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형 - 42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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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관찰

영윤이와 같은 집에서 생활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나에게는 행복함에 연속이다
한집이지만 두개의 방에서 생활은 부부나 다름이 없다. 하지만 그녀와의 사랑은
꼭 그녀의 방에서 했고 가끔은 거실에서 돌발적으로 만지다 보면 섹스를 하곤했다.

위에서 하는것을 좋아하고 정상위에서는 엉덩이밑에 베개를 받치고 하면
자지러 진다. 나를 만나 처음 남자를 알았고 알고난후 사랑을 하면 적극적으로
때론 요염하게 몸에서 반응을 한다.
술을 마신 날은 섹스를 매번 한것 같다. 적당량의 술은 흥분제이기도 한것이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골프 연습장에서 운동을 하고는 집으로 돌아오자 그때까지도
영윤이는 이불속에서 뒹굴거리고 있었다. 샤워를 하고는 그녀가 누워있는
이불속으로 들어가자 티만 입고 아래는 알몸으로 엎드려 자고 있다.

나: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자고 있누우,,??
이불속으로 들어가서는 엎드려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옆에 누웠다.

영윤: 이~잉,,끄~~응,,,자갸 일찍 일어났네,,,난 더 잘래,,,"

엉덩이를 만지며 쓰다듬자. 그녀가 히프를 피한다. 몸을 아래로 내려 코앞에 알몸으로 있는 영윤이의
히프를 만지며 살짝 벌리자, 똥꼬가 꽉 다문 입술처럼 조밀조밀 근육들을 움직이며
일자로 선을 긋듯이 열려지지 않은 영윤이의 보지 계곡이 나를 반기고 있다.
대음순이 붙어있어 좀더 힘을 주고 엉덩이를 벌리자 똥꼬아래부터
일자모양이 계란모양으로 벌어지며 구멍이 자그만하게 열린다

엉덩이 안쪽에 힘을 더 주며 벌리자 열리는 그녀의 구멍이 꼭 볼펜 크기 모양으로 벌어지며
자궁 안쪽 입구까지 보이는 모습이 앙증 스럽다.

영윤: 이~잉,,모해,,,하지마 잘꺼야,,,잉

덮고있는 이불을 걷어 그녀의 엉덩이위까지만 덮고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가랑이 사이에 엎드려 영윤이의 엉덩이를 보자 똥꾸멍이 씰룩 거린다.
허벅지를 살짝 더 벌리고는 가까이 가자 시큼한 냄새가 난다

영윤: 이~~잉,,,.,잉,, 머해에~~!

그녀가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며 거부하자 그모습이 더욱 섹시함을 들어내고 있다.
개의치 않고 엉덩이를 잡고는 좀더 벌리고는 그녀의 허벅지를 더 벌리자
그녀의 항문이 들어나며 똥구멍 주변의 잔 주름이 보인다. 깨끗하고 올망졸망 쭈글 거린다

그녀가 힘을 주는지 똥구멍이 움찔거리며 옴싹 거리고 있다. 자세히 보니 보지털도 몇가닥 보인다
원래 보짓털이 음핵 위에만 나있고 그 아래는 민둥산이다. 민둥을 만지며 보드랍다
옴싹 거리는 모습도 그렇지만 털이 난것이 몇가닥 밖에는 나지 않아 더 반짝 거린다.

손을 뻗어 그녀의 둔덕으로 밀어넣자 그녀가 손이 잘 들어 갈수 있게 자연스레 엉덩이를 위로 올린다
옆에 베개를 가져와 배에다 밀어 넣자 자연스레 후배위 자세로 엉덩이가 올라와 있고
보지구멍도 같이 살짝 열려있다. 콩알부분으로 약간의 씹물이 보인다.
콩알을 문지르자 그녀가 엉덩이를 더 움직이며 거부의사를 밝힌다.

영윤: 그만해,,자갸,,,,,자고 싶다고,,잉,,,,이~~!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살짝 건드리자 또다시 똥구멍과 보지안쪽이 옴싹 거린다.
똥구멍은 깨끗하며 보지 주변은 속살이 살색빛깔의 핑크색을 띠고 한쪽 대음순은 약간 갈색의 색깔을 보인다.
혀끝을 똥구멍에 살짝 대고는 누르자, 옮싹거리는 똥구멍의 잔주름이 혀끝에 느껴진다.

영윤: 아~잉,,뭐해,,,아침부터,,,,잉,,
그러면서도 약간 벌어진 가랑이를 옮으리지는 않고 앙탈만 부리고 있다.
두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잡고는 벌리며 다시 똥꼬를 혀끝으로 찌르며 누르자

영윤: 아~이~~증말,,,,, 잠 좀 자자고,,,아찌이,,,,~!

