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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의 집 계단
    등록자 jqjqjdfg
    등록일 11.20 조회 49941

    저번에 후기올렸는데 등업을 못 했어요 진짜...사실이였는데 아무도 안 믿어주셧나봐요 그래서 더생생한 이야기를 갖고왓어요 지금나이는 20대후반이지…

  • 카드 한장 만들어주고 냠냠쩝쩝
    등록자 소나고노
    등록일 11.20 조회 48430

    오랜만에 친구놈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신용카드 필요없냐고 묻더라~ 그래서 쓰고 있는거 있다고 하니까, 자기 엄마가 카드를 하기 시작했는데 하나 좀…

  • 여친 엄마와 잠자리 갖는 남자..ㅡㅡ;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등록자 나죰떨료
    등록일 11.19 조회 45339

    (스크롤압박이 심하니... 귀찮으신분은.. 안 읽으셔두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 올해 24살의 여인네 입니다..^^ 제 남친은 저보다 한살…

  • 백화점 알바 준?강간하고 굴욕당한썰
    등록자 마지하
    등록일 11.19 조회 51179

    안녕하세요.제인생 최고의굴욕을 두 겨준 썰을 풀어보려합니다 ㅜㅜ 한 4년전쯤 졸업논문학기에 친구와 해외여행을 가기위해 알바를 친구와 같이한적이있…

  • 얼마전 친구 와이프와 있었던 일 (2)
    등록자 나냐니뇨
    등록일 11.19 조회 48908

    분류 : 제수씨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여행사 직원 성격 : 명랑, 활발 아래글에 이어... 3주전쯤 우연치 않게 친구 와이프와 차에서 뜨…

  • 기억의 저편 장모와 있었던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등록자 Gasoline
    등록일 11.19 조회 43763

    서른살이 넘어 혼자 밥해 먹으며 직장 다니기 너무 불편하고 큰아들이라 집안에 압력도 만만치 않아 처음으로 선이라는 것을 보앗다 물론 옛날 방식으…

  • 사촌누나의 손으로 내것 만지기
    등록자 ssf555
    등록일 11.19 조회 47848

    안녕하세요? 굉장하지는 않지만 고1때 경험한 내용을 적습니다. 약 30년 전의 일입니다. 시골 사촌누나가 서울 우리 집에 와서 몇 달 지낸 적이…

  • 고1때 친척오빠랑
    등록자 나냐니뇨
    등록일 11.19 조회 45466

    분류 : 친오빠 나이 : 22 직업 : 회사원 성격 : 털털 안녕하세요 아 이런데 글 올리는 게 처음이라 ㅠㅠㅠ 지금 고3인데 고1때 친척모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