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다시 만난 인연

작성자 정보

  • 퍼펙트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85381128632.jpg


작년에 발생한 일입니다.

주말 대낮부터 심심해서 뭐할까 고민하며 다니다가 동네 노래방 들어갓습니다.

아가씨 한명 불러달라니 15분 뒤 노크소리가 들리면서 아가씨 한명 들어옵니다.

나이는 30대에서 40대쯤~몸매는 좀 슬림해보이고 와꾸도 봐줄만합니다.

근데 어딘가 본것 같은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성격은 차분하고 리드하면 맞춰주면서 놉니다.

중간중간 터치하고 키스하면 부끄러워 고개 숙이지만 거부하지는 않으니 분위기도 편했습니다.

2시간 마치고 이빨 털어서 식사나 같이 하자고 제안하니 잠시 기다리라고 나갓다가 들어오더니 가자고 합니다. 아마도 밖에 기다리는 삼촌한테 퇴근한다고 말햇겠죠.

근처 감자탕집에 가서 감자탕과 소주 시키고 얘기 합니다.

알고보니 처자 밤새 일하고 제가 마지막 손님이라고 합니다.

술 마시다가 누나를 물끄러미 보고 있는데 왜 그렇게 쳐다 보냐고 묻습니다.

사실은 이 누나 어디에서 많이 보던 느낌이 난다고 말하니 누나도 제가 낯설지 않다고 말합니다.

확실히 느낌이 낯설지는 아닌데 어디에서 던지 고민하다가 어릴적 살던 동네 생각이 나서 예전에 사는 동네 물었더니 어떻게 알았냐고 놀란반응 보입니다. X동 X호가 아니냐고 물으니 더욱 놀란 표정입니다.

사실은 내가 옆집에서 살던 누구라고 말하니 손벽치면서 반갑다고 합니다.

예전에 옆집 누나랑 친해서 자주 놀았던 기억들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반가운것도 한순간``` 금방 침묵이 흐릅니다. 이렇게 뵐 줄이야````

분위기가 너무 어색해서 누나한테 술 따르면서 근황 물어보니 이혼하고 생활이 힘들어서 이렇게 알바 뛴다고 합니다.

그날따라 누나 기분 꿀꿀한지 술도 엄청 마시고 다음으로 당연히 모텔로 들어갓습니다.

나이가 곧 40인데 살결도 부드럽고 몸매 역시 나이에 비해 갑입니다.

무엇보다 반응이 좋았습니다. 봉지가 좁은데다가 물도 많고 신음소리도 야하고```` 지칠줄 모르고 계속 요구합니다.

하마트면 뒤질번```ㅋㅋㅋ

알고보니 2년전 이혼 이후로 하지 못했고 2차 나간적은 한번도 없다고 합니다.

가끔 손님들이 만지면 하고 싶은 느낌이 솟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2차 나가지 않았답니다.

뭐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된것도 인연이니 생활적으로 도와주면서 자주 만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052 페이지
  • 옆동네 아줌마한데 딱먹힘
    등록자 또르르르르르
    등록일 03.29 조회 42288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50초반 직업 : 공공기관 성격 : 화근함 친구와함께 저녁 먹으로 식당에갔는데 늘 눈여겨보던 아줌마가식당에서 식사를하…

  • 새어머니와의 이야기
    등록자 Nfienfiwnf
    등록일 03.29 조회 41356

    분류 : 엄마 나이 : 50 직업 : 주부 성격 : 다정하세요. 안녕하세요.처음 이곳을알게되어 글을 남겨봅니다. 여기다 이런글을 남겨도 될지 두…

  • 노래방에서 다시 만난 인연
    등록자 퍼펙트맨
    등록일 03.29 조회 71831

    작년에 발생한 일입니다. 주말 대낮부터 심심해서 뭐할까 고민하며 다니다가 동네 노래방 들어갓습니다. 아가씨 한명 불러달라니 15분 뒤 노크소리가…

  • 미국 사는 고모와 근친하게 해준 미국인 고모부
    등록자 나저리77
    등록일 03.29 조회 37961

    분류 : 고모 나이 : 50대초반 직업 : RN 성격 : 순종적 아빠의 위로 고모 두분이 계시는데 작은 고모는 제가 어렸을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

  • 아줌마도 여자네요..
    등록자 막대기16
    등록일 03.29 조회 36656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50대중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시원시원함 반갑습니다 회원님들.. 현재 진행중인 작은 썰 하나 풀어보고자 합니다.…

  • 엄마아는동생 옆에서 딸친 썰
    등록자 마법손
    등록일 03.29 조회 36421

    분류 : 기타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무직 성격 : 예민함 안녕하세요 상당히 오래전일입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인데요 그때 저희집은 부…

  • 40대 후반 불륜남, 여 초대남
    등록자 나저리77
    등록일 03.29 조회 28571

    분류 : 기타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에어로빅 강사 성격 : 예민함 때는 2015년 7월쯤 입니다. 제가 학교방학 때문에 울산에 내려와 …

  • 좀 오래전 입니다
    등록자 사사사가사시
    등록일 03.29 조회 37372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34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좀 오래전 5년정도는 된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술을 못마시는 체질인데 친구네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