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이와의 비밀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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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이와의 비밀 6부
-혜정이와의 비밀 6부-
난 혜정이 뒤에서 젖가슴을 애무하며 축축해진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어...흑...오빠...거기는..."
"괜찮아...혜정이도 이제 여자가되는거야..."
난 손가락으로 혜정이의 보지구멍을 쑤셨다.
아마도 혜정이는 이런건 처음이리라...
자위도 할 줄 몰랐을테니...
"아...아...조...조금만...더...아...세게...아...아..."
혜정이의 보지구멍은 내 손가락 두 개가 겨우 들어갈 정도였다.
나중에 혜정이의 구멍에 내것을 끼우려면 내가 좀더 넓혀줘야할거 같았다.
내혀가 혜정이의 귓볼을 자극하자 혜정이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졌다.
난 내혀를 귓볼에서...목덜미로...등으로...어깨로...
그리고 혜정이의 몸을 돌려 가슴을 빨고 핥았다.
혜정이는 처음 맛보는 쾌감에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황홀경에 빠져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오빠...아...너무...좋아...더...더...아..."
혜정이의 음부에선 애액이 엄청나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난 혜정이의 구멍에 내것을 넣고 싶었지만 혜정이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참기로했다.
"아..악...아...아..."
혜정이는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그만 쓰러졌다.
그런 혜정이를 안고 난 혜정이에게 키스를했다.
혜정이도 남은 기운으로 나의 키스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내혀가 혜정이의 입속으로 들어가서 휘젓자 혜정이도 내혀를 받아서 핥아주고 빨아주었다.
우리는 그렇게 10여분을 서로의 타액과 혀를 서로의 입안으로 오가면서 키스를하다 잠이들었다.
몇시간이 지났을까...잠에서 깨보니 혜정이가 일어나서 정액이 묻은 옷들을 챙기고 있었다.
이모와 이모부가 오기전에 빨래를 해둬야하기 때문이다.
"혜정아 괜찮아?"
"어때?"
"오빠...나...너무 좋아서 미치는줄 알았어...나에게 그런면이 있는줄은..."
"혜정아 여자라면 누구나가 그런면을 가지고 있는거야..."
"정말? 근데 오늘 우리가 한 행동들이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괜찮아...오빠가 혜정이와 약속을 지키려고 혜정이의 성기에 오빠껄 넣지 않았잖아."
"오늘 우리가 한 행동들은 사랑하는 사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행동이었어."
"그렇겠지? 오빠...아무 문제 없는거지?"
"그럼"
순간 정액이 묻은 옷들을 들고있는 혜정이를 보자 짖궂은 생각이 떠올랐다.
"혜정아 그 옷에묻은 정액... 아직 많이 마르지 않았지?"
"응 아직 촉촉해..."
"그럼 그것들을 혜정이 네가 혀로 핥아줄래?"
"오빠...아까도 말했지만 냄새가......"
"제발 부탁이야...혜정이 네가 오빠의 정액을 핥아먹어주는걸 보고싶어..."
"알았어...오빠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혜정이는 먼저 블라우스에 묻은 정액을 핥기 위해 혀를 내밀었다.
혜정이의 붉고 부드러운 혀가 블라우스의 정액을 핥으려 낼름거리자
색다른 자극이 느껴졌다.
"오빠...아까는 이 냄새가 싫었었는데...지금은 이상하게...참을만해..."
"몇시간이 지나서 냄새가 약해진걸까?"
"아니야...혜정이 네가 여자가 되어간다는 증거야..."
"진정한 여자가 되려면 정액냄새가 좋아질 정도가 되야해..."
"정말...?그럼 나두 이젠 여자가 다되어가는거야?"
"그럼...지금은 어떠니...? 무슨 맛이 느껴지지않니?"
"음...아직 잘 모르겠어...단지 냄새가 많이 싫지 않아졌다는 거 밖엔..."
"그래? 차츰 맛을 느끼게 될꺼야......혜정아 다 핥았으면 입안에 모인 정액을 보여줄래?"
"응..."
혜정이가 블라우스의 정액을 모두핥아 입안에 모인 정액을 나에게 혀를 내밀어 확인시켜주었다.
너무도 충격적인 자극이었다.
이미 모든 것을 쏟아내고 잠잠해진 내 성기가 다시 솟아오름을 느꼈다...
-혜정이와의 비밀 6부- 끝
-혜정이와의 비밀 6부-
난 혜정이 뒤에서 젖가슴을 애무하며 축축해진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어...흑...오빠...거기는..."
