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며느리 혜정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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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거슬러 30여년전
영애는 결혼 날을 받아놓고 고향에서 결혼준비를 하고 있었다.
방을 같이쓰는 막내동생은 이제 중학생이었다.
밤이 되면 한 이불을 덮고 잠을 자야 했지만, 그때는 다들 그렇게 살았기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다.

하지만 막내 삼동인 생각이 달랐다.
어차피 누나는 시집가면 남이될터이니 이참에 생물공부는 확실히 해두자는 의도로 누나의 몸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첨엔 그냥 가슴이나 엉덩이를 슬쩍 만져보는 수준이었다.
그런데 어느날인가 평소와는 다르게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던 누나가 신기해서 결국 누나의 팬티속에 손을 넣는 용기를 내어보았다.
아마 그날이 배란기였던듯 누나는 팬티속으로 헤집고 들어오는 삼동이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젊은 남자의 체취에 아련히 젖어들고 있었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너무 늦은 뒤였다.
동생의 손가락이 어느새 보지를 가르고 들어와 있었고, 영애의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 동생의 손가락이 쉬 들어올수 있도록 반기고 있었다.
영애는 설마 더 이상의 진도가 나가리라고는 생각지 못하였기에 그날따라 평소와 다르게 적당한 선에서 끊지 못하고 아니 오히려 약간의 기대감마저 품은채 잠든척 게속 동생의 손길을 음미하고 있었다.
삼동이는 영애 누나가 의외로 순순히 몸을 맡기는듯 하자 그동안 참고 쌓였던 욕정이 불같이 타 올랐다.
누나의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들면서 손가락을 넣기가 쉬워지자 용가를 내어 누나의 팬티를 내려보고 싶었다.
여자의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실물을 보고 싶었다.
계속 손가락으로 보지를 살살 만져 주면서 다른 손으로 살금살금 팬티를 내리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얼굴을 가까이 대고 누나의 보지를 보았다.
14살 삼동이에게 26살의 영애누나의 보지는 환상 그 자체였다.
동갑이나 어린 꼬맹이들의 밋밋한 보지는 가끔 본적이 있지만,
제대로 검은 털로 뒤덥혀 벌겋게 벌어진 아내를 풍기는 보지는 처음이었다.
그리고, 그 냄새를 맡는 순간 이성이 마비되고, 진즉에 불끈거리던 좆이 거세게 단단해지면서 솟구쳐 올랐다.
박고싶었다.
누나의 저 검붉은 보지에
애액을 흘리는 영애누나의 보지를 단단해진 좆으로 한번 박고 싶어졌다.
하지만, 좆을 보지에 갖다 대기도 전에 벌써부터 신호가 왔다.
그동안 몇일동안 누나의 잠옷위로 엉덩이를 부비다가 딸딸이를 치곤 했던 습관이
그만 누나의 보지에 채 닿기도 전에 좆물이 나와 버린 것이다.
엉겁결에 좆끝을 부여잡고 휴지도 없는 시골이라 밖으로 뛰쳐나가 배설을 끝내고 슬그슬금 들어왔을때,
누나는 아직도 아까 그 모습 그대로 팬티를 무릅에 걸친 채로 보지에는 애액이 번들거리며 잠이 들어 있었다.
아니 원래부터 잠자는줄 알았었지만, 사실 영애는 삼동이 손가락이 보지를 쑤시며 들어올때 이미 깨어 있었다.
그러다 삼동이가 순간 비릿한 냄새를 풍기며 움직임을 멈추고, 급기야 밖으로 나가는 모습까지 기억하며 그만 나른하게 잠이 들었던 것이다.
이 사실을 모르는 삼동이는 다시 한번 이성을 되찾고 침칙히게 영애누나의 보지를 자세하게 관찰했다.
배꼽밑에서 부터 거뭇거뭇 나 있는 까만 털을 쓰다듬어 보고
그 아래 통통하게 살이 오른 가랑이를 살짝 벌려보니
하벅지에는 아까 사정하면서 한두방울 뛰었는지 정액이 묻어있고
보지를 갈라보니 끈끈한 애액이 약간 마르면서 반들반들 윤기가 흐른다.
두 손가락으로 보짓살을 가르고 자세히 들여다 보니 가운데 도톰한 돌기가 보인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한번 눌러 보았다.
