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스의 아들이야기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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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끼리 수다를 떨다가 보며는 아들이 알게... 또는 모르게 아들 좆 만지는 엄마들 의외로 많아요...
엄마들은 이유도 많고 핑계도 많죠... 여우들이죠.
장난하듯이 “우리아들 고추 많이 컸나 볼까?” 흔한 일이죠...
잠잘 때 몰래 만지는 엄마들도 많아요. 엄마들 응큼하죠. 헤 헤
제 친구 중에 진미는요. 아들 좆도 발기시켜 봤데요.
저 혼자 들은 것은 아니고요 옷가게에서 언니들이랑 아들 좆 이야기하다가 나온 얘기거든요
그년 남편은 대학교 앞에서 술장사를 하는 데요... 새벽에 오고 낮에 잠만 자거든요.
제가 그년 부부 성생활이 원만하지 않은 것은 잘 알거든요.
그년 아들 중1때 이야기인데요. 저녁 먹고 만사가 성가시고 짜증이 나서 TV도 보기가 싫어서 그냥 침대에 누워 있는 데요
아들이 방으로 들어와서 아양을 떨더래요.
밥 먹었으면 공부나 하라고 해도 자꾸 몸에 붙어서 치근거리는데 싫지가 않아서 그냥 두고 잠이 들어다가 깨어서 보니 아들이 옆에서 자고 있는데 문득 ‘아들 고추는 잘 여무렇나’ 해서 조심스럽게 아들 바지속에 손을 넣고 만져보니 말랑말랑 귀여워서 좀 더 만져줬더니 단단하게 발기가 되더래요.
그 말을 듣고 있던 아는 언니가 책망이라도 하듯이
“만지기만 하지 왜 발기를 시켜“
그년이 활짝 웃으면서
”언니! 일부로 그런 거야 소중한 아들 거기가 발기가 안 되면 어떻게! 진짜 궁금해서 그런 거야“
그년 전에도 저한테 아들 좆 만진다고 했거든요.
아마 제 생각에 발기가 되는지 궁금한 것이 아니라 좆이 얼마나 커지는지 알고 싶어서 그랬을 거예요...
아마 속으로는 ‘어디보자 우리아들! 좆이 많이 커졌나! 아이고~ 많이도 커졌네! 좀만 더 커지만 엄마보지에 들어와도 되겠는걸...’ 아마 이러고도 남을 년이거든요.
그년이 하는 말을 듣고 있던 다른 언니가
”고추에 털은 났냐”
그년이 손짓까지 하면서
“아휴! 수북하던데”
그래서 우리 모두 “깔깔깔” 웃었거든요.
그런데 요즘 다시 생각해 보며는 그년이 그 정도로 말을 했으면 그것이 전부는 아닐걸요??
그년도 남편하고 사이가 안 좋아서 아들을 끔찍이 생각하는 년이거든요.
그래도 그년은 바람은 안피거든요.
그런데 성욕이 아주 강한 년이거든요. 오죽하면 남편이 슬슬 피하겠어요.
아주 굶주림에 불타는 그년 보지구멍에 아들 좆이건 어떤 좆이건 들어가는 건 시간문제일거라고 확신해요.
진미년는 몸매가 장난이 아니에요.
얼굴도 약간 서구적인 스타일인데 몸매가 아주 좋아요... 육덕지다고 해야 하나요... 그년이 큼직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고 걸어 가며는 남자들이 한번씩은 다 보는 것 같아요.
그년의 달덩이 같이 큰 엉덩이로 가냘푼 아들 좆을 세워놓고 내려 박을까봐 걱정이네요. 헤헤
아무리 엄마들이 아들 좆 이야기를 좋아해도 진지하게 아들 좆 박았다고 말하지는 않아요. 그냥 농담처럼 ‘아들 좆은 까줘야 해’ 정도... 진짜인지 농담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수다를 떨지요.
아무리 엄마래도 아들의 좆을 잡고 있으면 누구나 가슴이 떨리고 설레겠죠.
특히 몰래 잡아서고 서서히 발기하는 느낌이란...
