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녀 - 2부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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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다음날 아침
미진은 변함없이 손이 뒤로 묶인채로 선예의 발가락을 빨면서 선예를 깨운다

"밍밍아 이리와"

선예는 미진의 손을 풀어주면서 아침준비를 시킨다.
선예는 씻구 와서 아침을 먹는다 미진은 변함없이 옆에 서서 지켜본다
다먹은 선예는 바닥에 우유를 붙는다

"밍밍 우유 먹으련 ㅋㅋ"
"네 주인님"

선예가 우유먹는 미진이 뒤로 가서 보지를 살며시 만진다
미진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엉덩이도 손가락을 넣다 뺐다 한다
미진이 엉덩이를 때리면서 빨리먹으라구 재촉한다
흥분된 미진은 우유를 먹는게 두 구멍을 농락당하는 중이라 쉽지 않다
간신히 다 먹은 후에 선예는 학교에 가면서 오늘 일찍 택배를 같이 받자구한다

"네 주인님"

미진도 출근할 준비를 한다 미진은 수업중에서도 어제 내린결정에 다시생각해본다
미진은 싫은건아니지만 때론 부끄럽구 힘든건 사실이다
그러나 미진마음속엔 이런생활이 싫진 않다


미진은 집으로 돌아와서 알몸으로 개목걸이를 찬다
선예가 언제올지 모르지만 전신거울을 보면서 자위를 한다
이런 모습이 부끄럽지만 흥분되기 시작한다
가슴과 보지를 만지면서 선예가 나에게한 행동을 생각하면서 더욱 빠르게 흥분된다

딩동딩동

선예는 문을열고 엉덩이를 흔들면서 선예를 반긴다

"주인님 어서오세요"

선예는 미진이 엉덩이를 토닥인다

"우리 밍밍이 착하네 주인을 반길줄도 알구 ㅋㅋ"
"네 멍멍"
"착한 밍밍이한테 상으로 있다가 택배올 때 타울로 가리구 받아"
"주인님 남자일텐데..."


미진이 꾸물거리자 선예는 미진이 얼굴을 때린다

"너가 원한거 아니야! 할래 안할래?"
"네 할게요 주인님"

미진은 싫지만 시키는대로 한다 불안하게 시간이 간다
선예의 전화벨이 울린다

"택배기사인대요 집에 계신가요"
"네 오시면 돼요"

선예는 미진에게 보지가 거의 보이게 타울로 가려주고 택배를 받아오라 시킨다.
선예는 옆에서 지켜본다
택배기사가 문을 열자 타올 한장만 걸친 미진의 몸을 훑어본다

"여기 물건요 싸인 좀 해주세요한다"
"아... 네, 네"

미진이 싸인을 하기위해 고개를 숙이자 택배기사는 노골적으로 미진의 가슴을 쳐다본다
미진은 부끄럽지만 물건을 받고 싸인을 해준다

"안녕히 계세요"
택배 기사가 아쉬운 듯이 말하지 선예는 장난기가 발동해 타올을 확 벗긴다

"악!"

조금만 아저씨가 늦게 뒤돌았어도 모두 보일 뻔 했다 선예는 당황하는 미진이 모습을 보면서 웃는다

"밍밍아 너 노출도 좋아하는구나"
"아니에요 주인님"
"아니긴 뭐가 아니야 여기 물은 뭔대?"

선예는 손가락 두개로 미진의 보지를 마구잡이로 쑤시자 물이 한가득 묻어 나온다

"그건..."
"솔직히 말 해 노예주제에 ㅋㅋ"

선예는 웃으면서 택배 온 물건을 꺼낸다
팔찌와 발찌 이둘은 서로 연결도 할수있게 되있다 열쇠도 따로 있고 제품중에 제일 비싼걸로 샀다

"밍밍 이리와"
"네 주인님"

선예는 미진의 팔과 발에 채우고 서로 연결해 미진은 꼼짝도 못하게 해놨다
선예는 그런 미진의 모습을보자 장난기가 발동한다 발로 가슴을 누르고 보지도 발로 건드린다

"잘 어울리는대 밍밍아 발찌 팔찌 맘에 들지?"

