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한인타운 (형수님의 한마디, 휴 글쓰기 힘들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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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분들. 우리 삼촌도 대단하네요. 구지 저보구 한마디 쓰라고 하네요. 전 솔직히 무서워요, 혹시라도 알려지면 안되는데. 회원님들 쪽지가 너무 많이 오네요. 무슨 말을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삼촌이 써놓은 글을 보니 대단하네요. 전 인사말도 쓸려니 생각이 나질않아요. 아무튼 몸건강이들 지내세요. 그리고 저랑 삼촌 관계 이해해주세요. 나쁜여자가 된거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다시 돌리기가 솔직히 힘드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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