엉덩이를 이리저리 씰룩 거리며 움직인다 배밑으로 손바닥을 펴고는 쓸며 집어넣자
그녀가 허리를 뒤틀며 엉덩이을 위로 올린다. 약간 벌어진 옥문 과 똥구멍이 적나라하게
내 눈앞에 드러나며 오밀조밀한 모양으로 움직이고 있다.

허벅지 안쪽으로 쓰다듬으며 옥문쪽으로 들어가자 영윤이가 엉덩이를 들더니 똑바로 누우며
나를 쳐다 보더니 얼굴을 찡그리며 다리를 곱게 펴고는 다시 똑바로 눕는다.

다리를 옮으리고 있는데 몇가닥 나지 않은 수풀 과 함께 둔덕이 볼록하게 튀어 올라와 있다.
옆으로 누우며 허벅지 안쪽으로 쓰다듬으며 계곡쪽으로 문지르자
그녀가 다리를 꼰다. 간질거리는 느낌이 기분 좋은가 보다. 허벅지를 붙이고 있어
입구로는 진입을 못하지만 둔덕은 볼록하게 튀어 나와 있어 소담스러운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영윤이의 가랑이를 벌리려고 허벅지로 손을 넣자 그녀가 반항을 한다.
다시 집어넣자아, 그녀가 몸을 일으키더니

영윤: 잉~~! 왜 그래,,진짜, 아침부터,, 하고 싶어,,??

머리를 이마위로 쓸어 넘기더니 한쪽눈을 감고는 나를 찡그리며 쳐다보고는
다시 이불을 얼굴로 덮고는 그대로 다시 눕는다.
눕는 그녀를 보고는 허벅지를 살짝 벌리자 힘을 주지는 않고 나의 행동에
저지를 하지 않은채 가만히 가랑이를 벌려준다.

티안으로 손바닥을 펴고는 쓸며 브라안으로 손끝을 집어 넣으며 젓가슴 전체를
감싸고는 꼭지를 찾아 문지르며 둔덕을 전체적으로 입안에 넣고는 보짓털을 빨아 올리자.
영윤이가 허리를 꼬며 신음 소릴 낸다. 브라 후크를 걷어 내며 젖무덤을 주무르자

영윤: 이~~이~~잉,,! 아~잉,,, "
젖꼭지를 조물락 거리며 유방을 움켜쥐고는 가랑이 안쪽으로 손바닥 전체를 대고는 쓸며 위로 올라가며
계곡에 대고 중지를 끼우고는 살짝 찌른 상태에서 콩알쪽으로 손가락 한마디만 보지구멍에
집어넣은채 손가락을 구부리며 올리고는 음핵을 건드리자/

영윤: 아~~잉,,,,! 으~~음,,,,흐음,~~흥 "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꼬다가는 이내 다시 풀어지며 가랑이가 살짝 더 벌어지고 있다.

나: 영윤아, 다리 조금만 벌려봐,,,,"
나의 물건은 이미 팽창하여 발기된 상태로 하늘높이 치솟아 있다.
덮은 이불을 얼굴만 빼꼼히 내 놓고는 나를 보며 다시 짜증을 낸다.

영윤: 왜~~~~에~~~~~~~~!
나: 자기꺼 자세히 보고싶어서 구래,,!
영윤: 보기는 뭘봐,,,, 맨날 보고 만지면서,,,,,,잉
나: 자세히 보고 자퍼,,,,크
영윤: 미쳤어,, ,그걸 뭐하러 자세히 볼라고 그래, 변태야,,,,,??"
나: 그냥 재미로,, 자갸 조금만 벌려봐,,,"

내말에 귀찮아 하면서도 이불을 다시 얼굴로 하고는 덮고서 다리를 벌리며 옮으리려 한다
뾰얀 피부에 탄력 넘치는 허벅지 와 보지입구 주변이 적나라하게 양쪽으로 활짝 벌어지며
계곡이 드러난다. 다리를 벌리 다가는 이내 내려 놓으며 가랑이를 살짝 벌리고 있다.

영윤: 자아~~! 됬어,,,? 암튼,,자기는,,,,"
주무르고 있던 유방에서 손을 떼고는 다리를 벌리고 있는 영윤이의 가랑이 사이로 옮기며
양쪽 무릎을 잡고는 좀더 활짝 열어 제키자 영윤이가 다리에 힘을 빼며 가랑이를 벌려준다.

나: 엉덩이 들어봐,,,"
베개를 영윤이의 엉덩이 밑으로 집어 넣자 그녀의 둔덕이 엉덩이와 함께 위로 올라온다.
몸을 엎드리며 허벅지를 잡고는 가랑이를 벌리자 그녀가 허벅지에 힘을 주다가는
힘을 빼며 다리를 서서히 벌리고 있다.

갈라진 계곡을 보자 웟쪽 계곡은 닿혀 잇는데 이랫쪽은 벌써 씹물이 조금 지린듯이
흘러 나오고 있다. 엄지로 콩알을 문지르며 다가가서는 혀끝을 구멍입구에 대고
누르며 위로 치켜 올리자 영윤이가 다리를 옮으린다.