누나가 움찔하면서 돌기가 단단하게 부푼다.
깜짝 놀랐지만, 더 이상의 반응이 없자 안심하고 다시 한번 그 위치를 눌러본다.
누나의 보지기 손가락에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말랐던 보짓물이 다시 스며 나온다.
보짓물 냄새를 맡으니 삼도이 좆도 슬슬 힘이 들어간다.
하루에 두번씩 딸딸이를 펴 본 적이 없는데 오늘따라 힘이 솟구친다.
그만큼 영애의 암내가 강하게 풍겼다는 것이다.
이번엔 아예 팬티를 발목까지 내려 버렸다.
그리고, 들여다 보던 영애누나의 보지를 어느순간 맛을 보게 되었다.
짭짜롬할것이란 기대를 깨고 달짝지근했다.
잠시 음미하다가 한번 더 조금은 진하게 혀를 대었다.
역시 달콤했다.
그리고 혀가 두어번 닿자 누나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계속해서 맑은 애액을 흘리고 있다.
삼동이는 몇번인지 알수 없을 정도로 계속해서 혀를 날름거리며 누나의 보짓물을 찍어 먹었다.
이젠 입술에 누나의 보짓물이 번들거리며 묻어있다.
혀를 휘두르며 입술을 핱다가 문득 보지를 빨아보고 싶었다.
혀로 찍어먹는걸로 양이 차지 않았다.
입을 대고 빨대로 빨듯이 쭈욱 빨아 보았다.
뽀뽀할때처럼 쪼옥 소리가 나면서 흥건한 보짓물이 입안으로 들어왔다.
꿀꺽꿀꺽 삼키자 머릿속이 멍해 지면서 마치 마약먹은 것처럼 정신이 혼미해졌다.
"햐~~이 맛이 보짓물 맛이구나~!!"
이젠 아예 자세가 누나의 다리사이에 완전히 무릅을 꿇고 앉아서 보지에 입을 대고 쭉쭉 날름날름 보지를 빠는 꼴이 되었다.
순간, 홀레붙던 개가 암캐의 보지를 빨던 기억이 나서 그대로 해 보았다.
누나의 보지는 삼동이 침으로 인해 부드럽게 불어나면서 빨간 분홍의 빛을 띠며 뜨거워져 갔다.
이쯔음 영애는 다시 정신이 들었다.
아까는 쑤시던 보지가 이제는 빨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미 아는체 하기는 늦었고.
또한 보지가 기분이 좋아졌다.
실눈을 뜨고 보지를 빠는 동생의 입술에 번득거리는 애액을 보고 있으니 왈칵 다시 보짓물이 흘러 나온다.
자기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나오는 걸 가까스로 참으며 눈을 지긋이 감는다.
아~~ 12살이나 어린 동생이 보지를 빠는데 흥분해서 보짓물을 싸 다니....
26살의 무르익은 여체는 진실했다.
부드럽게 빨아주는 입술에 제대로 반응하여 애액을 쉼없이 흘려 주었다.
어느덧 영애도 잠시전의 온갖 걱정이 사라지면서 상황 그 자체를 음미하게 되었다.
아니, 좀 더 자극적으로 해 주기를 바랬다.
그런 영애의 마음은 곧 신체적인 반응으로 나타났다.
다리가 자꾸 벌어지고, 엉덩이가 자꾸만 치켜 올려져서 이제는 가만히 있는 삼동이 얼굴에 보지를 들이미는 것처럼 하체를 실룩거린다.
어느 순간 삼동이는 스스로 반응하는 누나의 보지에 약간 놀라 멈칫하게 되지만,
다음 순간 삼동이의 좆도 반응을 보였다.
좆이 아까보다 더 단단하게 솟구친 것이다.
삼동이는 발목에 걸린 누나의 팬티를 살며시 잡아 빼었다.
누나는 슬쩍 다리를 들어 주었다.
그리고, 이젠 상체를 들어 올리고 누나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누나는 눈을 지긋이 감고 입술을 약간 벌린채 혀가 달싹거리며 입술을 적시고 있다.
이 모습은 얼마나 섹시하고 요염한지 삼동이 좆은 더욱 세차게 요동을 친다.
"이것은 분명히 누나가 꼬리를 치는 것이다."
