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녀 - 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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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몸녀

내용:레즈 sm물

미진:27세 168cm 초등교사 집에선 알몸으로 지내게 되면서 격게되는 에피소드

선예:23살 172cm 미대대학생 미진하고 같은동네살았던 동생

미진에게 특이한 버릇이 있었다. 집에서는 알몸으로 지내는 것이었다.
집이 보수적이었던 미진은 거기에 대한 반항 심리로 알몸으로 지내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집에서 알몸으로 지내는 것에 중독이 됐다.

수요일오후
일을 끝낸 미진은 샤워후에 당연하게 알몸으로 방에서 쉬고 있었다.
핸드폰벨소리가 울렸다

"여보세요"
"언니 나 선예야, 오늘 놀러가도 돼?"
"응 그래 와"

미진과 선예는 어렸을때부터 같이 자라와서 모든걸 터놓구 지내는 사이다
그러다보니 선예는 미진이가 집에서 다 벗구 지낸다는걸 안다

딩동 딩동
초인종 소리가 울리고 미진은 혹시나 해서 누구인지 물었다.

"누구세요?"
"언니 나 선예야"

미진은 선예인 것을 확인하고 알몸으로 나가서 현관문을 열어준다

"어서와"
"언니는 여전하네 집에선 다벗구 지내는거 ㅋㅋ"
"알면서 뭘그러니 ㅋㅋ"

선예는 웃으면서 미진의 가슴을 만졌지만 미진이 그런 선예의 손을 탁 치면서
화제를 돌렸다.

"뭐좀 먹을래??"
"아니 별로 생각없어"
"그럼 맥주나 한잔하자"
"그래 언니"

미진과 선예는 평소처럼 수다를 떤다

"언니, 나 오늘 자고 갈게"
"그래 편히 자고 가"

미진이는 맥주와 먹은 걸 정리하고 설겆이 중이다
이때 선예는 장난기가 발동해서 뒤에서 미진이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다

"어머 이러지마 선예야"

미진은 아까 선예가 가슴을 만지는 걸 거부했지만,
지금은 술을 마셔서 취기가 돌았기 때문에 같은 여자인 선예가 해주는 애무는
너무 기분이 좋았다

"언니 너무 이뻐 내가 누드찍어줄까?"

고민을 하던 미진은 자기 디카를 선예에게 건네준다 자기 디카라면
나중에 자신이 지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걸로만 찍어 선예야"
"알았어 언니 ㅋㅋ"

선예는 미진을 자극해서 이포즈 저포즈 다 찍는다

"언니 이번엔 누워봐?? 응 그래"
"언니 에로배우처럼 손가락 입에 넣어서 섹시하게 날봐봐"
"언니 섹시한대 ㅋㅋ "
"언니 가슴모아봐 이렇게?? 언니 잘하는대 ㅋㅋ"

선예가 시키는대로 하자 미진이는 흥분되기 시작한다.

"선예야 기분이 좀 이상해"
"언니 자위해봐 천천히 그건좀 챙피한대 뭐어때 우리둘인대"

미진이는 머뭇거리다가 선예가 시키는대로 천천히 한손은 가슴에 한손은 보지에 가져가
천천히 자위하기 시작한다
자기보다 어린 선예가 본다는 사실에 미진은 더욱더 흥분이 된다
미진이가 흥분하는걸보자 선예는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찍는다
미진이가 클락이막스에 이르자 선예는 계속찍는다
그걸 본 미진은 정신이 번쩍 들었다

"선예야 핸드폰으로 뭐했어?"
"언니 자위하는거 찍었어 ㅋㅋ"
"뭐! 이리줘 지우게"
"안돼"

선예가 키가 더 크고 막 자위를 해서 힘이 빠진
미진은 선예에게 쉽게 제압 당해서 핸드폰을 뺏어오지 못한다

"미진아 이동영상 인터넷에 올릴까?"
"선예야 그럼 안돼 이리줘!"

짝!
선예가 갑자기 미진의 뺨을 때리자 미진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가만있어 이 동영상 인터넷에 올리기전에 "
"갑자기 왜 그래 선예야?"

선예는 뺨을 맞고 정신을 못 차리는 미진이의 뺨을 한대 더 때렸다

"아직 상황파악 안 되나봐? 내가 이 동영상 인터넷에 올릴까?"
"안돼! 선예야"
"그럼 내가 하는 말 잘 들어 지금부터 내 말에 무조건 복종만 하면 돼 알았어?"
"선예야.."
"넌 내 말에 복종만 하면 돼, 그럼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려질 일 없을거야"
"지금부터 날 주인님이라 불러 내말에 무조건 복종하구"
"선예야 이러지 마"

짝!
선예는 망설임없이 미진의 뺨을 때렸다. 미진의 고개가 휙 돌아가며 눈물까지 나온다

"주인님이라 부르라구 했잖아 내 말이 말같지 않아?"
"이러지마 선예야"

미진은 선예가 또 뺨을 때릴 줄 알고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미진이의 생각과는 반대로 선예는 일어서서 방을 나가고 있었다

"난 갈게 동영상 감상이나 잘해 인터넷에서"
그 말을 듣자 미진은 정말로 무서웠다. 초등학교 교사인 자신이 자위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가면 자신은 직장도 잃고 창녀처럼 살 것 같았다.

"알았어 선예야 아니 주인님..."
"진작에 말 들을 것이지 멍청한 년이"
"흑..."

