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작성자 정보

  • 강릉감자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692880911932.jpg


새 아파트로 이사가게 되었는데 부모님께서 옛날처럼 같은라인에 있는 사람들에게 떡을 돌리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떡을 돌리게 되었고 우리 옆집에 색기넘치는 미시가 산다는걸 알았죠
그렇게 옆집이다보니 오며가며 마주치기도 했고 항상 인사도 먼저 건냈었죠
그러던 어느날 퇴근하고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옆집에서 미시가 나오더니 저보고 휴대폰 좀 만질줄 아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어떤것 때문이냐 물어보니 자동차보험 때문에 차량키로수,번호판 등록을 해야한다는거에요
그래서 미시 휴대폰으로 온 문자로 등록절차가 있길래 등록해주니 고맙다고 다음에 밥 산다는거 괜찮다고 했었죠
그래도 사준다며 기어이 제 번호를 따가더라구요
그렇게 주말이 되고 집에서 빈둥빈둥 있다가 집앞 슈퍼에 라면을 사고 집으로 오는데 미시가 끙끙대면서 물6개짜리 묶음과 장을 봤는지 꽤 많은 짐을 들고 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대신 들어준다면서 들고 집 안까지 들어다주니 고맙다고 쥬스 한잔 저한테 주는겁니다. 그렇게 쥬스 한잔마시며 얘기를 하니 이혼 한 돌싱이더라구요 애는 따로 없었구요
그러더니 저처럼 이것저것 척척해주고 듬직한 사람이 있으면 새출발하고 싶다고 하는데 거기서 좀 흔들렸습니다 솔직히 바로 옆집이라 잘못되면 리스크가 엄청 크기 때문이었죠
그렇게 조심스럽게 대화하는데 미시가 물 안무거웠냐면서 어깨마사지를 해준다고 제 어깨부분을 만지더라구요 어깨가 많이 뭉쳤다면서 별 시덥잖은 얘기를 하면서였죠
저는 이렇게 까지 했는데 가만히 있는건 아닌것 같아서 전 괜찮으니 제가 대신해드릴게요 하면서 어깨 마사지를 해주며 점점 내려가 허리마사지 핑계를 대며 은근슬쩍 터치도 많이했었습니다
근대 허리를 계속 만지니 미시는 남자손길이 좋았던건지 아니면 원래 성감대가 허리인건지 신음을 살살 내뱉는데 거기서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결국 미시를 확 껴안았는데 그녀가 저한테서 벗어나더니 갑자기 키스를 퍼붓는겁니다
그렇게 미시녀와 저는 침대로 갔고 애무를 하다가 본게임으로 넘어갔습니다 본게임으로 넘어가자 그녀는 소리를 고래고래 질럿고 혹시나 우리집에 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미시녀의 입을 틀어막고 박아댔고 그녀는 피임수술을 했다며 안에 사정하라며 애원했고 저는 질사를 했습니다
옆집이다 보니 정말 자주 만나기도 했고 집에서 반찬이라도 하는날에는 부모님께서 가져다주고 오라고 하시는데 그럴때마다 합법적?으로 하고 오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저희집이 이사를 하게되며 자주는 못보게 되고 서서히 멀어졌네요.

몇년된 일이라 생생하지도 않아서 잘 못적었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000 페이지
  • 며칠전 사촌여동생과 일입니다
    등록자 8u88u8
    등록일 04.11 조회 49959

    지방에서 올라와서 저희집에 잠시 묶고있는 이제 막 수능 본 아이가있습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알바한다고하더라고요 근데 밤에나가서 새벽에 들어오는게 …

  • 처이모님 따먹은썰
    등록자 빅모스44
    등록일 04.11 조회 38710

    안녕하십니까 오피걸스를 읽고 날마다 불끈불끈 꿈틀대는 평범한 30중반 유부입니다 반갑습니다 (')(..) 저도 얼마전 후기에 남길만한 일이 드디…

  • 그녀의 집 계단
    등록자 Gasoline
    등록일 04.11 조회 29076

    저번에 후기올렸는데 등업을 못 했어요 진짜...사실이였는데 아무도 안 믿어주셧나봐요 그래서 더생생한 이야기를 갖고왓어요 지금나이는 20대후반이지…

  • 직장생활하는 엄마가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토한적 있나요??
    등록자 tdododd
    등록일 04.11 조회 43042

    현재 50살인 엄마가 일식집에서 서빙을 하는데 1달에 2~3번 정도는 직원들끼리 회식을 해서 새벽 2시나 되어야 들어옵니다... 아빠가 사업 망…

  •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ssul
    등록자 재지팩트
    등록일 04.11 조회 21853

    분류 : 기타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아파트 청소 아줌마 성격 : 경계심이 많음 얼마 전 있었던 일 입니다 오후1~2시경 밖에 볼 일이 있…

  • 19살 (얼굴있음) 여자친구의 친구 먹은썰 풀어볼까합니다.
    등록자 배트맨
    등록일 04.11 조회 21541

    조금 몇 년전 이야기네요. 말주변이없어서 재미없을텐데 이해해주세요. 예전 컴퓨터 하드를 복원하다보니 그 여자사진이 나와서 인증샷 올리는겸 글 몇…

  • 엄마의 심브름..
    등록자 퍼펙트맨
    등록일 04.11 조회 46028

    분류 : 기타 나이 : 62년생 직업 : 호프집사장 성격 : 까칠하지만.. 술먹으면 주는 사람 져이집은..인천에서 보신탕집을 했었씁니다.. 엄마…

  • 국딩때 엄마 봉지만진 썰
    등록자 워얼드
    등록일 04.11 조회 31464

    분류 : 엄마 나이 : 당시 30초반 직업 : 빵집 알바 성격 : 온순 글재주가 없지만 경험담 한번 올려요. 제가 다닐땐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