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녀 - 2부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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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많이 늦었네요 즐감하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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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챙겨온 현아는 미진이가 학교에 가서 혼자서 짐 정리를 했다.
저녁이 되자 미진이가 학교에서 돌아왔다.
미진이는 집에 도착하자 바로 옷을 벗었다.
현아는 저녁을 준비중이었다.

"미진아 밥먹어"
현아의 목소리가 들렸다.
미진이가 알몸으로 나오는 걸 현아가 봤다.

"넌 정말 알몸으로 생활하는구나"
현아가 미진이에게 말했다.

"난 이게 편해, 너도 옷 벗고 싶으면 벗어."
미진이가 말했다. 현아도 부끄러워 하다가 결국 옷을 모두 벗는다.

"현아야 우리 셀카누드 찍을래??"
미진이 말하자 현아도 여자끼리라 좋다구 말한다
미진이는 현아를 사진찍으면서 큰가슴을 부러워한다

"넌 좋겠다 가슴커서 ㅋㅋ"
현아가 디카를 달라하면서 미진이 누드를 찍기 시작한다
그렇게 놀면서 둘은 잠이든다


아침에 미진이가 학교에 가면서 문잠그는것을 잊었다
선예는 전에 놓고간 물건때문에 미진이 집으로 간다

"미진언니??"
선예가 부르자 아무소리도 없었다. 선예가 문을열자 문이 열렸다 방문을 열자
다벗구 자구있는 현아를 미진이라 생각한다
"언니??"
선예가 부르자 얼굴을 돌린 현아는 낮선사람을 보고 몸을 가린다

"누구세요??"
선예가 묻는다

"전 미진이 친구에요."
현아는 부끄러운지 작은 목소리로라 말한다. 다벗구있는 현아는 부끄러워하자
선예는 장난기가 발동했다

현아를 강제로 제압하면서 손을 뒤로 묶는다
"이러지 마세요"
현아가 말하자 선예는 가만있으라구 얼굴을 때린다

현아는 아무영문도 모른체 저항하지만 키가큰 선예에게 당할수가 없자 사정한다
"그만하세요"

선예는 현아의 말을 무시하고 폰으로 현아몸을 찍었다.
"미친년아 가만 안 있으면 이거 인터넷에 올린다"
선예가 협박한다.
"그러지 마세요"
현아가 울먹이면서 말하자
"내말만 잘들으면 아무일 없을거야"
선예가 웃으면서 말했다. 선예가 현아를 잘 보자 가슴이 상당히 컸다

"가슴큰대"
선예는 웃으면서 현아의 유두를 꼬집는다
"아악.."
"아프냐??"
"하, 하지마!"
"미친년이 다벗구 있는주제에 어디 말대꾸를 해"
현아가 반항하자 선예는 웃으면서 현아를 뒤로 눕히면서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린다
현아는 울면서 그만하라구 말한다

"넌 이제부터 나의 노예가 되는거야 알았어??"
"말만 잘들으면 이 사진도 아무일 없을꺼니까"
선예는 현아가 고개를 끄덕일 때까지 엉덩이를 때린다
결국 현아는 고개를 끄덕였지만 선예는 그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선예는 현아의 뺨을 사정없이 때린다.
"내가 말하면 똑바로 대답하라구"
"네"
현아가 간신히 대답한다

선예가 현아의 보지를 살피다 손가락을 넣었다
"물많이 흘리는대 너 이런거 좋아하지?"

"아, 아니에요"
"아직 덜맞았나 보네 미친년이"
선예가 현아의 뺨을 한대 때리자 현아는 매가 무서워 좋아한다 말한다

"나를 주인님이라 불러"
선예는 또 한명의 노예를 가지게 됐다
선예는 노예수집이 취미라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현아의 손을 풀어주면서 바닥에 눕힌후에 현아의 보지를 면도를 한다.
"이러지 마세요"
"왜? 인터넷에 사진 올라가서 창녀되고 싶어?"
현아가 반항하자 선예는 인터넷에 사진을 올린다구 또 협박한다
현아는 어쩔수없이 선예에게 맡긴다.
현아의 보지는 아기처럼 털이 다 밀린 백보지가 되었다

"보지털 밀린 기념으로 보지 한번 벌려봐."
선예가 보지 벌려보라구 시킨다 현아는 울면서 보지를 벌린다
"더 벌려!"
선예가 화를 내자 현아는 놀라면서 보지를 더 벌렸다
"기념사진 찍게 웃어"
선예는 현아에게 웃어보라 시킨다
현아가 웃자 선예는 또 사진을 찍는다.

