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약속 - 단편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273 조회
-
목록
본문
우리 엄마는 스물살에 결혼해서 또래의 엄마보다 굉장히 젊은 편이었다.
얼굴 또한 이쁘장 했는데 특히나 몸매는 아가씨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굉장히 늘씬했다.
그런 나의 엄마는 고3, 혈기왕성한 나에게 자위의 대상이 되기에 딱이었고
지금도 난 책상위에 올려진 엄마의 팬티를 보며 열심히 자위 중이었다.
근데 그날 난 자위가 끝나기도 전에 엄마에게 엄청나게 맞아야만 했다.
방문 잠구는걸 깜박 해버린것이다.
과일을 들고 들어온 엄마는 자신의 팬티를 보자마자 나에게 쉴새없이 등짝 스매쉬를 날렸고
난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야만 했다.
난 계속 울먹이며 미안하다고 두번 다시 안그렇겠다고 했지만 엄마의 화는 쉽사리 풀릴 생각을
않고 있었다.
자신을 성적 대상으로 생각했다는게 엄마한테는 엄청난 충격이었던 모양이다.
그렇게 한바탕 소동이 끝난 후 엄마와 난 서로 마주보며 앉은 뒤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니 이야기를 나눴다기 보다 그냥 엄마의 일방적인 잔소리였다.
어떻게 엄마를 보며 그런 생각을 할수 있냐며 나에게 엄청 실망했다는 엄마의 한숨 섞인 소리에
난 굉장한 자책감이 들어야만 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또 다시 엄마한테 뺨따귀를 맞아 버렸는데
그건 엄마가 나의 시선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엄만 무릅까지 오는 롱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그게 양반다리를 하면서 위로 걷혀져 버렸고 그 바람에
엄마의 새하얀 허벅지가 들어나 버렸다.
나의 시선이 그곳을 향하는건 남자의 본능이었지만 엄만 그걸 이해 못하는 눈치였다.
엄만 내가 구제불능이라 생각했는지 대뜸 이상한 제안을 했다.
"그렇게 이 엄마랑 하고 싶으면 전교 1등 해. 그럼 지겹도록 해줄테니까"
정말이지 엄청 구미가 당기는 제안이었지만 난 그 제안을 거절 해야만 했다.
하위권에서 노는 내가 전교1등이라니. 그건 애초부터 말도 안되는 헛소리에 불과한 것이었다.
이건 그냥 내가 전교1등 못할거란걸 알고 이렇게라도 공부 좀 했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일뿐인 것이다.
하지만 엄마는 내가 그 제안을 거절 했음에도 그 제안을 포기 할 생각이 없는 듯 했다.
그 다음날부터 날 공부시키기 위한 엄마의 위험한 도발이 시작된걸 보면 말이다.
아빠 몰래 자신의 팬티를 슬쩍 보여주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건 기본중에 기본이었고
가끔 내방에 들어와 자신이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주기까지 하였다.
오늘은 이걸로 하라는 엄마의 배려라고. 나 참...
그러다 내가 엄마를 강간하면 어쩔거냐고 따졌지만 그럼 경찰에 신고해서 내 인생을 쫑낼거라고
협박했기에 난 어쩔수 없이 괴로운 나날들을 보내야만 했다.
근데 이런 엄마의 도발이 의외로 효과가 있었다.
괴로운 날이 계속 될수록 난 왠지 모를 오기가 생겼고 그럴때마다 난 학업에 열중 했다.
그렇게 공부를 하다보니 성적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고 3학년 2학기에는 전교 1등까지 해버렸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다.
난 1등을 했지만 차마 엄마한테 한번 해달라는 말을 하지 못하였고 엄마 또한 그날 이 후
더 이상 도발 같은건 하지 않았다.
아니 그냥 날 외면 했다.
그냥 전교 1등한걸로 만족 해야하는것일까?
그렇게 엄마와의 약속은 이렇게 끝나나 싶었는데 다행히도 지금의 난 엄마와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어있었다.
우리가 이런 사이가 될수 있었던건 어느날 밤의 나의 작은 용기때문이었다.
그날 밤 엄마는 내 책상을 닦고 있었는데 내가 들어온걸 모르는 눈치였고
난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그런 엄마의 엉덩이를 슬며시 만지기 시작했다.