미진은 너무 서러워서 눈물을 흘렸다.
선예는 방에서 나갔다 돌아오더니 손에 면도날과 쉐이빙크림 소독약을 가지구 온다

"여기 누워"

미진이는 선예의 의도를 알고는 하지말라구 애원한다

"아, 안 돼"
"가만있어 이 년아, 다 벗구 지내면서 털은 뭐가 필요해 내가 이쁘게 해줄게"

선예는 미진이의 털을 깔끔히 면도한다.

"다리 벌려 봐 웃어 개년아"

찰칵
선예는 백보지로 웃으면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미진의 사진을 찍는다

"내일부터 여기로 와서 지낼테니까 그렇게 알고 있어"

미진은 충격 때문에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그런 미진의 모습을 보면서
선예는 또 뺨을 때리면서 물었다

"대답 해 개년아"
"네 .."


미진은 또 선예에게 뺨을 맞고 결국 참았던 울음이 터져버렸다.

"내가 뭐라구 부르랬지?"
"흑흑 주인님이요"
미진은 얼얼한 얼굴을 만지면서 간신히 대답한다.

"매일 아침엔 면도 후에 아침준비 해, 그리구 주인님 깨울 땐 내 발가락을 빨면서 깨워. 이리 기어와 봐"

미진이는 천천히 기어간다

"지금부터 연습해 내발 빨아봐"

마지못해 입으로 천천히 빨면서 눈으로 선예를 처다본다 선예는 웃으면서 내려본다

"정성껏빨아"
"네.."
"씨발 개년아! 무릅에 엎드려"

선예가 소리를 지르면서 말한다 미진이은 깜짝 놀라서 애들이 엉덩이 맞을때같이 엎드린다

"내가 몇번을 말해야 돼? 내가 누구지?"
"주인님이요!"
"알면서 그따위로 말해 넌 맞아야 돼"
선예는 미진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손바닥으로 내리친다

짝 짝 짝
선예의 엉덩이 때리는 소리가 방안에 울릴 정도로 세게 때린다.

"잘못했어요 주인님"
선예에게 사정없이 맞은 미진이는 아이처럼 훌쩍거린다

"너 이런 거 좋아해? 보지에 물흐른 거 봐 더러운 년"
"아니에요 이런거 좋아하지 않아요"
"그럼 이 보지물은 뭐야?"

천진한 아이처럼 묻는 선예 때문에 미진이는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빨개진다

"엎드려 엉덩이 들어봐"

엉덩이를 맞은 미진이 잘 움직이지 못하자 선예는 미진의 배를 툭툭 차면서 제촉한다

"어서"
"네 주인님"
"엉덩이 이쁘네,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넌 털 미는 게 더 이쁠 거 같았어"

미진이는 너무 창피했지만 또 엉덩이를 맞을까봐 아무말없이 엉덩이든 자세로 가만있는다

찰칵
선예는 그런 미진의 모습을 또 카메라로 찍는다

"미진아 누워 봐"

미진이가 눕자 선예는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진다

"미진아 기분좋지?"

미진이는 속으로 여자의 키스가 이런기분인지 첨으로 느끼기 시작한다

"대답해야지 미진아"
"네 주인님"

선예는 가벼운 애무로 미진을 흥분시킨 후에 자위하라구 시킨다

"자위해 봐"
"네 주인님"

선예의 애무로 달아올라 버린 미진은 바로 선예가 명령을 내리자 바로 자위를 시작한다
선예는 휴대폰으로 털을 깍은 미진의 보지를 클로즈업 한후에 다시 찍기 시작한다

"흐응...아흑"

미진이 절정할 것 같은지 신음을 입으로 내기 시작하자
선예는 멈추라구 한다

"그만해, 주인님 허락 없이 가면 안 돼지?"

계속 보지를 만지는 미진의 손을 잡고 선예가 물어본다

"더 자위하구 싶어?"
"네 주인님"
이미 미진은 발정이나서 보지를 벌렁거리는 생각밖에 없었다.
아무 생각없이 선예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시키는대로 다 할수 있어?"
"네 다 할게요"
"다 한다 그랬다"

이 대화도 휴대폰에 녹화된다

"자 이제 더러운 똥개처럼 발정해도 돼"

선예는 다시 찍기 시작한다
미진이가 절정에 이루자 물은 엉덩이까지 흘러내린다
미진은 너무 강한 절정에 정신을 못하리고 숨만 몰아쉬고 있었다
선예는 녹화한걸 보여준다

"이리와 내 무릅에 않아"

미진이는 선예의 무릅에 않아서 본다

"시키는거 다 한다구 했지 미진아?"
"네.. 주인님"

미진이는 힘없이 말한다

"시키는대로 안하면 우리 미진이가 백보지 주무르면서 질질 싸는 거 인터넷에 올릴거야"
"네.. 주인님"

선예는 미진이에게 필기도구를 가지구 오라 시킨다.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거 받아 써"

1.집에선 언제나 알몸인채로 개목걸이하구 지낸다.

2.아침에 내가 나갈때나 들어올땐 엉덩이를 높이들고 흔들면서 인사한다

3.아침엔 일어난후에 밑에 면도후에 아침을 만든다.

4.집에선 되도록이면 기어다닌다.

5.모든걸 시키는대로 복종한다.

6.아침에 깨울땐 발가락을 빨면서 깨운다.

"미진아 알았지?"
"네 주인님"

선예는 미진에게 담요 하나를 주면서 바닥에서 자라한다.

"내가 내일 여기 오면 개처럼 반기는 거 잊지마"

미진은 기분은 좋았지만 사진 찍은걸 후회한다.

"그럼, 주인님 내일 올테니까, 우리 귀여운 멍멍이는 바닥에서 자"

선예는 그 말을 하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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