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누나와 2

작성자 정보

  • 딱딱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49870664661.jpg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취업준비중
성격 : 발랄

허허 제가 겪고도 이런 종류의 이른바 야설이라는 말이 있네요.

어찌하였든 잠을 청하려 하는 도중에 허벅지쪽에 뜨끈미지근한 느낌이 들길래 누나가 발을 내 허벅지에 올렸구나 하고는
저리 치우라며 손으로 밀려는데 이게 발이 아닌겁니다. 손이라는 것을 안 저는 순간 얼음이 되었죠. 그때 누나가 제 오른쪽 귀에다가
속삭이면서 우리 동생은 여자친구가 있는가 몰라 하며 바람을 슥 부는 겁니다. 물론 그 때가 고1이었고 중학교동창이 제 여자친구로
있던 날이었지요. 그래서 저는 침만 꼴깍 삼키고 눈을 질끈 감고 있는데 이 누나가 제 검정색 칠부 반바지를 스리슬적 내리려 하는겁니다.
물론 저도 직감은 하였고 본능적이랄까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주는 민망한 센스를 발휘했더니
누나의 가벼운 웃음과 함께 바지는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너는 돗단배 마냥 멀어지고 있었습니다.
당시 기억에는 제가 삼각으로된 속옷을 입었는데 돌아버리겠는 것은 배쪽 고무로 침투하는 것이 아닌 허벅지 옆공간으로 손이 쑥들어
와버리는 겁니다. 사실 식은땀이고 뭐고 이게 과연 맞는 것인가만 고민하던 저는 우선 가만히 있어보자 생각하고 목석마냥 굳어있었지요.
결국 커져버린 저의 몸동생을 쥐고 흔들더니 오른쪽 귀에 연신 바람을 불던 입이 이불속 안으로 사라져 이내 뜨거운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여기서 부터 이성의 끈은 이미 끊긴 것이라 생각하고 저도 누나의 머리를 붙잡고 누르기를 반복하다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숨차하며 저를 보더니 뒤돌아 버리는 겁니다. 아. 끝난 건가 싶었는데 뒤돌아서 본인 하의를 내던지더군요. 이때다 싶어 오른팔을 누나 목아래 집어넣고 팔베개한 상태로 딱붙어만있었는데 알아서 본인 손으로 리드해주더군요.
별로 경험이 없던 시기인지라 잘 몰랐던 때지만 그렇게 많은 물의 느낌은 첨이더군요. 소리는 못내고 둘다 본능에만 치중한지 15분정도?
이내 사정감이 치달았고 누나에게 못버틸것 같다 말하자 누나는 괜찮아 계속해라고 말해주더군요.
안에다가 해도된다는 뜻인가 싶어 결국 안에다가 쏟아내고 헉헉대자 누나가 오늘 일은 비밀이지만 종종이런 순간을 기대한다며 닦지도 않고 속옷을 스윽입더니 잠들어버리더군요. 물론 저는 찝찝해서 화장실에 몰래가 쪼르르 흐르는 세면대 물에 열심히 닦아냈지만요.
그리고 방에 돌아와 창문을 살짝 열고 환기를 시키며 누나옆에 붙어서 잠들었지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누나는 먼저 일어난 이모옆에서 티비를 보며 저와 눈을 마주치더니 살짝 웃고 티비에 집중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눈치상 저도 모르는 척하고 여행을 마무리 하고 가족들과 귀가를 하게 되었지요. 그후로 종종이라는 말보다는 자주? 그런 순간을 접하게 되었고 이모가 없는 때에는 아예 문자로 이모없음 이라고 문자가 오더군요. 뭐 저야 멋도 모르고 달려갔지요.
수능을 보기 전까지 그런 만남이 이루어지다가 누나가 헬스트레이너와 사귄 이후로 이런 일은 없어졌구요.
가끔 생각이 나지만 또 그럴 엄두는 안나네요. 두서없지만 하도 야설같다고 하시기에 야설같이 안쓰려 노력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209 페이지
  • 신년맞이 술자리에서 사촌누나
    등록자 빅모스44
    등록일 02.16 조회 32169

    저번주 토요일입니다. 신년도 맞이했겟다 친척형이 모여서 술자리 한번 가지자고 하더군요. 아무생각없이 알겠다 하고 토요일로 날짜잡고 지내다가 토요…

  • 어릴적 누나와 2
    등록자 딱딱해
    등록일 02.16 조회 35257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 후반 직업 : 취업준비중 성격 : 발랄 허허 제가 겪고도 이런 종류의 이른바 야설이라는 말이 있네요. 어찌하였…

  • 처음으로 처형의 속옷 인증합니다.
    등록자 레전드보러움
    등록일 02.15 조회 48252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음악강사 성격 : 귀여움 30대 후반의 음악 강사를 하고 있는 처형입니다. 돌싱이고 애는 초딩 …

  • 좀전에...친누나 팬티에 사정한 썰 ㅜㅜ
    등록자 굿뜨
    등록일 02.15 조회 36316

    분류 : 친누나 나이 : 30초반 직업 : 백화점근무 성격 : 까칠함 오늘 오후 6시에 집에서 김치 갖고 왔으니까 가져가서 먹으라고 누나한테 전…

  • 승무원인 처제
    등록자 인칷
    등록일 02.15 조회 45538

    분류 : 처제 나이 : 30대초반 직업 : 승무원 성격 : 여우 안녕하세요 신혼3년차인 남성입니다. 저에게도 이런일이 있이 생기다니 참 인연이란…

  • 누나가 팬티로 도와주다.
    등록자 뎀벨
    등록일 02.15 조회 38801

    분류 : 친누나 나이 : 30대 직업 : 전문직 성격 : 논리정연 ㅎ 앞서 누나 팬티로 즐기는 것을 허락한것에 이어서... 전 내용이 궁금하신 …

  • 친구엄마 치마 속 탐방기
    등록자 사사삿기
    등록일 02.15 조회 46214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50대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찍은진 꽤 됐는데 올릴까말까 고민하다 함 올려봅니다. ㅋ 오랜만에 친구네 집에 놀…

  • ㅈㄱ하는데 사촌여동생 만난 썰 -2-
    등록자 매직미러
    등록일 02.15 조회 38827

    계급이 안되서 제 글을 제가 못보네요.. 피곤할때 써서 어디까지 썼는지 잘 기억이 안나고 사진도 뭘 올렸는지 잘 기억 안나는데 ㅠㅠ 대충 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