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아줌마...

작성자 정보

  • 강릉감자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641774056728.jpg


분류 : 기타
나이 : 50대
직업 : 사무직원
성격 : 평범

아르바이트하던 때 회사 회식이 있었어요...

그때 술 좀 취한 상태였는데 그 아줌마가 제 옆자리로 와서 앉았어요

그래서 그 아줌마 손잡고 손등에 뽀뽀도 하고 다리도 만지고 했는데 아무말도 안하더라

구요...

시간이 좀 흐르고 1차 끝나고 2차로 노래방 갔는데 노래방 가면서도 제가 그 아줌마 손

잡고 볼에 뽀뽀하고 귀엽다고 볼도 꼬집어주고 자기야 자기야 하면서 반말하고 그랬는

데도 싫은기색 하나도 없고 화도 안내고 사람 많을때는 하지말라고만 햇어요..

가는 도중에 자기가 그렇게 좋녜요.. 자기는 남편도 있고 저만한 자식도 있다고 그냥 엄

마로써 좋아하레요 자기도 아들같아서

좋아하는 거니깐.... 제가 싫다고 아줌마가 좋은걸 어떡하냐니깐 한동안 말이 없다가 자

기가 어디가 좋녜요 나이도 많고 늙었는데... 그래도 제가 계속 좋다고 하니깐 말이 없

더라구요 노래방 가서도 뒤에서 끓어 않고 볼이랑 입술에 뽀뽀하고 사랑한다고 하

고 좀 심하게 했는데도 그냥 사람 많을때는 하지말라는 말밖에 안해여 그리고 그 아줌

마 갈때 입술에다가 뽀뽀하고 혀까지 집어넣는데 그때도 아무말 안하

더라구요 원래 보통은 싸대기 때리거나 성질을 내야 정상인데...

그 다음날 회사 출근해서 봤는데 평상시랑 똑같고 저를 의식해서 많이 쳐다보는데 그

아줌마도 저한테 마음이 있는걸까여??

진짜 요새 몸에 기운하나 없고 그 사람 생각만 하면 눈물 나오고죽고

싶다는 생각이 수없이 많이 나요 ㅜ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179 페이지
  • 여동생과 자취
    등록자 나저리77
    등록일 03.01 조회 37662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17세 직업 : 여고2년 성격 : 온순 조용 우리집은 강웓 화천 산골 마을이다 중학교때까지는 여동생과 큰문제없이 면소…

  • 형수의 작업
    등록자 텅스텐W74
    등록일 03.01 조회 46606

    글 재주가 없어서 이해해 주시고, 두서없이 용기 내어 써봅니다. 작년 여름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다들 바빠서인지 3가족 만 모여서 가족모임을…

  • 사촌누나,
    등록자 뎀벨
    등록일 03.01 조회 39597

    먼저 전 올해 나이 28이구요. 사촌누나와 있던 일은..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중학생때까지 일입니다. 사실 이런 사이트에 이런 글을 남기는 것도 …

  • 친여동생이랑 가끔..
    등록자 이건못참지
    등록일 02.28 조회 37626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20대후반 직업 : 프리랜서 성격 : 까칠함 어릴때부터 동네 형누나들이랑 놀러다니면서 엄마아빠놀이 하다보면 불끄고 남…

  • 어플 노리개 섹파 3탄요..^^
    등록자 방배동연쇄자위
    등록일 02.28 조회 44770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30대중반 직업 : C.E.O 성격 : 온순함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평소 시간날때 회원님들이 올리신 글을 재…

  • 큰엄마 노래방에서 일하면서 시작 아직 유지중
    등록자 딱딱해
    등록일 02.28 조회 45137

    분류 : 큰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노래방 운영 성격 : 착하고 온순합니다 가끔 욕은 하시고요 1년 전쯤 시작된 일입니다 큰엄마가 안…

  • 제수씨누나랑 한 썰
    등록자 인칷
    등록일 02.28 조회 38768

    제수씨...아니 친구와이프랑 한 썰입니다. 키로수 있는 어플 아시죠? 오래만에 심심해서 와잎도없구 설치해서 놀고있었어요 0키로 처자 있길래 혹시…

  • 나는새엄마를원한다5-승1-
    등록자 772772
    등록일 02.28 조회 45026

    분류 : 엄마 나이 : 33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활달함 많은 관심과 추천 성원 감사드립니다. 특히 개인쪽지로 응원보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