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엄마와 술한잔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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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감자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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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작은엄마
나이 : 40대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좋음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먼저드리고요.
제가 지금 계급이안되서 제가 쓴글을 확인을못해서요.
어제 술도 많이 먹고 갑자기 당황스러운일이 많아서 글을 너무 막썻나보네요.
비추하신분들이 너무많아서 진급이 안되네요.ㅠ일단죄송하단말씀드리고..

오늘 작은엄마와 술한잔했습니다.
어느형님이 쪽지로(저보다 어릴수도잇지만 조언주셧으니 형님이라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성관계만 생각하지말고 일단 젠틀하게 이야기나누고
뒷감당무서우면 선유지하면서 친해지도록 노력하라고 하셧는대
저도 그게 맞는거 같아서 그렇게 행동했고 작은엄마도 좋아 하시는눈치였습니다.
처음으로 작은엄마와 단 둘이 대화를나눳고요.
저는 20중반에 일다니고있고요 작은엄마는 40살이라고 하더군요.
보통 작은엄마나 아빠 나이는 잘모르자나요..저도 잘모르고있엇는대..
작은아빠는 소개로 만났고 작은엄마는 돌싱이고 작은아빠가 숫기가없어서 노총각으로 있다가
선으로 만났다 합니다.
작은엄마는 별로 맘에 안들었는대 작은아빠가 돈을잘벌고 여자관계가 깨끗해보여서 결혼했다고 합니다.
근대 막상결혼해보니 너무재미가없고 작은아빠가 너무 회사일에 집중해서 야근도 맨날하고 작은엄마를 많이 외롭게 했다고하네요.
그러면서 맘털어놓을 상대가 상겨서 좋다고 계속 고민상담같은거 해달라고하네요.

대화나누다가 제가 좀..성욕이 올라서 좀미끼던져볼려고 성적인이야기 하니깐 좀 난처해하는 눈치여서.
일단 한번 접고 그냥 일상이야기좀했네요.

조언주신 형님 말대로..작은엄마대신 둘이 있을땐 누나라고 부르기로 했고요.
작은엄마도 귀엽다면서 좋아했습니다.
그러면서 작은아빠는 야근많이 하니깐 퇴근하고 시간나면 집에 자주 놀러와서 작은엄마랑 놀아달라고도 했습니다.
좋게 분위기 흘러가서 만족했고요.집에놀러오라는거보니깐 아직 먼가 있을 것 같습니다.

토요일이라 작은아버지 눈치 보인다고 일찍들어가본다고 하셔서 각자 젠틀하게 택시타고 헤어졌네요.
저 잘한건가요??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계속 톡으로 대화하고요.
다만 제가 작은엄마 사진 보고싶다고 보내달라고하니깐..
화장도 연하고 저번에 보내준사진보다 엄청 얌전한 사진을 보내서 무슨의미일까요?(사진첨부합니다.)

솔직히 작은엄마랑 섹스 하고 싶은 마음이 70%이상인대..뒷감당 무서운것도 커서..
아직결정못하고 고민하고있습니다.그냥 지금처럼 젠틀하게 대화상대 하면서 조금지켜봐야할것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가족이고..다르게 생각하면 솔직히 남남인대..

쿨한부분이 있어서 이쁘다이쁘다 하면 사진보내주고 그러더라고요.
사진찍고 하는것도 거부감없어 보이던대 작은엄마가 보내준 사진이나 인증샷꾸준하게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제 글에 비추가 너무많아서...여기 글올리는거 원치 않으신분이 많으면 그만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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