삼동이는 스스로를 합리화 하면서 좆을 꺼내 귀두를 덮고 있는 표피를 깟다.
좆대가리가 바람에 마르면서 쪼글거렸다.
좆대가리에 누나의 보짓물을 살짝 적셔 보았다.
아니 좆을 누나의 보지에 댄 것이다.
황홀한 느낌이었다.
아..누나의 보지를 빨다가 못해 드디어 좆을 누나의 보지에 댄 것이다.
누나는 보지가 빨려지지 않자 궁금하여 눈을 뜬다는 것이 그만 삼동이가 좆을 잡고 보지에 대는 모습을 보았다.
갑자기 가슴이 방망이질을 쳤다.
얼굴이 급격하게 붉어지며 온 몸에 열이 확 돌았다.
소름끼치도록 느낌이 좋았다.
"어서...어서...넣어봐...삼동아...."
속으로 중얼대었다.
"후우~~~"
어느 순간 한숨이 배어 나왔다.
아차 싶었지만, 이미 삼동이도 누나의 한숨소리를 듣고는 움직임을 멈추고 누나를 올려다 보았다.
가슴이 심하게 들썩이며 숨을 몰아쉬는 누나의 모습에 가려 눈은 마주치지 않았지만, 누나가 흥분하고 있다는 것은 알아차릴수 있었다.
약간은 겁이 났다.
이대로 박을까 말까? 한참을 고민히던 삼동이가 부풀어 오른 누나의 젖가슴에 시선이 머무르자 갑자기 누나의 젖이 먹고 싶어졌다.
이번엔 누나의 잠옷 단추를 하나씩 끌르기 시작했다.
톡, 톡,,,단추가 열릴때마다 드러나는 누나의 뽀얀 피부
눈이 부셨다.
그리고 맨 윗 단추를 푸르자 스르르 미끌어 지는 잠옷 위로 들어나는 누나의 젖가슴.
삼동이는 누나의 보지를 만지던 손을 이번엔 누나의 가슴을 더듬었다.
이미 부풀대로 부풀어 감출수 없는 누나의 기슴은 삼동이의 손이 닿자 다시 콩콩거리며 뛰기 시작했다.
삼동이 손에 고스란히 심장박동과 뜨거운 열기기 전해진다.
"아..빨고 싶다 저 가슴"
삼동이는 이성이 다시 한번 마비되면서 입술을 누나의 가슴에 갖다 댄다.
"아~~"
"하아~"
누구의 입에서랄것 없이 두 입에서 동시에 한탄석인 한숨소리가 흘러니온다.
그 소리를 듣고 두 사람 다 순간 멈칫한다.
잠시 숨이 멎는 정적이 흐른다.
참을수 없는 영애가 길게 한숨을 내 쉬고 만다.,
"푸~~하~~아~~~"
삼동이는 그제서야 안심하고 다시 누나의 가슴을 베어 문다.
얼마만인가.
여인의 젖가슴을 물어 본지가.
엄마 젖을 뗀 후 처음이니 근 10년은 넘었다.
영애 입장에서는 난생 처음 자기 젖을 빨리는 것이라 더욱 당황스럽다.
하지만 싫지가 않다.
이미 보지를 빨리면서 온 몸이 뜨거워 졌고, 어느정도 이성이 마비된 상태라
남자의 몸이 닿는 쾌감이 이성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생의 혀가 닿는 젖꼭지가 긴장하며 단단히 솟아 오른다.
동생의 입이 유두룰 물고 서서히 빤다.
"아~~ 젖을 빨리는 느낌도 너무 좋다."
젖을 빨리자 보지에서 다시 한번 음수가 왈칵 흐른다.
오줌을 지리는 듯한 느낌에 보지에 힘을 줘서 끊어 보려하지만 애액은 서서히 흘러 내리고 보지만 움찔거린다.
삼동이는 젖을 베어 물자 누나의 보지기 움찔거리는것을 알았다.
다시 한번 좀 더 깊고 더 빡빡하게 젖을 베어 물고 빨아 보았다.
역시 누나의 보지기 더 크게 꿈틀댄다.
"옳지...이거다..."
삼동이는 대단한 발견을 한 양, 젖빠는 속도와 강도를 점점 높이면서 한 손을 누나의 보지로 가져간다.
