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미용실누님

작성자 정보

  • 바박박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185122827851.jpg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30대중반
직업 : 미용실
성격 : 성격이쎄요

전 주로 ㅈㄱㅁㄴ 만 하던 일반회원입니다
여러 ㄷㅂ도 다녀보며 회원님 글도 보고
부럽다는 생각만 가졌습니다
미용실에서 아줌마를꼬셨다
이런글들을 보면 정말가능할까?라고 의심만을품었습니다.전 안될꺼라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이런날이 오네요...

머리카락을 자르러 자주가던 미용실을 갔는데
손님이 너무많아서 기다리는시간이 오래될꺼같애
다음에 예약하고 오겠다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집으로향하고있었습니다
늘지나가던 거리였죠. 독서실밑 지하 미용실이
간판이 있네요
중고등학교때 이쁜대학생누님들이많았던 미용실이였죠. 그래서 사람많으면 나와야겠다하고
들어갔습니다.들어가니 젊은미시로 보이는분이
바로 보이며 손님이없습니다
잘됐다하고 머리카락을자르기시작했습니다.
아...역시나 손님 없는데는 이유가있었습니다
그래도 전웃으며
이렇케잘자르는데 왜손님들이몰라주냐고
덕담을날리고 처음에는 돌아왔습니다
2주가 흐르고 다시 가볼려니 너무빨리 머리카락정리하는거같애서 이번에는 일부러 파마를해러갔습니다 이번에는 학생들이 조금있네요
그렇케 2번째까지는 별 호응이없었습니다
그저손님상대였죠
3번째 옆라인 정리를해러갔습니다
이제서야 조금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는곳도 옆아파트 였습니다 나이는 42세돌싱이였습니다
저보다 누나라 저도 친해지며
늘 한우물만팠죠! 그러던어느날
귀쪽을 정리하는데 바리깡으로 귀를 위이잉
피가...그래서 아이고 따가워라
라며 안심시켰는데 미안하다고안절부절못하는겁니다
괜찮다고 내귀 이렇게만들었으니
누나집이랑 가까우니깐 우리집에서 소주로
귀나 소독해달라고했죠
저는 일부로 던졌는데 누가 알겠다고합니다
제가볼땐 미안해서 알겠다고한거같습니다

마치고 진짜로와서
소주일잔하기전에 누나 티비보고있는 샷입니다
간단하게 먹고 집으로보냈습니다
빠르게 시도해보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3 페이지
  • 선배 형수님 썰
    등록자 테가미
    등록일 06.18 조회 6528

    분류 : 형수 나이 : 30초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선배 형수썰입니다 인천에사는 30중반의 유부남 입니다 올 중순쯤 얘기를 하겠습니…

  • 피끓던 십대시절의 불장난
    등록자 딱딱해
    등록일 06.18 조회 5479

    솔직히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십대시절에 사촌여동생과의 단한번의 관계가있었고, 지금은 연락도 만남도 가지지않고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막…

  • 맛좋은 아지매
    등록자 스마일
    등록일 06.18 조회 8478

    분류 : 도촬썰 나이 : 40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 복종적 안녕하세요, 기존에 암웨이 사원 아지매 실적 상승 댓가로 한동안 재미본…

  • 31일 빅뱅 막콘보러 올라온 사촌누나와 자취방에서..
    등록자 큐뀨큐뀨
    등록일 06.16 조회 10785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초반 직업 : 현악기 레슨 성격 : 나긋나긋함.쿨함 불과 이틀전에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흥분되는 섹스를 했습니다…

  • 엄마랑...
    등록자 워얼드
    등록일 06.16 조회 15268

    분류 : 엄마 나이 : 40대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안녕하세요... 어떻게.. 뭐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엄마랑 있었던 일을 …

  • 누나....미안...
    등록자 봇징어
    등록일 06.16 조회 10678

    글을 올리기 까지 저도 이런성향이 있는지... 오랜시간 생각하고 처음으로 경험을 올립니다. 나이는 올해 30이구요 직딩입니다. 아버지는 안계시고…

  • 동네미용실누님
    등록자 바박박
    등록일 06.16 조회 13313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30대중반 직업 : 미용실 성격 : 성격이쎄요 전 주로 ㅈㄱㅁㄴ 만 하던 일반회원입니다 여러 ㄷㅂ도 다녀보며 회원님 …

  • 고등학교때 막내누나랑 자취했을때...
    등록자 몸부림
    등록일 06.16 조회 9196

    지금부터 한 20년 전.. 초등중등을 시골에서 졸업한후 근처에서 제일 큰 시로 인문계 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되어서 나보다 4살위인 막내누나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