선예는 현아몸매 사이즈를 제면서 감상을한다
한편 현아는 이상한 기분에휩쌓이면서 묘한기분을 느낀다
이런 섹스를 즐기는편은 아니지만 보지엔 물이 고이기 시작한다.
"나 왜이러지"
가만히 현아는 선예에게 몸을맡긴다

선예는 유두를 꼬집으면서 전신거울 앞으로 데리구 간다
"밑에 털미니까 이쁘지 않니?"
현아는 가만히 고개를 숙인다 그러자 선예는 현아를 강제로 무릅에 엎드리게 만들어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린다
"제가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그러자 현아는 잘못했다구 사정한다.
"엉덩이 맞으면서도 물이 흐르네 너 이런거 좋아하는 스타일이구나"
"아니에요"
선예가 현아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자 쑥하고 들어간다
"그럼 이물은뭔데?"
선예가 보지물이 묻은 손가락을 보여주자 현아는 아무 말도 못했다

선예는 현아가 이 집에 있는 이유를 들었다.

"왜 미친년처럼 다벗구 지내냐?"
"그건..."
"미친년아 또 뺨 맞고 싶어?"
미진이의 비밀을 말하는 것 같아 잠시 망설였지만 선예가 또 뺨을 때리려 하자
현아는 겁 먹어서 말한다
"미진이가 다벗구 지내서 따라한거에요"

"발정난것들이 끼리끼리 노는구나"
선예가 현아를 비웃으며 싸가지없이 말한다

"넌 앞으로 내노예로 길들여 질테니 말잘들으라구 그럼 기념으로 자위해"
선예가 현아에게 자위하라구 시킨다

"못하겠어요"
현아가 말하자 얼굴을 사정없이 내리친다
"이게 어디 못한다구 말해 !"
현아는 선예가 무서워 알았다구 하면서 침대에 누워 자위를 시작한다 그러자 선예는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찍기 시작한다
현아는 선예가 찍는줄 알지만 아무말없이 자위에 몰두중이다
"왜이렇게 된거지 .."
그러나 혼자 자위할때보다 누군가 앞에서 본다구 생각하니 더 흥분된다

자위를 절정에 오르자 선예는 현아의 자위를 멈추게 한다
무릅에 현아를 앉게 한 다음에 여태까지 찍은 사진하구 동영상을 보여준다

"내 말을 거역하면 니년이 미친년처럼 자위하는 걸 인터넷에 올릴거야"
"네..."
"앞으로 내가 아침에 오면 개처럼 엉덩이 흔들면서 인사해야 돼 알겠지?"
선예는 미진이2를 생겼다구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진다.

선예가 돌아가자 현아는 욕실에서 씻으면서 실수했다구 자책하면서 앞으로의 일을 걱정한다
그러나 사진과 동영상 때문에 당분간은 선예가 시키는대로 맘을 먹는다.

현아는 피곤해서 잠에 들었다
미진이가 학교에서 돌아와서 알몸으로 자는 현아를 보다가 현아의 털이 없는 보지를 보고 놀라서 현아를 깨운다
"현아야?? 너 밑에 털은??"
미진이 묻자 잠에서 깬 현아는 너따라 정리했다구 얼버부린다.
미진이는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그런가 생각하구 넘어간다.
미진이는 샤워하러 욕실로간다

현아는 저녁준비중이다.
다 벗구 저녁준비하는 현아를보자
미진은 선예가 날볼때 이런기분이었을까 생각이든다.
미진은 장난기가 발동해 현아의 가슴을 뒤에서 만진다
"하, 하지마"
현아가 하지말라구 말하자 선예는 더욱 장난을 치고 싶어졌다
"가만있어봐 이 가슴큰 지지배"
미진은 현아를 놀리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둘은 티비를 보며 알몸으로 장난치다 같이 거실에서 잠이 든다


아침에 미진이 학교때문에 출근을 하자
현아폰으로 선예가 전화가 온다
"지금 갈테니 똥개처럼 잘 기다리고 있어"
현아는 그 말을 듣고 용서해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선예는 일방적으로 끊는다

잠시후에 선예가 도착하자
현아는 똥개처럼 엉덩이를 흔들며 선예를 맞이한다
선예는 현아를 일으켜 세워 가슴을 꼬집는다

"가슴큰년이라 만지는 기분이 다르군 "
그 말을 듣자 현아는 흥분하기 시작한다
현아는 선예의 행동이 무섭지만 흥분되는게 싫지는 않다
선예는 현아의 가슴을 만지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넣는다 현아에게 물이 나오자
손가락을 빼서 현아의 입쪽으로 가져다댄다

"빨아"
현아가 망설이자 얼굴을 사정없이 때린다
그러자 현아는 울먹이면서도 빨리 손가락을 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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