보지가 확실하게 반응하는 것을 확인한 삼동이는 이제 서서히 좆을 박아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허리를 들어 조준을 하고 한손으로 좆을 잡고 영애누나의 벌렁거리는 보지에 대었다.
서서히 허리를 내리면서 좆을 누나의 보지에 넣었다.
누나가 갑자기 두 팔을 뻗어 삼동이의 상체를 밀쳐 낸다.
삼동이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엉거주춤 누나의 보지입구에 좆을 댄체 버티고 있고
영애는 엉겁결에 삼동이 몸을 막았지만 본의는 아니었고, 이미 젖을 빨리고 있는 상태라 팔에 힘도 없다.
그리고 영애의 보지는 그 와중에도 움찔거리며 벌렁거리고 있다.
"사..삼동아.,..아...ㄴ...ㄷ,,ㅗ,ㅐ..."
"누,,,누나,,,못 참겠어...."
"아....몰라.........안..돼는데,,,,,"
"누..누나...한번만......아아...."

영애의 팔에 힘이 빠지면서 삼동이의 상체가 점점 영애의 몸에 내려 지고
그와 함께 좆을 잡은 삼동이의 손이 영애의 보지에 정확하게 좆을 맞춘후 손을 빼어 가슴을 움켜 잡고
영애의 가슴을 깊게 한번 빨았다.
그리고 영애의 보지가 다시 움찔거릴때 삼동이의 허리가 지긋이 영애의 보지를 짖누른다.
찌걱~~하는 소리와 함께 영애의 보지가 벌어지면서 삼동이 좆이 밀고 들어간다.
영애는 아무렇게나 널부러진 두 팔을 삼동이 등짝을 부여 잡고 어떻게 해 보려 하지만 삼동이를 끌어 안는 것 밖에 도리가 없었다.
점점 밀려 들어오는 삼동이의 좆이 이젠 영애의 보지를 꽉 채웠다.
하지만 어느순간 살이 땅기는 아픔이 밀려왔다.
"아....아..파...."
"누나...처녀막......"
"아...몰라....삼동아......"
"누나 처녀막...내가 뚫어줄께....."
"아아...아파....아,..."
26살 처녀의 처녀막은 단단했다.
14살 삼동이 좆이 튼실하다고는 하나 둘 다 첫 경험이라 쉬 뚫을수가 없었다.
한동안 실강이를 하면서 두 사람은 이제 처녀막을 뚫기 위해 의기투합한 사이가 되어 버렸다.
"누나 힘,,빼....."
"삼동아...아파,,,,"

삼동이는 기력이 약간 소진되면서 잠시 뜸을 들였다.

그리고 누나를 살펴보는데 얼굴이 발그레하게 열이 올라있다,
새삼 누나가 이뻐 보였다.
지금 자기밑에 누워서 보지를 벌리고 좆을 받아들인 상태에서
처녀막이 마지막 저항을 하고 있고, 누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아픔만을 호소하고 있다.
삼동이는 누나의 입술에 입술을 대었다.
뜨거운 숨결이 코로 들어온다.
누나의 숨결을 느끼자 갑자기 누나와 키스를 하고 싶어졌다.
입술을 부볐다. 이리저리 뭉개다가 누나의 입속에서 젖은 타액을 훔쳐내는데 성공했다.
보지물도 달콤했고, 가슴도 향기로왔지만, 누나의 타액은 정말 꿀처럼 달고 꽃향기기 났다.
타액을 계속 빨았다.
그러다 넘쳐 흘러 내리자 누나가 반대로 삼동이 타액을 빨아 들인다.
그렇게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면서 서로의 기가 충만해지고 다시 힘이 솟구쳤다.
입을 이리저리 굴리다 혀가 맞 닿았다.
느낌이 희안했다, 다시 한번 혀를 휘 저어 보았다.
누나의 혀도 마중을 나와 서로의 혀가 엉키자 엄청남 쾌감이 몰려왔다.
느낌이 정말 좋았다.
"하아~~ 삼동아....":
"누나,,,,아,,,먹고싶어...."
"아..삼동아,,,누난......"
"누나,,우리 누나...보지 뚫어 줄께...."
"앙...삼동아....난 몰라......"
"누나 보지...내 좆으로 박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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