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녀 - 2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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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시드 7424-7716 입니다 --유치해도 재미로 봐주삼 ㅋㅋ---

다음날 저녁

미진이는 여느때처럼 다벗구 저녁준비중이다

딩동딩동
선예다, 선예가 오자 네발로 기면서 엉덩이를 높이들고 흔들면서 말한다

"어서오세요 주인님"

선예는 짐을 양손에 들고 있었다

"어서 이거 들지못해"

미진이는 빠르게 잡아서 나른다.

"배고프다 저녁 빨리 차려"
"네 주인님"

저녁을 먹구난후 선예는 미진에게 짐을 정리시킨다
4살씩이나 어린 동생의 노예가 된 미진은 후회가 됐다

"미진아 내가 어제 찍은거 잘 보관해 뒀어"

선예는 얄밉게 웃으면서 말한다

"어서 빨리 정리해 이년아"

선예는 미진의 엉덩이를 짝 때리면서 명령한다.
미진이는 분하지만 참으면서 정리를 계속한다.
정리후에 저녁을 먹는다.

"내가 먹을땐 옆에 서있어"

선예의 명령에 미진은 먹는모습을 보면서 옆에 서있는다
어린 동생이 밥 먹는데, 옆에 다 벗은 채로 서있는 자신이 한심하다구 느껴진다..
선예는 다 먹은 후에 미진이에게 물었다

"너 배고프지?"
"네, 조금..."

미진이가 말한다 방바닥에 음식을 놓고 미진을 개처럼 기게한다

"앞으로 이렇게 먹어 개년아 손은 사용하지 말구"

선예는 미진이가 개같이먹자 웃는다..

"잘 어울리네 ㅋㅋ"

미진인 어디라도 숨고싶어한다.

"다 먹었으면 치워 ㅋㅋ"

선예는 장난감이 생긴듯이 즐거웠다..
선예는 미진을 어떻게 가지고 놀면 재미있을까 생각하다가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저녁먹었으니 운동하러 가야지"

선예는 억지로 미진이에게 원피스만 입힌 후에 데리구 나간다
선예의 자동차에 올라탄 미진은 고개를 숙이면서 가만이 있는다

"뭐를 하려 그러지??"

미진은 너무 불안했다.

"보지 보이게 치마올려"

선예가 시키자 미진은 치마를 올린다 미진의 백보지가 보이자 선예도 조금 흥분했다

"미진아 윈피스 벗어"
"네 주인님"

달리는 차안에서 다 벗는다

"미진아 자위해봐"
"네 주인님"

미진은 속으론 분했지만 어쩔 수 없이 시키는 대로 한다
이런걸 원하지 않는대 흥분된다 미진은 결국 참지 못하고 소리를 내면서 자위를 한다
선예는 한적한 곳에 도착하자 차를 세운다

"미진아 나가서 차 정면에서 오줌을 누는 거야 잘 할 수 있지?"

밖에서 오줌을 누라고 시킨다.

"그건.. 여길 밖인대요"

미진은 망설이다가 간신히 말한다


선예는 미진이 보지를 손바닥 강하게 때린다. 자위를 한다고 다리를 벌리고 있었던
미진은 깜짝놀라서 비명을 질렀다
"악!"
"어서 못해? 더 맞을래?"

미진이 밖에 나가는 게 너무 무서워 계속 밖에 나가는 게 망설여졌다

"알았어 내일 니년 동영상 네이버 검색어로 뜨는거나 잘 봐"
"알았어요 할게요."
"진작에 했으면 안 맞아도 되잖아 어서 가서 눠봐"

미진이는 힐만 신은채 알몸으로 나가서 승용차 정면에서 다리를 벌리고 오줌을 누려고 했다
하지만 긴장해서 인지 오줌이 잘 나오지 않았다. 미진이 계속 오줌을 못 누자
선예가 차의 전조등을 킨다

"어서 빨리누라구 안 그러면 니년이 밖에서 오줌 누는 거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은거야?"

