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현수의 엄마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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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여보.

이게 무슨 말도 안돼는 일이야? 지금 농담하는 거지? 야설 읽어?

내가 그간 한국에 일때문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협박하는 거지? 알아. 미안하게 생각해. 하지만 너무 심해.

현수가 잘 크고 있다는 소식에 절로 힘이 나지만 이런 말도 안돼는 내용을 보내면 내가 참....

다음 달에 한국들어 갈꺼야. 사우디는 너무 더워.

한국엔 시원한 비라도 내리니 버틸만 하겠네. 아참, 나 이번 달 보너스 받았어.

한국가면 당신이 그간 갖고 싶어 했던 명품 가방 사줄께. 우선 급한데로 생활비 통장으로 보낼께.

내가 여기서 이렇게 있다고 바람피지 말고 현수 잘 키우고 있어.

농담이 지나치면 화가나.

그런데 당신 편지 읽다 보니 내가 너무 무심경 했다는 생각이 드네. 한국가면 밤에 죽여줄께..ㅋㅋ

그리고 현수가 올해 17이지... 사춘기때 남자들은 자위라든가 뭐 이런 행동들을 많이 한다고 하드라고.

엄마로써 넘지 말아야 하는 선내에서 당신이 현수에게 도움을 주는건 좋다고 봐.

말도 안돼는 당신 편지에 오랄을 했다는 둥, 섹스를 했다는 둥, 이런 말도 안되는 내용들 빼고, 자위라든가

뭐 이런건 당신이 현수를 도와 줘야 할 거야.

현수는 혼자 그런 행동을 할 수 없잖아. 당신이 부모로서 그런 행동을 할 수 없다는거 알아. 그러면 시설이라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에 의뢰해서 현수를 좀 도와줘.

말도 안돼는 편지 보내면 진짜 죽어~~~

2011년 8월 23일

from. 당신만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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