내 얼굴이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끼여 조이는 형태가 되자 난 혓바닥을 계곡 전체에
대고 아래부터 위로 혀끝을 구멍속에 집어 넣고는 빨며 핡아 올라가자

영윤: 으~~음,,,,으~~음,,으~~으흠~~!"

코앞에 있는 꽃잎을 벌리며 구멍안을 보자 씹물이 젖어 있어 반짝거리며 빛나고 있다.
엄지로는 콩알을 문지르며 입구를 벌리자 대음순이 붙어 있다가는 떨어지며 그녀의
구멍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손가락을 입구에 대고 중지 첫마디만 집어넣자
구멍이 옮싹 거리며 움직이더니 이내 보짓물을 지리며 흘려 보내고 있다.

영윤: 잉,,,이,,,자갸,,,그만해,,,이상하단 말야,,,~!

이불을 덮고는 얼굴은 내놓지 않은채 말을 하고 있다.
벌어진 구멍속살이 빛을 내며 반짝 거린다. 입구가 엷은 핑크색의 색깔을 띠며
옮싹 거리며 움직이더니 이내 똥구멍도 같이 움찍 거리는 모습이 앙증맞다

나: 똑바로 누워봐,,,!
영윤: 아~이차암,,,왜 이리 귀찮게해,,,~!
나: 오늘은 영윤이꺼 자세히 빨고 맛보고 즐길려구,,크,크,
영윤: 잉~~! 못하는 소리가 없어 맘대루 하셔,,,졸린데에,,,씨~~잉

이불을 걷으며 똑바로 눕고는 다시 얼굴로 이불을 덮으며 가랑이를 벌린 상태로
누웠다. 베개를 다시 영윤이의 힢 아래에 쑤셔 넣으려 하자 영윤이가 엉덩이를
들어 준다 베개를 그녀의 엉덩이 아래에 깔고는 허벅지 안쪽을 바깥으로 밀며
가랑이를 활짝 열어 제키자. 그녀가 다리에 힘을 빼고는 허벅지를 벌려준다.

다리가 벌어지며 영윤이의 보지 와 똥구멍이 활짝 웃으며 나를 반긴다.
음핵의 윗부분이 보이며 살짝 벌어진 구멍 입구에 조금 하얀 분비물이 묻어 있다.
음핵위에 보지털은 서로가 꼬여 있어 댕기머리를 하고 있다. 그나마 조금 나있는
털도 서로 붙어 있으니깐 몇가닥 보이지 않는다.

대음순을 살짝 더 벌리자. 오줌구멍이 빼꼼히 열려 지며 보인다. 영윤이가 힘을 주는지
구멍이 옮싹 거리며 씰룩 거리고 있다. 엄지로 게곡에 조금 지린 그녀의 씹물을 묻혀
위로 게곡을 따라 올라가서는 음핵을 건드리자

영윤: 아~~~이~~~~잉,,,,?

구멍입구로 다가가서는 혓바닥을 계곡에 대고는 핡으며 쓸어 올리자
혓바닥에 그녀가 지린 씹물이 질퍽하게 묻어 난다. 쌉싸롬 한 맛이다.

영윤: 간지러,,, ,으,,음,,,,흐ㅡ~~음,

콩알을 혓바닥으로 찍어 누르며 문지르고는 입술로 빨아 올리자

영윤: 아~~잉,,,,흐~음,,,하~~악,,학

손을 뻗어 두 유방을 감싸며 주무르고는 다시 콩알을 핡으며 젖곡지를 감아 돌린다
영윤이의 엉덩이가 움직이며 좌,우로 몸을 틀고 있다.
젖꼭지를 돌돌 말고는 혀끝을 계곡에 대고는 깊게 집어 넣고는
혀끝을 위로 올려 보지 안쪽 속살을 건드리자

갑자기 영윤이의 배가 출렁거리며 흔들린다. 위,아래 동시에 공격을 하니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을 한것이다. 오늘은 맘먹고 제대로 그녀를 흥분되게
하려고 작정을 하였다. 영윤이의 몸이 출렁 거리자 난 더욱 그녀의 보지주변을 농락한다

부르러운 살갖에 느낌 과 보드라운 보지속살 탱탱한 젖가슴을 동시 다발적으로
주무르고 빨고 만지자 서서히 영윤이가 몸에서 반응을 하며 이불을 걷어내고 있다.

