭혔다
가방에서 딜도를 꺼내서 현아의 후장을 문지르기 시작한다

"거긴 아파요!"

현아가 말하자 선예는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리기 시작한다
짝짝짝

"이게 어디서 반항이야!"

현아는 맞으면서도 물이 흐르는 걸 느끼면서 흥분하기 시작한다.

"이런거 많이 좋아하나보네 물이 흥건한대"

현아는 아무 말 못하구 얼굴만 빨개진다.
엉덩이에 딜도를 넣자 현아는 찢어지는 것 같이 아팠다

"윽 아파요! 아파요! 제발 그만해 주세요"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선예는 울면서 버둥거리는 현아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면서 즐거워한다.
현아의 후장이 찢어져서 피가 나오자 선예는 딜도를 뺀다
선예는 옷을 모두 벗구 보지를 들이댄다

"빨아"

현아는 선예의 보지를 빨면서 한 손은 자기 보지를 만졌다
선예는 흥분하면서 자기 발 아래에서 발정나 있는 현아의 모습을 보면서 즐거워한다.
현아는 미진과 지선의 관계를 모르고있다
선예는 미진, 지선이에게 한 것처럼 현아도 그렇게 대하면서 자기것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게다가 미진이, 지선이보다 더 똥개처럼
똥구멍에서 피를 흘리면서도 보지 만지고
발정해서 보지물을 더욱 많이 흘리는 현아가 더 재미있었다

선예는 발로 현아의 엉덩이를 밀었다

"개년아 내일도 기다려 나 지금 나가봐야 해"
"알았어요..."

현아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피 흘리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선예를 배웅까지 한다



한편 지선이는 선예 집에서 맨날 청소 강간을 당하는게 솔직히 싫다
지선이는 미진을 좋아하지만 선예에게 묶여서 어쩔수없이 이렇게 지내는 것을
더 이상 참지 못 했다
지선이는 용기를 내서 미진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말하기 위해 찾아간다


미진이는 지선이에게 선예집에서 나오라구 말한다
미진이가 자기도 선예 동영상 가지고 있으니 선예에게 자신이 전화로 말해준다고 한다

"선예야"
"왠 일로 전화야 미진 언니? 다시 나한테 당하고 싶은거야?"
"아냐 지선이도 풀어줘 안 그러면 선예 너 동영상 뿌릴거야!"

미진이 강하게 나오자 선예는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동영상을 뿌려지는 것도 싫고
자신에게는 현아가 있으니 지선이는 풀어줘도 될 것 같았다.

"알았어..."
"고마워 선예야 이해해줘서"

선예는 미진이가 시킨대로 지선에게 전화를 걸어 말하구
지선은 선예집에서 나온다
지선이는 미진이에게 고맙다고 전화하면서 오늘 찾아간다 말한다.


미진이의 집에서는 미진과 현아는 둘 다 알몸으로 지낸다
지금 둘은 저녁은 먹는다 지선이가 초인종을 누르자 현아는 미진에게 누구냐구 묻는다

"괜찮아 아는 동생이야 편하게 있어"
"하지만 둘 다 알몸인데..."
"알몸으로 지내는 거 아는 애야"

미진은 현아를 안심시키고 현관문을 열어준다
지선이는 한명이 아니라 두명의 벗은여자를보자 놀란다

"언니 누구야?"
"친구"

미진이가 말하자 현아는 좀 뻘줌하게 인사를 한다

"초면에 실례해서 죄송해요"
"미진언니 어떻게 생활하는지 알아서 괜찮아요"

지선은 그렇게 말하면서 현아의 몸을 살핀다 가슴이 큰 현아의 몸을 만져보고 싶지만
자기를 구해준 언니 친구니까 얌전히 인사만 한다
셋이서 가볍게 맥주를 마시구 지선이는 미진이 옆에서 미진이만 처다본다

"지선씨 왜그렇게 봐요"
"전에도 말했듯이 미진언니가 좋아요"
"어머 지선씨 혹시?"

현아의 물음에 지선이는 술기운이 돌기도 했고 언니 친구라면 믿어도 되겠다는 생각에
자신이 레즈라고 말한다

"네 맞아요..."

지선의 말에 현아는 낮에 선예에게 괴롭힘을 당한 것과 둘을 위해 자리를 비워줘야 될 것 같아
먼저 방에 들어간다.


둘만 남게되자 지선인 미진이를 껴안는다 미진이가 거부하자
지선인 더 강하게 안으며 미진을 쳐다본다
서로 마주 본 미진이도 지선이가 싫은건 아니지만 선예와 같은 관계가 될까 불안했다
하지만 술기운과 달아오른 몸을 서로 문지르며 입을 맞추자 자연스럽게 스킨쉽이 이어지게 된다
서로 그렇게 밤을 보낸후에 지선이와 미진은 그것만으로 모자랐는지 둘만 아침을 먹으러 나간다고 현아에게 말한다
현아는 미진과 지선을 보내면서 선예가 올까봐 불안하지만 흥분을 느낀다


선예가 오자 현아는 마중인사를 한다
그때 지선이와 미진이에게 두고온게 있다고 돌아와서 선예와 현아가 같이 있는걸 보구만다

"너 현아랑 어떻게 된거야?"

미진이가 놀라서 물어보자 선예는 사실대로
전에 짐 가지러 갔는데 혼자 있는거 보구 강제로 했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내 친구 괴롭히지 마!"

미진이 선예에게 소리친다. 그 광경을 보던 현아는 이제 선예에게 괴롭힘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 아쉬워졌고 결국 화를 내는 미진이를 말렸다

"미진아 나 솔직히 선예에게 이런 취급받는 게 좋아"

현아는 선예에게 당하면서 마음 깊숙히 본능이 깨어나는 걸 느낀다
이때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모든 게 현아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미진은 현아의 대답에 놀랐지만 한참을 생각해보니 자신도 기분 좋았던게 떠오른다

"현아가 선예가 좋다면 현아 선택이니 알았어"

결국 미진도 납득하고 현아는 공인 노예가 되었다


미진은 지선이와 사귀고 선예는 현아와 관계를 가지게 된다 이렇게 4명은 서로 자주만나게 되면서
미진이 집에서 모이게 되면 모든 일은 공인 노예인 현아가 다 하게 된다
집에서는 미진이하구 현아만 알몸이고 지선인 미진의 남친처럼 행동한다
선예는 4명이 모이게 되면 현아를 모두 지켜보는 앞에서 괴롭힌다


선예는 차를 끌고 현아에게 우비만 입힌 후 데리구 나간다
지선이와 미진인 어디로 가는지 알면서 웃는다

차 뒷자석에 지선이와 미진이는 현아 양쪽에 타서 현아의 우비속으로 가슴을 만진다

"아, 아흑"
"노예년 신음흘리는 거 봐"
"우리 노예년 가슴 크네 나 니년 처음 볼때부터 가슴 만져보고 싶었어. 가슴 만져주니까 좋지?"
"네... 아윽... 막 좋아요..."

현아는 그러면서 더 많은 보지물을 흘리게 된다
한적한 곳에 도착하자 현아를 다 벗게한 후, 밖에 나가 오줌을 누라구 선예가 시킨다
미진이와 지선인 웃으면서 지켜본다.

전에 자기들이 선예에게 당한 것과 똑같이 당하면서 발정하는 현아가 신기한듯이 오줌을 누는 현아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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