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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나온 엄마의 그곳을 찍어봤습니다.
    등록자 sfsfeeeeee
    등록일 05.31 조회 16787

    분류 : 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약사 성격 : 무뚝뚝? 제가 엄마의 그곳을 찍게 된 건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새벽 2시쯤 게임을 …

  •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등록자 살흰애의추억
    등록일 05.31 조회 20433

    며칠전에 엄마가 야한 팬티를 입고 자고 있는거 보고 꼴렸다는 글을 썼던 학생입니다. 댓글들 보고 용기도 생기고 엄마에 대한 마음도 점점 커지고 …

  • 동네 배드민턴 줌마와 한판
    등록자 배트맨
    등록일 05.31 조회 19020

    직업은 있는데, 어머니가 동네에서 직은 호프집을 운영하고 계신데, 가끔 주말에, 또는 퇴근 이후에 종종 도와드리고 있음. ——————————— …

  • 고모네 가족과 해외여행 가서 있었던일을 회상해봅니다.
    등록자 ampie77
    등록일 05.31 조회 16286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온순함 고모네 가족과 해외여행 가서 있었던일을 회상해봅니다. 당시 동남아 필리핀으…

  • 제3화 여동생과의 근친 8년
    등록자 남언
    등록일 05.31 조회 16902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현 20대 중반 직업 : 상담사 성격 : 온순함 일단 대한민국 20세 축구 16강 진출을 축하하면서 다음 이야기를 이…

  • 와이프 절친
    등록자 공지사내
    등록일 05.31 조회 18370

    분류 : 기타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시원 털털 며칠전에 핸드폰으로 긴글을 작성했는데 왜 없어졌을까요??하아....다시…

  • 현재진행형 처형 에피소드..까진 아니고 속옷인증
    등록자 퍼펙트맨
    등록일 05.31 조회 20890

    분류 : 처형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깐깐한줄만 알았는데 애교색기충만 안녕하세요, 아 일단 글에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 중1 때 눈물로 참회하다
    등록자 뚜러뻥이오
    등록일 05.31 조회 13267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미친거죠..) 직업 : 학생 성격 : 똘똘함 때는 제가 중 1때... 삼촌 집이 해운대라 여름에 잠시 시외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