영윤: 아~~하~악,,,,아,,학,학,,,으,,아학

주무르고 있는 유방위에 있는 나의 손등에 손을 포개고 같이 움직이다가는
내 손등을 쓸며 팔뚝으로 내려가며 쓰다듬는다. 혀끝은 아직도 영윤이의 구멍속에 집어넣고
깔짝 거리며 핡고있다. 혀끝만 집어 넣고는 쑤시듯이 하며 소음순을 같이 입술로
빨며 올리자 영윤이가 머리를 도래질하며 신음소리를 낸다

영윤: 자갸,,,,,,으,,하악~~자걍, 너무 부드러워,,,,조아,,하악~~
유방을 감아 올리며 혓바닥을 구멍아래부터 다시 쓸어 올리고는 음핵을
입술로 돌돌 말며 빨고 핡자 영윤이의 다리가 쫘악 벌어진다

영윤: 아~흑~~윽~~~하고싶어,,,,해줘,,으흑

입을 영윤이의 보지에서 떼고는 바라보자 움핵위에만 나있는 보지털이 젖어 있다.
음랙 아래로는 빽이라서 민둥이지만 그녀의 씹물로 인하여 보지 겉살이 반짝 거린다

똥구멍으로 씹물이 흘러 내리는것을 다시 혓바닥으로 쓸어 올리며 핡는다
영윤이의 허리가 요동치며 보지를 옴싹거리더니 나의 머리채를 잡고는
살며시 누르는것이 아닌가. 성감대인곳을 좀더 빨아 달라는 행동이다.

나: 영윤아,,,,조아,,,느껴져,,??,,,"
영윤: 어,,조아,, ,,자갸,,,,거기,,,좀더 해줘,,,!
혀끝이 음핵 바로 아래를 핡자 그곳을 빨아 달라며 말을 한다.

나: 여기,,,? 흐르릅~~춥,,,추읍,,,춥춥,,"
영윤: 어,,거기,,,,거기야,,,,,,거기가 기분조아,,으흡,,,하~악,

내가 상체를 조금 일으켜서는 무릎을 구부린채 앉아 영윤이의 가랑이를 벌리고는
보지겉살을 양쪽으로 벌리며 다시 구멍안으로 혀를 집어넣어 깊게 쑤셨다.

영윤이의 보지구멍에 반정도 들어간 혓바닥에 구멍에서 나오는 뜨거운 열기가 혓바닥으로 느껴진다.
뜨거워 지고 있는 그녀,,,엉덩이를 그녀 스스로 움직이며 나의 혀를
자신이 좋아하는곳에 집중적으로 느낄수 있도록 영윤이 스스로가
허리를 뒤틀며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영윤: 자기,,,, 오늘 혓바닥이 너무 부드러워,,,아,,흐흑,,,,하~~~악

입술로 영윤이의 보지 전체를 덮고는 입술로는 살살 빨며 혀끝을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사정없이 집어넣고 휘저으자

영윤: 아이~~코오옹ㅡㅡㅡㅡ하~~~~악

음핵을 엄지로 문지르며 네 손가락은 그녀의 똥구멍으로 내려 두 손가락을
영윤이의 똥구멍에 대고는 문지르자 씹물이 항문에 잔뜩 묻어 있어
문지르기가 수월하다 엄지는 음핵을 두소가락은 그녀의 항문을 유린하자
영윤이가 허리를 뒤틀며 엉덩이를 흔들고는 나의 팔뚝을 잡으며 소리친다

영윤: 하~~악,,으~~~윽,,,윽,,,,,하악~! 으,,으,,으,,으,,윽~!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쓸며 음핵을 집중 공략하자 그녀가 자지러 지며
몸을 휘더니 어찌할바를 모르고 이리저리 활처럼 몸을 움추린다

영윤: 자갸,,,해줘,,,,,미칠것 같애,,,,응,,,해줘,,,, 하~~~~~~~~악
나: 좀 더 느껴봐,,,,,더 조아 질때까지,,,,??"
영윤: 혓바닥으로 좀더 빨아줘,,,너무 조아,,,,,하,,,아,~~!

보지구멍속에 씹물을 다시 손바닥에 묻히고 보지 계곡 전체를 쓸어 올리고는
그녀의 유방을 동시에 주무르자 영윤이가 안달이 났다.
음핵을 문지르자 다리를 구부렸다가는 이내 다시 풀고 유방을 만지면 허리가 휘고
똥구멍을 문지르면 허벅지를 조이며 잡은 팔뚝을 고집듯이 잡고 있다.

영윤: 아니,,,지금 해줘,,,,자기 자,,지,,,보지에 넣어줘,,,,나,,미친단말야,,,?윽,,,하~~~~악

위,아래를 동시에 문지르고 빨며 쓸자 나에 팔뚝에는 힘이 잔득 들어가 있다.
팔이 저릴 정도로 강하게 문지르다가는 살며시 손가락 하나를 영윤이의
보지구멍속에 집오 넣으려 하자 그녀가 내손등을 잡더니 갑자기
자기가 자기 보지구멍속으로 나의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영윤: 으~~윽~~~~~하~~악,,,해줘,,넣어줘,,,보지에 ,해줘,,미쳐,,하~~~~악

중지가 보지구멍 깊숙히 박히며 자궁입구가 손끝에 걸린다.
깊게 들어갔다. 영윤이의 엉덩이가 더욱 씰룩거리며 허벅지를 조인다.