평소 같았으면 죽빵을 엄청나게 맞았을 위험한 행동이었지만 나와 한 약속때문이지 엄만 "흠칫"하는 반응외엔
큰 저항을 하지 않았고 그 순간부터 엄마와의 섹스가 시작 되었다.
지금까지 엄마가 먼저 요구한적은 없었지만 내가 들이대면 언제든지 다 받아주었고 난 그런 엄마를 시도때도 없이
괴롭혔다.
등교하기전에 인사처럼 하던 뽀뽀가 이제는 키스로 변해버렸고 가끔 엄마가 자신의 차로 날 등교 시켜주곤 했는데
그런 날이면 등교하다말고 아무도 없는 골목에서 카섹스를 즐겼다.
변한건 그거 뿐만이 아니었다.
언제나 날 막 대하던 엄마였지만 이젠 자신의 애인처럼 상냥하게 대해 주었고 내가 다른 여자랑 친하게 지내면
질투를 하기도 하였다.
이젠 내 여자가 다 되어버린것이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어느덧 난 군입대 할 나이가 되었고 입대 전 날 밤도 엄마와 단둘이 모텔에 있었다.
아빠도 연차내고 따라 오겠다고 했지만 엄마와 내가 결사반대해서 겨우 단둘이 있을 수 있게 된것이다.
내가 군대에서 얼마나 고생할까 걱정하는 우리엄만 끝내 흐느꼈고
난 그런 엄마의 보지를 빨다말고 엄마의 얼굴을 지긋이 바라 보았다.
"아 좀 그만 울어. 엄마가 자꾸 우니까 보지맛도 모르겠잖아."
"으이구 이놈아. 보지맛이 뭐니 보지맛이."
그러면서 내 머릴 콩 쥐어박는 우리엄마. 다행히 눈물은 그친 듯 했다.
"걱정마. 나 군대에서 열심히 몸 만들어서 휴가때마다 엄마 엄청 괴롭혀 줄거니까."
"그래. 이 엄마도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예쁜 속옷입고 니 자지 받아줄게. 그러니까 다치지만 마.
알았지?"
"응"
"어이구 우리 아들 착하네. 그런 의미에서 엄마가 맛있는거 줄게."
그러면서 몸을 돌려 엉덩이를 쑥 내미는 우리엄마.
난 그런 엄마의 엉덩이를 또 다시 빨기 시작했다.
얼굴 또한 이쁘장 했는데 특히나 몸매는 아가씨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굉장히 늘씬했다.
그런 나의 엄마는 고3, 혈기왕성한 나에게 자위의 대상이 되기에 딱이었고
지금도 난 책상위에 올려진 엄마의 팬티를 보며 열심히 자위 중이었다.
근데 그날 난 자위가 끝나기도 전에 엄마에게 엄청나게 맞아야만 했다.
방문 잠구는걸 깜박 해버린것이다.
과일을 들고 들어온 엄마는 자신의 팬티를 보자마자 나에게 쉴새없이 등짝 스매쉬를 날렸고
난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야만 했다.
난 계속 울먹이며 미안하다고 두번 다시 안그렇겠다고 했지만 엄마의 화는 쉽사리 풀릴 생각을
않고 있었다.
자신을 성적 대상으로 생각했다는게 엄마한테는 엄청난 충격이었던 모양이다.
그렇게 한바탕 소동이 끝난 후 엄마와 난 서로 마주보며 앉은 뒤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니 이야기를 나눴다기 보다 그냥 엄마의 일방적인 잔소리였다.
어떻게 엄마를 보며 그런 생각을 할수 있냐며 나에게 엄청 실망했다는 엄마의 한숨 섞인 소리에
난 굉장한 자책감이 들어야만 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또 다시 엄마한테 뺨따귀를 맞아 버렸는데
그건 엄마가 나의 시선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엄만 무릅까지 오는 롱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그게 양반다리를 하면서 위로 걷혀져 버렸고 그 바람에
엄마의 새하얀 허벅지가 들어나 버렸다.
나의 시선이 그곳을 향하는건 남자의 본능이었지만 엄만 그걸 이해 못하는 눈치였다.
엄만 내가 구제불능이라 생각했는지 대뜸 이상한 제안을 했다.
"그렇게 이 엄마랑 하고 싶으면 전교 1등 해. 그럼 지겹도록 해줄테니까"
정말이지 엄청 구미가 당기는 제안이었지만 난 그 제안을 거절 해야만 했다.