미진은 싫다구하면 실망할까봐

"네 주인님 좋아요..."
"넌 타구 났구나 벌써 물이 ㅋㅋ"

선예는 미진의 보지에서 씹물을 찍어서 미진의 입에 갔다댄다

"먹어 너꺼니까"
"네 주인님"

미진은 혀로 자신의 씹물을 천천히 핥아 먹는다
그 모습을 선예는 만족스럽게 미진을 다시 풀어준다

"저녁 준비 해 배고파"
"네 주인님"

선예는 미진이 차린 음식을 맛있게 먹은후에
먹다 남은 것은 바닥에 놓는다

"먹어 밍밍아"

어떻게 골려먹을까 생각한 선예는 오늘은 청소를 시킨다 그래도 언니인대
안스럽지만 보면서 즐긴다 선예는 일부러 어질러 놓는다.
기어다니면서 청소하는 모습이 귀엽게 보인다
선예는 미진을 불러 구속구를 채운다

"이대로 청소해"
"네 주인님"

미진은 더욱 힘들어 하면서 청소한다.
기어 다니면서 걸레질하는 미진을 선예는 일부러 발로 차서 넘어트린다

"아야.."
"뭐 불만있어?"

노골적으로 괴롭히기 시작한다
선예는 딜도를 허리에 찬 후에 4발로 기어다니는 미진의 보지를 만지면서
천천히 딜도를 삽입한다. 움직일수 없는 미진을 보면서 선예는 좋아라한다
미진은 4발로 개처럼 박히는 자신에 대해 생각하면서 더욱더 흥분을 느낀다..

"밍밍아 넌 타고난 노예같아 ㅋㅋ"

엉덩이를 때리면서 즐거워한다
자기 장난감인 듯 미진을 괴롭힐 때가 선예는 기분좋았다
미진은 개목줄을 잡구 뒤로 댕기면서 더욱 빠르게 움직인다

"아윽 ..나 넘 좋아..아.. 미칠 것 같아"

선예는 거침없이 신음소리를 낸다..
절정에 다다를쯤에 딜도를 빼면서 미진을 발찌 팔찌를 서로 연결해 전혀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주인님은 지금 힘든데 혼자만 좋아라하네 밍밍 너만좋으면 돼?"
"아뇨 주인님 잘못했어요"
"시발년"

책상에 있던 자로 미진이 엉덩이를 마구 때린다
미진이 엉덩이에 빨간줄이 생기면서 아픔에 덜덜 떨었다

"제발 잘 못 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주인님!"

미진은 아파하면서 애원하듯이 말한다
선예는 거울로 미진을 옴긴후에 머리를 뒤롤 잡아채면서 엉덩이를 자로 마구 때린다

"봐 개년아 이런거 좋아하는 니 모습이 진짜라는걸"

짝짝짝

"아악..악 제발 그만 잘못했어요"

미진은 울면서 애원한다..
선예는 속으로 넘했나 언니인데 너무 집중해서 심하게 때린거같아 후회한다
결국 선예는 발찌와 팔찌 연결된것을 풀어준후 무릅에 앉게한다

"많이 아팠니?"
"네 주인님"

미진은 말하면서 선예의 가슴에 안긴다

"너가 이런생활 원한거니 참아"

선예는 미진을 품에 안는다..

"내가 각오하라구 말한거 잊지 마"

선예는 미진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선예는 다시 팔찌와 발찌를 연결후에 딜도를 푸르고 보지를 미진이 입에 대면서 말한다

"빨아"

미진은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서 선예 보지를 빨려구 노력한다
그런 모습이 선예에게는 재미있었다

"더 정성 것 하지 못해!"
"네 주인님"

미진은 정성 것 빨면서 시간이 흐르자
선예는 미진이 뒤로 가서 보지를 만지면서 항문에 손가락을 넣는다
미진은 다시 흥분하자 마구 넣다뺏다 하면서 미진의 신음 소리를 즐긴다

"더 신음 소리 내 봐 밍밍아"
"네 주인님"
"아응..아응..아...."
"사랑해 밍밍아 ㅋㅋ"
"아흑 저도 사랑해요 주인님"

미진은 이런식으로 칭찬을 받을때 좋아하는 자기 모습에 놀라워한다
선예는 발찌와 팔찌를 연결하면서 이대로 자라구 한다
미진은 불편하지만 노예가 되기로 한 이상 시키는 대로 잔다
그러나 아직 적응이 안 되서 잠이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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