정말 가슴 떨리는 일이죠
제가 아는 어떤 언니는 신랑이 해외 파견 갔을 때 혼자 자는 게 쓸쓸하고 해서 몇 년간 고등학생 아들하고 같이 자면서 아들 몰래 좆 좀 만져봤다고 하더라고요.
한번은 일부러 깰 때 까지 꼴린 좆을 잡고 있었데요. 깬 거 같아서 잽싸게 손을 빼고 모른 척하고 있으니 그냥 자더래요. 분명히 알았을 텐데요. 담날 민망해서 무지 후회 했데요.
그 언니가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는 알고 싶지도 않지만요...
그래도 그 언니 밤마다 몇 년간 아들 좆 발기시키며 자위도 많이 했겠죠.
뜨거운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그것을 넣고 싶어서 애가 탓겠죠.
아마도 보지가 얼얼하도록 쑤셔주어야 풀렸을 거예요.
왜냐고요? 아들 좆이 옆에 있으니 얼마나 설레이고 흥분 했겠어요
아들은 남편하고 달라요.
남편에게서는 절때 느낄 수 없는 죄의식에서 밀려오는 알 수 없는 긴장감과 흥분이죠.
그래서 금단의 과실이라고 하자나요.
그 언니 뜨겁게 달아오른 아들의 좆을 주무른 손으로 보지구멍을 쑤셨을 테니 얼마나 흥분했겠어요.
여자의 감성은 묘해서 무의식중에 항상 색 다른 걸 요구하고 갈구한다고 해요.
바람피는 언니들 이야기를 들어 보며는 바람피는 맛은... 신랑과 그거랑 완전히 다르다고 해요.
그래서 그 설레임과 흥분감을 한번 맛 본 아줌마들이 더 바람핀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언니는 아들 방에 침대 들여놓고 침대가 괜찮은가 싶어서 아들이랑 같이 누워 있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래요. 그래서 그날 일을 저질렀다고 하더라고요.
여자들은 어느 순간 아들이 이성으로 느껴질 때 흥분된다고 해요.
아들 자위의 흔적 정액을 발견 했을 때도 그렇고요... 아들이랑 같이 잘때도 그렇고요. 휴가, 면회, 자취방, 여행 등 여러 가지 상황이 있자나요. 발기한 좆을 보았을 때도 그렇고요... 아침이나 자위할 때 등 살다 보며는 발기한 아들 좆 많이들 보자나요.
아들의 정액을 처음으로 발견했을 때는 소름이 쫘~~악하고 돋는다고 하자나요.
그런데 여자들은 흥분하면 평소에는 상상 할 수 없었던 짓도 하거든요.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아들의 정액을 처음으로 발견 했을 때는 심장이 뛰면서 만지면 안될 거 같은 죄의식 속에서도 꼭 냄새를 맡아보다가 그 향기에 순간 머리가 띵~ 하면서 죄의식 깊은 곳에서 밀려오는 알수 없는 희열감이 온몸을 감싼다고 하더라고요.
그 알수 없는 희열에서 전해지는 흥분감은 꼭 자위를 해야만 풀린대요.
아무리 자위를 안하는 여자들도 그 순간만은 꼭 자위를 한다고 언니들이 그러드라고요.
평소에는 상상도 해본적도 없는 일이지만 누구나 그 상황이 된다면 알수 없는 흥분과 떨림으로
“내가 왜 이러지? 그냥 아들건데”
외면하면 할수록...
“내가 미쳤나... 이러면 안 되는데...”
부정을 하면 할수록 더욱 더 가슴이 떨리면서 흥분 속으로 빠져든데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보지가 후끈거리고...
그런 보지는 얼얼할 정도로 달래주어야 풀린다고 하네요.
남자들 중에 여자 그곳을 야동처럼 거칠게 다루는 분들이 많다고 언니들이 그러는데요.
여자의 그곳은 소중하게 부드럽게 해주셔야 해요. 아파요... 야동하고는 달라요.