영윤: 빨리 해줘,,,미치겠어,,,,,아~~흐~~윽~~하~악~~!

그때였다 갑자기 보지구멍에서 왈콱하고 보짓물을 그녀가 토해내고 있다.
걸죽하고 근적거리는 씹물이 손바닥으로 흘러 넘친다.

영윤: 아~~~~~~~~흐!악,,,,미쳐,,,아하~~~조아,,해달라고,,,,,,잉

흘러나온 씹물을 다시 음핵에 대고 문지르자 그녀가 온몸을 움추린다.
유방을 잡고는 보지를 같이 문지르자 그녀의 젖꼭지가 단단히 발기 되어 있다.
젖꼭지를 잡고는 돌리며 보지구멍에 잇는 손가락을 구멍안에서 휘젖고는
똥구멍을 손끝으로 간지럽히자 영윤이가 벌떡 몸을 일으키더니
나를 밀쳐내고는 가랑이를 벌려 나의 허리춤으로 깔고 위로 올라온다.

영윤: 이~~이,,,,해달라니깐,,,,,,하고 싶다구,,,,,,다리 옮으려봐,,,"

그녀가 가랑이를 벌려 나의 물건을 잡고는 그대로 자기 보지 입구에 대고는 한두번 문지르더니
이내 엉덩이을 내려 물건을 보지구멍속으로 집어 넣고는 나를 끌어 안는다

영윤: 아~흑,,아~~악,,,,자갸,,, 일어나,,,으,,,흑,,,하~~~~악,,"

영윤이가 물건에서 손을 떼며 깊숙히 구멍속으로 발기된 물건을 집어 넣는다
씹물이 흘러 질퍽한 구멍속이 미끌거리며 질척거린다. 물건이 구멍속에서
보짓물로 인해 밖으로 흘러 내리는것이 나의 항문으로 흐른다.

영윤: 아~~학,,아파,,,하~~악,,하~~악,,,

영윤이가 엉덩이만 흔들며 보지구멍속에 박힌 물건을 조이며 압박하고는
움직인다. 물건이 깊숙히 영윤이의 질벽 구석구석을 찌르며 문지르고 있다.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고는 주무르자 탱탱하고 풍만한 감촉에 나의 물건은 더욱 발기를 한다

영윤: 자갸,,가슴 만줘져,,,,하~~~악,,으~~윽,,하,,,,악,,,학,,학

두손을 뻗어 양쪽 유방을 잡고는 주무르자 영윤이가 엉덩이에 힘을 주며
움직이다가는 가만히 있더니 보지를 조이는 느낌이 물건으로 전해진다.
움직이지 않고는 가만히 잇는 상태에서 힢만 걸떡이며 움직인다.
젖꼭지를 잡고는 쥐어 짜며 젖무덤을 같이 문지르자

영윤: 하~~악,,조,,아,,,,,하~~악,,학,,학,,~!
나: 엉덩이 움직여줘,,,,,?"
영윤: 하~~악,,가만,,,가만,,,,지금 너무 조아서 그래,,,,흐,,윽,,하~~악,,악,,
하!!,,하~~악,,가슴 좀 빨아줘,자갸,,하~~~~악,,하악,,"

젖무덤이 풍만하게 부풀어 있다. 두가슴을 모으고는 젖꼭지를 찾아 빤다
영윤이가 나의 머리채를 잡고는 가만히 젖가슴으로 나의 입술을 문지른다.
그녀가 기분이 좋아 진것이다. 흥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영윤: 자갸,,너무,조,,아,,,하~~악,,,악,,,악,,,하~~~악,,~!

"퍼~퍽,,,퍽,,퍽,,,춖,, 척~~파,,,팍,,,,팍,팍,,

그녀가 엉덩이를 움직이며 구멍속에 박힌 물건을 잡고는 흔들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물건을 구멍속에 가두고는 힢을 흔들고 있다.
자그만한 젖꼭지를 빨자 그녀가 더욱 엉덩이를 흔든다.

나: 자갸,,뒤로 돌아 봐,,,?"
영윤: 잉,,,,왜에,,,,난 이게 더 좋은데,,,,하~~~악,,,학?"
나: 빼지말고 돌아봐,,,,,?"
영윤: 어떻게 돌아 ,,,그것도 빼지 않고,,??"

그녀가 나의 가슴을 잡더니 구멍속에 박힌 물건을 그녀의 구멍에서
조금 빼고는 엉덩이을 틀어 몸을 뒤로 돌리고 있다.
영윤이의 보지 속살들이 몸을 돌리자 구멍속의 주름 과 근육들이
물건으로 느껴지며 씹물이 흘러 나오고 있다.

