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고모와

작성자 정보

  • ikdidm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7408241839.png


저희 가족은 친가랑 인연을 끊고 살았어요
그 이유는 아버지가 어릴적에 당뇨로 돌아가시기전에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연끊고 안보고 살았어요
또,어릴때라 고모들 얼굴도 흐릿하구 안보고 살다보니까 보고싶은 생각도 안났어요
간간히 할머니가 저희를 보고싶어하셔서 셋째 이모를 통해서 간간히 톡으로 안부를 묻기는하셨지만 어쩌다 제가 군대에서 좀 다쳐서 병원에 입원을하게됬는대 셋째 고모가 병문안을 오셨어요
간만에 본거라 우리가족 안부로 시작해서 여자친구얘기로 자연스레 옮겨지게 됬는대 그땐 여자친구없었거든요
없다고 하니까 군대있을때는 여자친구가 많은 위로가 된다면서 사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나서는 너무 말랐다면서 제허벅지를 만지시더라구요
그때 좀 고모가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솔직히 고모지만 이뻣어요
제가 미시 스타일이긴 하지만 나이에 비해서 몸매도 슬림하시고 무엇보다 웃을때 살짝 보이는 덧니가 너무 끌렸어요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용돈 좀 주시고 가셨는대 밤에 생각 나더라구요
시간이 흘러서 퇴원을하고 전역을하고 고모께 예전에 병문안 와주신거 감사하다고 연락을 드렸더니 한번 보자고 하셔서 고모가 사시는 지역으로 기차를 타고 갔어요
고모를 만나서 고기와 술을 마시면서 그간 어떻게 살았는지 얘기를 하다보니 취기가 올랐왔어요
얘기를 하다보니 밤은 깊었고 전 다른지역에 살다보니 고모가 고모집에서 자고 가라고하셨지만
전 고모부도 사촌과의 관계도 어색하고 불편해서 싫다고 말씀드리고 모텔에서 자고가겠다고했어요
그랬더니 고모가 멀리서 오고 간만에 본거라 같이 있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텔에 들어갔는대 서로 샤워하고 나왔는대 어색하더라구요
베드도 하나라 같이 누워있는대 오묘한 분위기가 너무 흐르니까 미치겠더라구요

꾹~참고 있다가 제가 바닥에서 자겠다고 말씀드리니 고모가 왜?쫌 그래?그러면서 안기는대 거기서 이성의 끈이 탁~풀려서 ㅋㅅ로 시작해서 ㅅㅅ까지 자연스럽게 옮겨갔어요
서로 지역도 다르고 아무래도 같은 핏줄이다보니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건 아니다 싶어서 끊었지만 그때부터 전 미시스타일로 자리 매김하게됬내요ㅎ
너무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죠?
특별한 경험이다 보니까 말이 술술 풀리내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111 페이지
  • 제3화 여동생과의 근친 8년
    등록자 jqjqjdfg
    등록일 03.16 조회 34795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현 20대 중반 직업 : 상담사 성격 : 온순함 일단 대한민국 20세 축구 16강 진출을 축하하면서 다음 이야기를 이…

  • 고딩때 작은이모 집에서 과외 받던 시절
    등록자 막대기16
    등록일 03.16 조회 39534

    분류 : 이모 10년도 더 됐다. 당시 집이 넉넉치 않아 학원도 과외도 안했는데 어쩌다보니 공부 좀 하셨고 돈도 잘버시는 작은 이모부께 과외 받…

  • 올릴까 말까 고민 많이 했다 올립니다
    등록자 조카신발
    등록일 03.16 조회 38769

    분류 : 조카 나이 : 10대 후반 직업 : ㄱㄷㅇ 성격 : 단순함 올리는데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지금도 만나는 사이이기때문에 더 조…

  • 동네 배드민턴 줌마와 한판
    등록자 사사삿기
    등록일 03.16 조회 25890

    직업은 있는데, 어머니가 동네에서 직은 호프집을 운영하고 계신데, 가끔 주말에, 또는 퇴근 이후에 종종 도와드리고 있음. ——————————— …

  • 셋째?고모와
    등록자 ikdidm
    등록일 03.16 조회 39022

    저희 가족은 친가랑 인연을 끊고 살았어요 그 이유는 아버지가 어릴적에 당뇨로 돌아가시기전에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연끊고…

  • 회사 관리자분의 와이프
    등록자 소나고노
    등록일 03.16 조회 28748

    분류 : 기타 나이 : 48 직업 : 직장동료 성격 : 씩씩하고 털털함 안녕하세요? 항상즐달 입니다.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ㅋ 지난번 와이프 절…

  • 술취했을때 잠깐 호기심으로 ????
    등록자 살흰애의추억
    등록일 03.16 조회 21758

    일단 저로 말씀드릴거같으면 근친카페는 작년 봄?여름?? 정도부터 지금까지 눈팅만 해왔던거 같습니다 재밌는글도 많고 금딸을 결심하곤 여기와서 해제…

  • 제 몸과 마음을 온기로 채워준 이모.
    등록자 뚜러뻥이오
    등록일 03.16 조회 25059

    분류 : 이모 나이 : 40대 중반 직업 : 같은 식당에서 일함. 성격 : 상냥하고 마음이 따뜻한분 정확하게 촌수로는 외가쪽으로 먼 친척뻘될겁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