그러나 색다른 경험에서 밀려오는 흥분은 부드럽게만 해서는 안풀린다고 해요
아들 좆이 들어올 때 별천지가 보인다고 농담들 하자나요.
그것도 죄책감에서 밀려오는 희열을 느낀 거지요.
아들 좆은 들어와서 가만히만 있어도 별천지가 보인다고 할 정도니...
아들 좆을 잡던 그 언니가 왜 보지를 얼얼할 정도로 쑤셨을 거라고 하는지 이제 이해 하셨죠
저도 일부분 경험을 한거지만 다른 엄마들처럼 짓궂은 마음으로 아들 고추를 만져 볼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요... 그냥 아들 고추 생김새가 궁금한거 뿐이예요.
엄마가 아들 고추생김새 정도는 알아도 되지 않나요...모...
자위할 때 필요해서 그래요... 아들 자지처럼 생긴 것으로 자위를 하고 싶으요..
울 아들 자지랑 비슷한 가지나 오이가 없다면... 나무를 깍아서래도 진심 꼭 해보고 싶어요...
저는 충분히 만족하고 있어요... 제 보지도 아들 좆물 많이 먹고 살이 통통히 올랐거든요...
보지도 열심히 쑤셔 주고, 먹여 주닌깐... 매일 매일 행복한 날들이죠. 헤 헤
다만 한 가지 울 아들자지 크기를 모른다는 것이 몹시 불편하네요.
새벽이면 신랑은 운동을 나가요 테니스동호회, 골프동호회 등 저녁에는 늦게 들어오고 바람을 또 피는지 주말이면 수시로 1박 2일 출장을 가고요... 건강은 무지 챙겨요...
지 마누라 보지속에 뭐가 있는 줄도 모르고요... 등신 같은 게...
왠수 같은 신랑 때문에 새벽이면 제가 잠을 설쳐요. 신랑은 저 하고 다르게 잠귀가 밝아서... ‘신랑 때문에 잠귀 밝은 남자들은 다 밉게 보여요’ 제가 잠이 들면 아주 푹 자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날따라 눈이 말동 말동 하길래... 이참에 아들자지나 살펴볼까 싶더라고요.
엄마들은 이유도 많고 핑계도 많죠... 여우들이죠.
장난하듯이 “우리아들 고추 많이 컸나 볼까?” 흔한 일이죠...
잠잘 때 몰래 만지는 엄마들도 많아요. 엄마들 응큼하죠. 헤 헤
제 친구 중에 진미는요. 아들 좆도 발기시켜 봤데요.
저 혼자 들은 것은 아니고요 옷가게에서 언니들이랑 아들 좆 이야기하다가 나온 얘기거든요
그년 남편은 대학교 앞에서 술장사를 하는 데요... 새벽에 오고 낮에 잠만 자거든요.
제가 그년 부부 성생활이 원만하지 않은 것은 잘 알거든요.
그년 아들 중1때 이야기인데요. 저녁 먹고 만사가 성가시고 짜증이 나서 TV도 보기가 싫어서 그냥 침대에 누워 있는 데요
아들이 방으로 들어와서 아양을 떨더래요.
밥 먹었으면 공부나 하라고 해도 자꾸 몸에 붙어서 치근거리는데 싫지가 않아서 그냥 두고 잠이 들어다가 깨어서 보니 아들이 옆에서 자고 있는데 문득 ‘아들 고추는 잘 여무렇나’ 해서 조심스럽게 아들 바지속에 손을 넣고 만져보니 말랑말랑 귀여워서 좀 더 만져줬더니 단단하게 발기가 되더래요.
그 말을 듣고 있던 아는 언니가 책망이라도 하듯이
“만지기만 하지 왜 발기를 시켜“
그년이 활짝 웃으면서
”언니! 일부로 그런 거야 소중한 아들 거기가 발기가 안 되면 어떻게! 진짜 궁금해서 그런 거야“
그년 전에도 저한테 아들 좆 만진다고 했거든요.
아마 제 생각에 발기가 되는지 궁금한 것이 아니라 좆이 얼마나 커지는지 알고 싶어서 그랬을 거예요...