영윤: 아~~하~~악,,너무,,깊게 들어,,하~~~~악,",

뒤로 돌아 자세를 제대로 잡고는 나의 허벅지를 잡고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뒤에서 보니 영윤이의 똥구멍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힢을 움직일때마다 보지구멍속에 박힌 물건이 보일락 말락 한다.

영윤: 아~~하,,, ! ,,조아,,,,아,,하~~악,,학,,학,,,학,,"

치걱,,,치걱,,,,퍽,,,퍽,,퍽퍽,,,퍼 ~~억,,
내가 허리를 위로 치켜올리며 그녀의 구멍속에 있는 물건에 힘을 주자

영윤: 하~~악,,자갸,,조아,,넘 조아,,,,꽉 찬거 같애,,,으,,윽,,,윽,,허~~억,,킁,

그러더니 영윤이가 다리를 옮으리며 무릎을 세우고는 엉덩방아를 찢기 시작한다
그녀의 이런 모습은 처음이다. 더욱 적나라하게 구멍이 보이며 그녀의 똥구멍 또한
물건이 들락거리며 속살이 밖으로 딸려 나오다가는 다시 구멍속으로 들어간다.
보지 겉살들이 밖으로 밀리면서 물건에 보지구멍 속살들이 같이 묻어 나오고 있다.

나: 영윤아,,, ,조아,,,,,으,,,하,,,악,
영윤: 으,,아~~악,,나도 조아,,자갸,,,넘 조아,,,,,으 흐~~억,,

구멍속에서 요동치고 있는 물건에서 사정 기미가 보인다.
사정 조절을 위하여 영윤이의 엉덩이를 잡고는 그대로 구부리게 하고는 후배위 자세를 만들자

영윤: 아~~잉,,이러면 아픈데,,그냥,,,하면 않되,,,?"

영윤이의 엉덩이를 잡고는 벌리자 똥구멍이 보인다. 씹물로 흠뻑 젖은 모습이
아래로 질척하게 젖어 있다. 보지 주변은 씹물로 인해 말이 아니다.
머리를 침대에 쳐 박고는 엉덩이만 들어 올린 자세를 취하는데 허리로 이어지는
몸매가 예술이다. 잘ㄹ고한 허리가 구부린 엉덩이와 함께 완벽한 복숭아 라인을
이루고 있다. 상큼하면서도 탱탱한 뾰얀 엉덩이가 더욱 섹시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귀두가 단단하게 발기된 상태로 그녀의 보지입구를 귀두끝으로 대고는
집어넣지 않고는 문지르기만 하자 그녀의 힢이 움직이며 어서 넣어 달라며 내 쪽으로
엉덩이를 디밀고 있다. 엉덩이를 이리저리 살랑살랑 흔들며 귀두를 구멍으로
집어 넣으려고 물건을 구멍에 대고는 흔든다.

영윤: 아~~잉,,모해,,해줘,,,,어서,,,,이~~히잉

귀두를 대자 그녀가 갑자기 물건을 구멍속으로 집어넣는다. 씹물로 인하여
쉽게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가며 사라진다. 기둥으로 속살들이 따뜻하게 전해진다.
엉덩이를 잡고는 용두질을 시작했다. 그녀가 허리를 아래로 낮추며 엉덩이를
위로 치켜 세우고는 물건을 받고 있다.

영윤: 살살해줘,,,, 넘 깊어,,,하~~악,,,,아파,,,사~~알~~살~~!"

퍽,,퍽,,퍽,,,,처,,억,,,처~~억,,,퍼~~억,,

사정없이 물건을 영윤이의 보지구멍속에 박고는 강하게 움직였다.
귀두에 박혀 있는 링이 그녀의 보지속살에 같이 묻어나며 속살들을
사정없이 밖으로 딸려 보내고 있다.

엉덩이를 잡고는 박음질을 시작하자,, 굉장했다. 지금 이 모습이 정말 황홀하다. 보지는 벌렁 거리고 물건은
사정기미를 보이고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영윤: 아~~~윽,,,아~~악,,아~학,,,아~~악,,하~~악
나: 영윤아,,,,,싸고 싶어,,,,자기 보지에,,
영윤: 아~~학,,싸줘,,,싸 달라고,,해줘,,,,너무 아파,,,,"
나: 으ㅡㅡ~~~윽,,으~~허~~억,,헉~~~~헉~~~헉

이상하게 후배위로 섹스를 하면 영윤이는 아프다며 싫어 했다.
하지만 나는 엎드린 영윤이의 엉덩이를 보면 성욕이 더 심하게 일어 났다.
깊게 들어간 물건이 영윤이의 구멍속 여기저기를 훍어가며 쑤시고 움직이자
영윤이가 깊은 탄식 과 함께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내게 더 밀고는 맛맏아치듯이
내몸에 밀착을 하고는 깊게 들어간 보지구멍속에 물건을 조인다.

