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ㅇㅁ를 탐하다

작성자 정보

  • 리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11928225756.jpg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부동산
성격 : 깔끔하신

예전엔 눈여겨 보고있었으나 시도할만한
건덕지가 없어서 가끔 친구만나다 집에서
인사만 하는정도 였는데요 최근 집을 구하게되어
자연스레 접근아닌 접근을 하게되었네요~
집에모습도 그러하든 예전부터 느꼇던것은
세련되면서 약간 무섭기도한 강한인상의
전형적인 커리어 우먼스타일입니다
정장바지나 치마를 주로 입으시는데
아마도 직업상 깔끔한 모습을 주로하시는게 아닐지
집에서는 츄리닝이 아닌 늘 핫팬츠정도의 차림이라
원래 성격이 꾸미는것일수도 있겠습니다~
몸매도 운동을 좋아해서 인지 나름 괜찮은
탄탄한 몸매에 색기있는 목소리에
모르는 사람인채로 나이트에서 만나 작업을
해보고 싶단 생각을 늘상했었으니까요 ㅋㅋ
암튼 가게근처 지역으로 방을 구하게 된터라
같이 방보러 몇일 다니다보니 더 미치겠더군요
신발벗고 들어가야하는곳은 일부러 먼저 들어가시라 하고 커피색스타킴을 신은 발을 확인하고
따라 들어갔지요 ㅎㅎ 첨엔 혹시나 걸리지않을까
자꾸 밑을보게되는 제눈을 마주칠까 아주잠깐씩
힐끔힐끔하며 보는데 스릴이 엄청나네요ㅋㅋㅋ
맘에드는곳이 아직없어서 중간에 시간될때마다
간식사가지고 찾아가며 친해지려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ㅋㅋ 치마를입은날 사진을찍어보려했으나 타이밍이 아직안나오네요 곧 예측하여 찍어보려구요 ㅋㅋ 잠깐 커피한잔하며 찍긴했는데 바지를 입으셔서 그래도 힙업은 상당한걸 볼수있긴하네요 ㅎㅎ계속 도전해 보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340 페이지
  • 외숙모와 나
    등록자 티라미수
    등록일 11.18 조회 63099

    벌써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군대제대 후 외삼촌이 경영하시는 LG전자 대리점에서 잠깐 일 도와주고, 장사도 배우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주 업무는…

  • 오늘새벽잇엇던 따끈한
    등록자 8u88u8
    등록일 11.18 조회 70415

    진짜 지금도 흥분이가시지않은채 글쓰고잇네요 지금도 친구집인데 라면사러가서. 혼자 아주머니 팬티 가지고놀다 새벽에잇엇던 후기남겨요 25살 학생입니…

  • 친구ㅇㅁ를 탐하다
    등록자 리프
    등록일 11.18 조회 68339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부동산 성격 : 깔끔하신 예전엔 눈여겨 보고있었으나 시도할만한 건덕지가 없어서 가끔 친구만나다 집…

  • 술이왠수지
    등록자 간지꼬
    등록일 11.18 조회 61854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초반 직업 : 백조 성격 : 그냥무뇌? 군대막제대하고 잉여생활을보내고있던 와중 더워서피시방에서죽치고있던 뜨거웠…

  • 첫경험썰이지만 이곳에 더 어울리네요
    등록자 스마일
    등록일 11.18 조회 67985

    첫경험썰에 써야 하지만 보통 첫경험이라 하면 학교선후배나 여자친구 또는 업소에서 하기 마련이지만 저의 첫경험은 조금 특별하여 이 곳에 씁니다 저…

  • 2년전 엄마지인 아줌마 따먹은썰
    등록자 Manager
    등록일 11.18 조회 68883

    대략 2년전 제 나이 28살때쯤 일이네요. 저희 엄마는 이사람 저사람 친해지는 성격이라 젊건 늙었건 다양한 나이때의 지인이 있는데 그중 이사때문…

  • 셋째?고모와
    등록자 앙기모띠죠아연
    등록일 11.18 조회 68266

    저희 가족은 친가랑 인연을 끊고 살았어요 그 이유는 아버지가 어릴적에 당뇨로 돌아가시기전에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연끊고…

  • 엄마랑 10년간 섹파로 지내게 된 사연 (욕금지)
    등록자 기무스루
    등록일 11.18 조회 68845

    오피걸스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익명을 통해서 이런곳이라도 통해서 그동안 제가 가슴에 담고 살아온 이야기를 해줄수 있게 해주셔서 말입니다.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