아마 속으로는 ‘어디보자 우리아들! 좆이 많이 커졌나! 아이고~ 많이도 커졌네! 좀만 더 커지만 엄마보지에 들어와도 되겠는걸...’ 아마 이러고도 남을 년이거든요.
그년이 하는 말을 듣고 있던 다른 언니가
”고추에 털은 났냐”
그년이 손짓까지 하면서
“아휴! 수북하던데”
그래서 우리 모두 “깔깔깔” 웃었거든요.
그런데 요즘 다시 생각해 보며는 그년이 그 정도로 말을 했으면 그것이 전부는 아닐걸요??
그년도 남편하고 사이가 안 좋아서 아들을 끔찍이 생각하는 년이거든요.
그래도 그년은 바람은 안피거든요.
그런데 성욕이 아주 강한 년이거든요. 오죽하면 남편이 슬슬 피하겠어요.
아주 굶주림에 불타는 그년 보지구멍에 아들 좆이건 어떤 좆이건 들어가는 건 시간문제일거라고 확신해요.
진미년는 몸매가 장난이 아니에요.
얼굴도 약간 서구적인 스타일인데 몸매가 아주 좋아요... 육덕지다고 해야 하나요... 그년이 큼직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고 걸어 가며는 남자들이 한번씩은 다 보는 것 같아요.
그년의 달덩이 같이 큰 엉덩이로 가냘푼 아들 좆을 세워놓고 내려 박을까봐 걱정이네요. 헤헤
아무리 엄마들이 아들 좆 이야기를 좋아해도 진지하게 아들 좆 박았다고 말하지는 않아요. 그냥 농담처럼 ‘아들 좆은 까줘야 해’ 정도... 진짜인지 농담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수다를 떨지요.
아무리 엄마래도 아들의 좆을 잡고 있으면 누구나 가슴이 떨리고 설레겠죠.
특히 몰래 잡아서고 서서히 발기하는 느낌이란...
정말 가슴 떨리는 일이죠
제가 아는 어떤 언니는 신랑이 해외 파견 갔을 때 혼자 자는 게 쓸쓸하고 해서 몇 년간 고등학생 아들하고 같이 자면서 아들 몰래 좆 좀 만져봤다고 하더라고요.
한번은 일부러 깰 때 까지 꼴린 좆을 잡고 있었데요. 깬 거 같아서 잽싸게 손을 빼고 모른 척하고 있으니 그냥 자더래요. 분명히 알았을 텐데요. 담날 민망해서 무지 후회 했데요.
그 언니가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는 알고 싶지도 않지만요...
그래도 그 언니 밤마다 몇 년간 아들 좆 발기시키며 자위도 많이 했겠죠.
뜨거운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그것을 넣고 싶어서 애가 탓겠죠.
아마도 보지가 얼얼하도록 쑤셔주어야 풀렸을 거예요.
왜냐고요? 아들 좆이 옆에 있으니 얼마나 설레이고 흥분 했겠어요
아들은 남편하고 달라요.
남편에게서는 절때 느낄 수 없는 죄의식에서 밀려오는 알 수 없는 긴장감과 흥분이죠.
그래서 금단의 과실이라고 하자나요.
그 언니 뜨겁게 달아오른 아들의 좆을 주무른 손으로 보지구멍을 쑤셨을 테니 얼마나 흥분했겠어요.
여자의 감성은 묘해서 무의식중에 항상 색 다른 걸 요구하고 갈구한다고 해요.
바람피는 언니들 이야기를 들어 보며는 바람피는 맛은... 신랑과 그거랑 완전히 다르다고 해요.
그래서 그 설레임과 흥분감을 한번 맛 본 아줌마들이 더 바람핀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언니는 아들 방에 침대 들여놓고 침대가 괜찮은가 싶어서 아들이랑 같이 누워 있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래요. 그래서 그날 일을 저질렀다고 하더라고요.
여자들은 어느 순간 아들이 이성으로 느껴질 때 흥분된다고 해요.