하위권에서 노는 내가 전교1등이라니. 그건 애초부터 말도 안되는 헛소리에 불과한 것이었다.
이건 그냥 내가 전교1등 못할거란걸 알고 이렇게라도 공부 좀 했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일뿐인 것이다.
하지만 엄마는 내가 그 제안을 거절 했음에도 그 제안을 포기 할 생각이 없는 듯 했다.
그 다음날부터 날 공부시키기 위한 엄마의 위험한 도발이 시작된걸 보면 말이다.
아빠 몰래 자신의 팬티를 슬쩍 보여주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건 기본중에 기본이었고
가끔 내방에 들어와 자신이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주기까지 하였다.
오늘은 이걸로 하라는 엄마의 배려라고. 나 참...
그러다 내가 엄마를 강간하면 어쩔거냐고 따졌지만 그럼 경찰에 신고해서 내 인생을 쫑낼거라고
협박했기에 난 어쩔수 없이 괴로운 나날들을 보내야만 했다.
근데 이런 엄마의 도발이 의외로 효과가 있었다.
괴로운 날이 계속 될수록 난 왠지 모를 오기가 생겼고 그럴때마다 난 학업에 열중 했다.
그렇게 공부를 하다보니 성적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했고 3학년 2학기에는 전교 1등까지 해버렸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다.
난 1등을 했지만 차마 엄마한테 한번 해달라는 말을 하지 못하였고 엄마 또한 그날 이 후
더 이상 도발 같은건 하지 않았다.
아니 그냥 날 외면 했다.
그냥 전교 1등한걸로 만족 해야하는것일까?
그렇게 엄마와의 약속은 이렇게 끝나나 싶었는데 다행히도 지금의 난 엄마와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어있었다.
우리가 이런 사이가 될수 있었던건 어느날 밤의 나의 작은 용기때문이었다.
그날 밤 엄마는 내 책상을 닦고 있었는데 내가 들어온걸 모르는 눈치였고
난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그런 엄마의 엉덩이를 슬며시 만지기 시작했다.
평소 같았으면 죽빵을 엄청나게 맞았을 위험한 행동이었지만 나와 한 약속때문이지 엄만 "흠칫"하는 반응외엔
큰 저항을 하지 않았고 그 순간부터 엄마와의 섹스가 시작 되었다.
지금까지 엄마가 먼저 요구한적은 없었지만 내가 들이대면 언제든지 다 받아주었고 난 그런 엄마를 시도때도 없이
괴롭혔다.
등교하기전에 인사처럼 하던 뽀뽀가 이제는 키스로 변해버렸고 가끔 엄마가 자신의 차로 날 등교 시켜주곤 했는데
그런 날이면 등교하다말고 아무도 없는 골목에서 카섹스를 즐겼다.
변한건 그거 뿐만이 아니었다.
언제나 날 막 대하던 엄마였지만 이젠 자신의 애인처럼 상냥하게 대해 주었고 내가 다른 여자랑 친하게 지내면
질투를 하기도 하였다.
이젠 내 여자가 다 되어버린것이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어느덧 난 군입대 할 나이가 되었고 입대 전 날 밤도 엄마와 단둘이 모텔에 있었다.
아빠도 연차내고 따라 오겠다고 했지만 엄마와 내가 결사반대해서 겨우 단둘이 있을 수 있게 된것이다.
내가 군대에서 얼마나 고생할까 걱정하는 우리엄만 끝내 흐느꼈고
난 그런 엄마의 보지를 빨다말고 엄마의 얼굴을 지긋이 바라 보았다.
"아 좀 그만 울어. 엄마가 자꾸 우니까 보지맛도 모르겠잖아."
"으이구 이놈아. 보지맛이 뭐니 보지맛이."
그러면서 내 머릴 콩 쥐어박는 우리엄마. 다행히 눈물은 그친 듯 했다.
"걱정마. 나 군대에서 열심히 몸 만들어서 휴가때마다 엄마 엄청 괴롭혀 줄거니까."
"그래. 이 엄마도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예쁜 속옷입고 니 자지 받아줄게. 그러니까 다치지만 마.
알았지?"
"응"
"어이구 우리 아들 착하네. 그런 의미에서 엄마가 맛있는거 줄게."
그러면서 몸을 돌려 엉덩이를 쑥 내미는 우리엄마.
난 그런 엄마의 엉덩이를 또 다시 빨기 시작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