"괜찮아...혜정이도 이제 여자가되는거야..."
난 손가락으로 혜정이의 보지구멍을 쑤셨다.
아마도 혜정이는 이런건 처음이리라...
자위도 할 줄 몰랐을테니...
"아...아...조...조금만...더...아...세게...아...아..."
혜정이의 보지구멍은 내 손가락 두 개가 겨우 들어갈 정도였다.
나중에 혜정이의 구멍에 내것을 끼우려면 내가 좀더 넓혀줘야할거 같았다.
내혀가 혜정이의 귓볼을 자극하자 혜정이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졌다.
난 내혀를 귓볼에서...목덜미로...등으로...어깨로...
그리고 혜정이의 몸을 돌려 가슴을 빨고 핥았다.
혜정이는 처음 맛보는 쾌감에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황홀경에 빠져서 어쩔줄을 몰라했다.
"오빠...아...너무...좋아...더...더...아..."
혜정이의 음부에선 애액이 엄청나게 흘러내리고 있었다.
난 혜정이의 구멍에 내것을 넣고 싶었지만 혜정이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참기로했다.
"아..악...아...아..."
혜정이는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그만 쓰러졌다.
그런 혜정이를 안고 난 혜정이에게 키스를했다.
혜정이도 남은 기운으로 나의 키스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내혀가 혜정이의 입속으로 들어가서 휘젓자 혜정이도 내혀를 받아서 핥아주고 빨아주었다.
우리는 그렇게 10여분을 서로의 타액과 혀를 서로의 입안으로 오가면서 키스를하다 잠이들었다.
몇시간이 지났을까...잠에서 깨보니 혜정이가 일어나서 정액이 묻은 옷들을 챙기고 있었다.
이모와 이모부가 오기전에 빨래를 해둬야하기 때문이다.
"혜정아 괜찮아?"
"어때?"
"오빠...나...너무 좋아서 미치는줄 알았어...나에게 그런면이 있는줄은..."
"혜정아 여자라면 누구나가 그런면을 가지고 있는거야..."
"정말? 근데 오늘 우리가 한 행동들이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괜찮아...오빠가 혜정이와 약속을 지키려고 혜정이의 성기에 오빠껄 넣지 않았잖아."
"오늘 우리가 한 행동들은 사랑하는 사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행동이었어."
"그렇겠지? 오빠...아무 문제 없는거지?"
"그럼"
순간 정액이 묻은 옷들을 들고있는 혜정이를 보자 짖궂은 생각이 떠올랐다.
"혜정아 그 옷에묻은 정액... 아직 많이 마르지 않았지?"
"응 아직 촉촉해..."
"그럼 그것들을 혜정이 네가 혀로 핥아줄래?"
"오빠...아까도 말했지만 냄새가......"
"제발 부탁이야...혜정이 네가 오빠의 정액을 핥아먹어주는걸 보고싶어..."
"알았어...오빠가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혜정이는 먼저 블라우스에 묻은 정액을 핥기 위해 혀를 내밀었다.
혜정이의 붉고 부드러운 혀가 블라우스의 정액을 핥으려 낼름거리자
색다른 자극이 느껴졌다.
"오빠...아까는 이 냄새가 싫었었는데...지금은 이상하게...참을만해..."
"몇시간이 지나서 냄새가 약해진걸까?"
"아니야...혜정이 네가 여자가 되어간다는 증거야..."
"진정한 여자가 되려면 정액냄새가 좋아질 정도가 되야해..."
"정말...?그럼 나두 이젠 여자가 다되어가는거야?"
"그럼...지금은 어떠니...? 무슨 맛이 느껴지지않니?"
"음...아직 잘 모르겠어...단지 냄새가 많이 싫지 않아졌다는 거 밖엔..."
"그래? 차츰 맛을 느끼게 될꺼야......혜정아 다 핥았으면 입안에 모인 정액을 보여줄래?"
"응..."
혜정이가 블라우스의 정액을 모두핥아 입안에 모인 정액을 나에게 혀를 내밀어 확인시켜주었다.
너무도 충격적인 자극이었다.
이미 모든 것을 쏟아내고 잠잠해진 내 성기가 다시 솟아오름을 느꼈다...
-혜정이와의 비밀 6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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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황도준님의 댓글
- 황도준
-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tinyurl.com/2tksjkdf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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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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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