보지를 조이는 느낌이 들지만 미약하다. 보짓물이 쑤시고 뺄때마다 같이 딸려 나오고 있다.
귀두가 뺄때마다 그녀의 아랫배가 출렁이며 허리를 욺츠린다. 입구에 귀두가
걸리면서 다시 깊게 영윤이의 보지를 쑤시자 그녀의 엉덩이가 아래로 내려가며
나의 움직임에 동조를 하고는 엉덩이를 씰룩 거린다.

영윤: 그만해,,,으,,,~~허~~~억,,,하~~~악,,,학,,학,,
나: 으~~~으,,,,,윽

그녀가 씹물을 흘리고 있다. 기둥으로 보지안에 씹물들이 느껴질 정도이다.
내 몸을 그녀의 몸으로 내리며 유방을 잡자 그녀가 나의 몸무게를 지탱 못하고는
그대로 물건을 보지에 박은채 쓰러진다. 물건이 영윤이 구멍속에 더 깊게 박힌꼴이 되었다.

나: 히프 들어봐,,?"

베개를 찾아 그녀의 아래배에 밀어 넣자아. 엉덩이가 위로 올라오며 보지구멍속에 박힌
물건이 그녀의 속살들을 더욱 끌어 댕기듯이 그녀의 보지 속살이 나온다.
엉덩이를 잡고는 양쪽으로 벌리며 또 다시 불건을 깊게 집어넣자아,

영윤: 아~~흐윽~~! 하~~악,,하악,,하~~악,,,으,,,아파,,으흑

엉덩이를 잡고는 다시 엉덩이 살들을 가운데로 모이게 힘을 주고는 물건을 빼다가는 다시
집어넣자 그녀의 속살이 붙으며 귀두에 박힌 링이 힘들게 보지구멍속으로
빡빡하게 들어간다. 느낌이 황홀하다. 기둥으로 영윤이의 보지살들이 미끌 거리며
포피 가죽을 때리듯이 압착하며 조여온다.

영윤: 아~~흐~윽,,아파,,,자갸,,살~~사,,아,,살,,,,~~!
나: 으흑~~~조아,,자갸,,, 좃이, 으 넘 조인다,?"

엉덩이를 붙인 상태에서 물건을 움직이자 보지 속살들이 같이 딸려 나오다가는
다시 물건 포피에 붙어 보지 구멍속으로 들어간다. 들어갈때는 속살들이
기둥으로 마찰되는 느낌이 온몸을 전율케 하고 있다.

영윤: 아~~학,,,아학,,하~~악,,으,,,으학,,?"

엉덩이를 붙이며 쑤실때는 영윤이는 신음소리를 지른다. 꺽,,꺽,, 거릴뿐
집어 넣을때마다 소리를 내고 있다. 물건이 그녀가 흘린 씹물로 인하여
털까지 묻어 나오고 있다.

영윤: 아~~흐윽,,조아,,자갸,,,아프,,지만,,조아,,아학,,하~~악
나: 으,,윽,,,쌀것 같아,,영윤아,,,으,,윽,
영윤: 해죠오,,,자갸,,싸줘,,,아윽,,,아흐윽,,,"

하지만 배란일이 가깝다는 영윤이말이 생각나 영윤이의 등에 싸기로 맘먹고는

나: 쌀거야,,으,,,,윽,,,,으,,헉,,
영윤: 아~~으~윽 하~싸죠오~~악 ~악 윽~~윽

퍽,,퍽,,,츠악,,츢,,,,,,퍼,,퍽 사정없이 그녀를 생각하지도 않고 용두질을 힘차게 했다.

영윤이의 보지 구멍이 조금 벌어진듯 하다 완전히 열려지고 있다.
똥구멍은 씰룩 거리며 옴싹러리는 모습이 앙증 맞다. 귀엽다.
씹물은 이미 홍수를 이루어 물건을 뺄때마다 질척질척 밖으로 흘러 나온다.

나: 쌀거야,,으,,,,윽,,으~~윽,,
영윤: 해줘,,,,어서,,,,으,,하~~~악~~~~악,,학

팍~~~팍~~퍽~~~퍽퍽~~퍽~~~~~~~~~푸~~억~~퍽퍽

영윤: 으~~억,,아파,,,~~아퍼,,잉,,,,빨리 싸아,,으억,,,,,억

사정이다, 물건을 보지구멍에서 급하게 빼내서는 영윤이의 등으로 쿠퍼액을 쏟아 내고 있다.
물건을 잡고는 딸딸이를 치듯이 모두 쏟아 붙자아 귀두가 예민하게 반응하며
나의 몸이 충격을 먹은듯이 움찔 거리고 쿠퍼액을 마지막까지 짜내고 있다.

