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녀 - 2부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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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해도 재미로 ㅋㅋ msn: [email protected]

4부

다음날 아침
미진인 간신히 일어나서 선예의 발가락을 빨아서 잠을 깨운다

"잘잤어 우리 강아지?? ㅋㅋ"

선예는 씻으러 가면서 미진이 손을 풀어준다

"아침준비 해"

미진인 얼굴에 아직 보지물 범벅인 채로 아침을 준비한다..

"주인님... 저도 씻게 해주세요?"
"안 돼"
"하지만..."

선예는 아침을 먹는다.

"내가 아침먹을 땐 조용히 좀 해 니 처지를 아직몰라!"

선예가 화를 내자 미진이는 아무말없이 옆에 서있는다
자기집에서 다 벗구 동생인 선예시중이나 들고 있는 자신의 처지가 서러워진다
선예는 다먹자 바닥에 먹다남은 음식을 쟁반에 놓구 다 먹으라고 시킨다

"다 먹으면 씻어도 좋아, 남기면 얼굴에 보지물, 밥풀 붙이고 출근할 줄 알아"
"네 주인님..."

점점 더 선예에게 고분고분해 지는 자기 자신에 놀라워한다.
선예는 학교가면서 미진이에게 저녁준비 잘하라고 시킨다.
미진인 엉덩이 높이 들고 흔들면서 잘 다녀오라 말한다.
선예는 그런모습에 속으로 웃는다

"미진 언닌 바보같아 ㅋㅋㅋ"

초여름 오늘 저녁엔 비가 오기 시작한다..
미진인 집에서 저녁준비중이다

딩동
선예가 왔다 문을열면서 미진은 엉덩이를 흔들면서 인사한다..

"어서오세요 주인님"
"비가 오네"
"네 주인님"

저녁을 먹고는 선예는 미진이에게 우비만 입으라구 한다..
다 벗은 몸에 우비만 입으니 우비가 살에 닿아 미진의 기분은 별로다..
선예는 차에 미진이를 태운후에 비오는 도로를 달린다

"미진아 자위하구 싶지"

선예가 웃으면서 묻자 미진은 겁이 덜컥났다

"아뇨 주인님.."
"하고 싶잖아 우비 벗구 자위 해"

미진은 너무 무서워서 눈물이 났지만 동영상을 생각하면 선예의 말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

"네 주인님.."

미진인 천천히 자위를 하기 시작한다..
한적한 도로에 도착하자 비 오는 밖으로 나가라구 시킨다..

"..."
"어서!"

미진은 망설이다가도 선예가 소리를 지르자 무서워서 바로 밖에 나간다.
선예는 미진이에게 본네트 위에 않아서 자위하라구 시킨다..
미진인 누가볼까봐 두리번거리다가 본네트에 위에서 자위를 시작한다..
선예는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찍는다..

밖에서 비를 맞으면서
차위에서 자위하니 미진이는 색다른 기분을 느끼기 시작한다..
선예는 라이트도 켜놓고 실내등까지 켠다..

"너가 초등학교 교사라니 미친년 초등학교 교사들은 다 그래?"

비웃듯이 말한다 미진이는 그 말이 너무 자극적이라 절정에 갈 것 같았지만
선예가 다시 차에 타라구 시킨다..

"미진아 기분이 어떤지 자세히 말해봐 본네트위에서 자위한 기분이 어때?"

싫다고 말하면 혼날까봐 좋았다고 미진인 말한다
선예는 앞으로 야외에서 자주 시켜준다구 말한다

"좋았어요... 주인님"
"그게 좋다니 너 교사맞아?"

선예가 미진이에게 물었다. 미진이 아무 말없이 가만있자 선예는 화를 낸다

"어서 대답 안 해!"

얼굴을 창 밖으로 내밀라구 시킨다 엉덩이 쪽이 선예에게 가자
선예는 사정없이 미진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한다

짝 짝

"잘못했어요 주인님 용서해 주세요"
"개년이 봐주니까 정신 못 차리는구나 우비 이리 내 놔!"

미진은 정신없이 선예에게 애원한다 하지만 선예는 욕을 하며 미진에게서 우비를 빼앗는다
새벽1시쯤이라 거리가 한적하다

"집까지 기어"

단독주택이라 주차한 후에 얼마 걸리지 않지만 집근처에서 알몸으로 기고 있다고 생각하니
미진은 정신이 없었다
미진인 알몸인체 기어서 비를 맞고 집으로 기어간다
선예는 뒤에서 미진의 엉덩이를 발로 차면서 빨리 기어가라고 한다
다행히 보는 사람없이 집에 도착한 후에 선예는 미진이에게 샤워를 하라구 시킨다..
더운 물이 비를 맞은몸을 따스하게 해줬다
미진은 아까 절정 못 간 것이 떠올라서 잠시 자위라도 하구싶었지만
문을 열어둬서 선예에게 걸리면 혼날까봐 샤워만 마친후에 나온다..

"우리 멍멍이는 엉덩이가 처녀야"
"네?"
"엉덩이로 해본적없어? 개년아 초등학교 교사가 왜 이리 머리가 나빠!"
"네 없어요..."
"그럼 내가 엉덩이를 첨으로 범해줄께"

선예가 말하면서 웃는다. 선예는 딜도를 허리에 차면서
미진이의 보지에 문질르기 시작한다

"언제봐도 엉덩이 이쁘네"

미진은 어린동생에게 엉덩이를 들면서 보이는 자신이 한심하고 부끄럽지만
시키는대로 하면 흥분되는 걸 참을 수 없었다.
물이 딜도에 묻어나자 항문주위를 문지르기 시작한다

"가만히 있어. 곧 강아지 똥구멍 아다 떼줄테니까"
"네 주인님"

얼굴을 바닥에 묻고 엉덩이를 높으든채 누구에게도 준 적이 없는 항문을 선예가 딜도로 넣기 시작한다..

"아 악.. 천천히요.."

딜도 앞부분이 항문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선예는 미진이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천천히 넣기 시작한다
앞뒤로 움직이자 미진인 항문이 첨이라 아프기 시작한다..

"주인님 아퍼요.."
"가만있어봐 아픈거 좋아하잖아"

선예는 미진이의 고통스런 모습을 즐기면서 잼있어한다 미진이는 아퍼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어때, 항문도 좋지? 미친년아"

미진인 아픔을 참으면서 좋다구 말한다 싫다면 또 맞을거 같아서 거짓말한다..

"앞으로 자주 항문을 이용해줄게 귀연 미진아 ㅋㅋ"
"윽! 윽.."
"미진이 물 많이나오네 여기가 성감대인가보구나"

선예는 웃으면서 앞뒤로 움직인다..
선예는 개목줄을 댕기면서 격력하게 움직인다

"그만 넘아퍼요 .."
"참아 개년아"

미진인 아프지만 어느새 보지에 물이 많이 흘러있다
선예는 미진이에게 스스로 흔들라고 하고 침대에 눕는다
미진은 눈물을 흘리면서 허리를 흔들었다 결국 그 날 미진은 탈진할때까지
선예에게 엉덩이를 쑤셔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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