아들 자위의 흔적 정액을 발견 했을 때도 그렇고요... 아들이랑 같이 잘때도 그렇고요. 휴가, 면회, 자취방, 여행 등 여러 가지 상황이 있자나요. 발기한 좆을 보았을 때도 그렇고요... 아침이나 자위할 때 등 살다 보며는 발기한 아들 좆 많이들 보자나요.
아들의 정액을 처음으로 발견했을 때는 소름이 쫘~~악하고 돋는다고 하자나요.
그런데 여자들은 흥분하면 평소에는 상상 할 수 없었던 짓도 하거든요.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아들의 정액을 처음으로 발견 했을 때는 심장이 뛰면서 만지면 안될 거 같은 죄의식 속에서도 꼭 냄새를 맡아보다가 그 향기에 순간 머리가 띵~ 하면서 죄의식 깊은 곳에서 밀려오는 알수 없는 희열감이 온몸을 감싼다고 하더라고요.
그 알수 없는 희열에서 전해지는 흥분감은 꼭 자위를 해야만 풀린대요.
아무리 자위를 안하는 여자들도 그 순간만은 꼭 자위를 한다고 언니들이 그러드라고요.
평소에는 상상도 해본적도 없는 일이지만 누구나 그 상황이 된다면 알수 없는 흥분과 떨림으로
“내가 왜 이러지? 그냥 아들건데”
외면하면 할수록...
“내가 미쳤나... 이러면 안 되는데...”
부정을 하면 할수록 더욱 더 가슴이 떨리면서 흥분 속으로 빠져든데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보지가 후끈거리고...
그런 보지는 얼얼할 정도로 달래주어야 풀린다고 하네요.
남자들 중에 여자 그곳을 야동처럼 거칠게 다루는 분들이 많다고 언니들이 그러는데요.
여자의 그곳은 소중하게 부드럽게 해주셔야 해요. 아파요... 야동하고는 달라요.
그러나 색다른 경험에서 밀려오는 흥분은 부드럽게만 해서는 안풀린다고 해요
아들 좆이 들어올 때 별천지가 보인다고 농담들 하자나요.
그것도 죄책감에서 밀려오는 희열을 느낀 거지요.
아들 좆은 들어와서 가만히만 있어도 별천지가 보인다고 할 정도니...
아들 좆을 잡던 그 언니가 왜 보지를 얼얼할 정도로 쑤셨을 거라고 하는지 이제 이해 하셨죠
저도 일부분 경험을 한거지만 다른 엄마들처럼 짓궂은 마음으로 아들 고추를 만져 볼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요... 그냥 아들 고추 생김새가 궁금한거 뿐이예요.
엄마가 아들 고추생김새 정도는 알아도 되지 않나요...모...
자위할 때 필요해서 그래요... 아들 자지처럼 생긴 것으로 자위를 하고 싶으요..
울 아들 자지랑 비슷한 가지나 오이가 없다면... 나무를 깍아서래도 진심 꼭 해보고 싶어요...
저는 충분히 만족하고 있어요... 제 보지도 아들 좆물 많이 먹고 살이 통통히 올랐거든요...
보지도 열심히 쑤셔 주고, 먹여 주닌깐... 매일 매일 행복한 날들이죠. 헤 헤
다만 한 가지 울 아들자지 크기를 모른다는 것이 몹시 불편하네요.
새벽이면 신랑은 운동을 나가요 테니스동호회, 골프동호회 등 저녁에는 늦게 들어오고 바람을 또 피는지 주말이면 수시로 1박 2일 출장을 가고요... 건강은 무지 챙겨요...
지 마누라 보지속에 뭐가 있는 줄도 모르고요... 등신 같은 게...
왠수 같은 신랑 때문에 새벽이면 제가 잠을 설쳐요. 신랑은 저 하고 다르게 잠귀가 밝아서... ‘신랑 때문에 잠귀 밝은 남자들은 다 밉게 보여요’ 제가 잠이 들면 아주 푹 자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날따라 눈이 말동 말동 하길래... 이참에 아들자지나 살펴볼까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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