나: 으~~~흑~~~~허~~~억,,헉,,,헉,,,나온다,,
영윤: 이~~잉,,쌌어,,아파,,,,잉,,,,,하~~~~~악,,학~~흐~~~~흑

남아있는 쿠퍼액을 모두 짜내자 잔물이 나오며 물건이 꺼덕이고 있다.
수건을 정액이 잔득 묻어 있는 영윤이의 등에 덮고는 그녀를 살포시 안아준다
등에 그녀가 흘린 땀이 나의 가슴에 묻자 뜨거운 열기가 전해졌다.

영윤: 끄~~윽,,자갸,,,,,좋았어,,,,아,,흑,,,,난 넘 조았어,,황홀햇어,,,
나: 어~~간만에 좋았어,,,,아흑,,대단해,,자기도,,,,후우~~!
영윤: 후우~!! 그래,,,나두 좋았어,,,,키스 해줘,,~!

그녀가 상체를 일으키며 고개를 뒤로 돌린다.

나: ㅉ~~옥,,,,쪼~~~옥,~!

다시 엎드리는 그녀의 목덜미를 빨자 몸을 움추리더니 다리를 모으며

영윤: 히이~~! 간지러,,,,이상해진다,또오,,크,,,"

목덜미도 그녀의 성감대 이다. 다시 한번 등으로 해서 겨드랑이쪽을 빨며 핡자

영윤: 간지러워,,,,히,,히히이~~!

그녀의 등에 몸을 얻고는 유방을 주무르려고 두손을 밀어 넣자 그녀가 상체를 조금 들며
손이 들어갈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들어간 손으로 유방을 감싸쥐고는 주무르자
탱탱한 젖거슴 살들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주무를때마다 물텅거림이 부드럽다.

영윤: 자갸,,너무 좋았어,,,자긴 좋았어,,,?"
나: 어,,나두 너무 좋았어,,,자지 아플 정도 였어,,크,
영윤: 그래에,,,~! 다행이네,,,나만 좋은줄 알았더니,,,하아~~~!

몸을 일으키며 영윤이의 등에 묻은 정액들을 모두 씻고는 수건을 방바닥에 던지며

나: 산에 가야지,,,,?"
영윤: 싫어,,,않가면 않되,,가기 싫어,,그냥 이대로 있자아,,?"

영윤이가 몸을 똑바로 누우며 나의 팔뚝을 쓰다듬으며 쳐다보고는 살며시 웃는다.
그런 그녀를 보자 너무나 사랑스럽다. 깨물어 주고 싶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자였다.

쪼~~~~옥,,~쪽~~~~쪽,,쪼~~~~~~~~~옥

입술을 빨며 키스를 한다.

영윤: 히~~~잉,,,,자갸,,,,,,~! ,아래가 아프다,,,,
나: 어디,,,? 여기,,보지가 아팠어,,웅
영윤: 어~엉,,아까 엎드려서 할때 아팠어,,,,,히잉
나: 어디보자,,,어떻가아,,,?"
영윤: 뭘봐,,창피하게,,,,보지마,,,,
나: 보자아,,,,

하고는 손을 내려 보지 둔덕을 슬자 영윤이가 살짝 다리를 벌려준다.
손바닥을 쓸며 둔덕을 문지르자 씹물이 아직도 홍건히 묻어 있다.
보지구멍을 열려있고 보지 전체가 흠뻑 젖어 촉촉하다

중지를 다시 계곡을 쓸며 위로 올라오며 구멍속으로 들어가자
영윤이가 다리를 벌리다가는 이내 옮으리며 나의 목을 잡아온다.

영윤: 자갸,,,,키스 해줘,,"
중지를 다시 구멍속으로 집어넣자아,, 쑤욱~~~하고 들어간다
보지구멍속에 들어간 중지를 옮으리자 그녀의 허벅지가 조여진다

나: 쪼~~~옥~~~~춥~~으~~읍

그녀옆에 나란히 누워서는 영윤이의 보지구멍속에 있는 손가락을 옮싹 거리자
구멍속에는 아직도 그녀가 흘린 십물들이 고여 있었다.

영윤: 그만해 빼에,,,,또 이상해 진단말야,,,히이~~!
나: 그리 좋았어,,,?"

영윤이가 좋았다며 고개를 끄덕이더니 나를 끌어 안으며 내 품에 안긴다.
손가락을 계속 움직이며 깊게 쑤시자,,,,~! 영윤이의 보지구멍속에서 씹물이 울컥 울컥 나오고 있다.

영윤: 이~씨잉,,,그만 손가락 빼라고오,,,,"



ps : 때론 과격한 표현이 어렵네요,, 사랑할때는 서로에 신음소리만 들리고 가끔 서로 주문을 하지만
글로 이끌어 낼려니 손가락만 어지럽게 자판만 돌아 다니고,, 암튼 어려워, 오늘도 한잔을
해야 겠네요,,, 메일 왔는데 영윤이가 감기 걸려서 힘든가봐요,,, 구정전에 한국에 잠깐
들어 온다고 영양보충 많이 시켜 달라네요,,,
님들도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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