선예는 재촉한다 결국 미진이 오줌을 누자 선예는 휴대폰으로 차안에서 찍는다..

"다 눴어요"
"잘 했어 그럼 손으로 보지에 묻은 오줌 처리하고 차에 타"

선예는 웃는 모습으로 미진이에게 차에 타라구 한다.
미진이가 타려구 하자 선예는 차를 조금식 출발한다.
미진이 알몸으로 차를 쫓아간다. 선예는 웃으면서 조금식 출발한다

"우리 멍멍이 산책 시켜주니까 좋지 ㅋㅋ"

선예는 미진이가 가슴출렁이면서 따라오는게 재미있다
차의 속도가 조금씩 빨라지자 미진이가 태워달라구 애원한다

"제발 주인님 태워주세요"

미진이 한참 애원하자 선예는 차에 태워준다

"이젠 밖에서도 알몸으로 다녀도 되겠어"

선예가 미진에게 빈정거리듯이 말한다. 미진은 선예의 그 말을 듣고 보지가 달아오른다

"그리고 개처럼 잘 뛴 미진이한테 주인님이 선물을 줄께"

선예는 개목걸이를 미진이의 목에 채운다

"앞으론 집에서 이거 차면서 지내"
"알았어요 주인님"

집에 도착할때 쯤 선예는 미진에게 옷을 입으라구 시킨다.
미진은 드디어 끝났다고 안심했지만 집에 도착하지 선예가 미진의 옷을 다시 벗겼다

"미진아 샤워해 문은 열어두고"

미진이가 샤워를 마친후에 나오자 선예는 미진의 개목걸이에 개줄을 채운다.

"기어 개년아"

선예는 개목걸이를 한 미진을 데리고 방 안을 몇바퀴돈다
미진이는 속으로 분해하지만 어쩔수없이 시키는대로 한다.

"이런거 좋아하나봐?"
"아니에요 주인님 전 이런거 좋아하지 않아요.."
"그럼 이 물은 뭐야?"

선예의 노골적인 말에 미진이는 아무 말 못하고 고개만 숙인다.

"미진아 녹차 한 잔 타와"
"네 주인님"

녹차를 타오자 선예는 미진을 옆에 엎드리라구 한다
선예는 한잔 마신 후 녹차 잔을 미진의 등에 올려놓는다
그리고 미진의 엉덩이를 스다듬으면서.. 놀리기 시작한다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우리 미진이ㅋㅋ 한때는 동네언니였는데, 이런 꼴 당하니 잼있지?"

미진이를 분하지만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는다.
엉덩이를 스다듬자 미진이의 보지에서 물이 조금식 나오기 시작한다.
녹차를 다 마시자 선예는 샤워할테니 자기를 정성것 닦으라구 말한다
다 벗은 선예는 모델 키에 좋은 비율을 가지고 있어서 멋진 몸매를 하고 있었다
미진은 선예의 몸을 정성것 닦는다.

"미진아"
"네 주인님?"
"내일 내 친구들이 여기 올거야"
"왜요?"
"네 누드 그려줄꺼야"

미진은 깜짝 놀란다.

"왜 싫어? 어차피 다 벗구 지내구 여자들만 올거니까 기다려 지금상태로 ㅋㅋ"
"네 주인님..."

속으론 싫고 창피하지만 미진은 동영상이 유표될까봐서 시키는대로 한다.

"너 자위하는거 좋아하니까 지금부터 자위해봐"
"네 주인님"
"자위하라니까 좋아서 엉덩이 흔드는 거 봐 음란한 년, 어서해 이년아"

미진이는 자위하기 시작한다.
미진이 절정에 가기 직전에 선예는 멈추게 한후에 미진이의 손을 멈추고
선예가 직접 미진이의 보지를 만져준다. 미진이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며
보지 절정으로 가버린다.
선예는 바닥에서 숨을 몰아쉬는 미진에게 명령한다

"아침에 내 발가락빨면서 깨워"

시킨 후에 선예도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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