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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룸 줌마썰…
    등록자 이남쓰
    등록일 06.16 조회 9664

    안녕하세요 18년 28살에 제가 자취할당시 신축 원룸에 살게 되었고 원룸이사 하던날 윗층에도 새로들어오는 줌마를 보게되었습니다 이삿짐을 서로 1…

  • 노브라 처제
    등록자 Manager
    등록일 06.16 조회 9284

    분류 : 처제 나이 : 20대후반 직업 : 간호조무사 성격 : 털털함 안녕하세요^^* 처제에대한 이야기를 좀해보겠습니다 조금미흡하지만 귀엽게봐주…

  • 저도 함께 참여하고 싶습니다
    등록자 Manager
    등록일 06.16 조회 9682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20중반 직업 : 피팅모델 성격 : 쿨한 편 업소 후기만 주구장창 올리다가 같이 참여하고픈 맘에 움짤 영상 첨부해서 …

  • 마트 정육코너 친구 엄마
    등록자 앙기모띠죠아연
    등록일 06.16 조회 10164

    고등학교 친구중에 엄마 마트에서 정육일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7월중순에 막 제대해서 알바로 용돈이나 벌어보려 했는데 여름 방학중이라 자리…

  • 31일 빅뱅 막콘보러 올라온 사촌누나와 자취방에서..
    등록자 워얼드
    등록일 06.16 조회 12039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초반 직업 : 현악기 레슨 성격 : 나긋나긋함.쿨함 불과 이틀전에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흥분되는 섹스를 했습니다…

  • 한 때 품었던 욕정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등록자 뿌링클힛
    등록일 06.16 조회 7267

    분류 : 엄마 나이 : 당시 40대 직업 : 없음 성격 : 온순함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이성에 눈을 뜨면서 섹스란것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해갈 시기…

  • 동생과의 이야기
    등록자 딸롱도르
    등록일 06.16 조회 6702

    분류 : 친여동생 일베에서 근친 썰 타고 와서 여기로 오게 되었네요 제가 이런 글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고민하다가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 과거 엄마와 아침의 썰
    등록자 간지꼬
    등록일 06.16 조회 9031

    분류 : 엄마 나이 : 40대 초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단순함 엄마와 아침의 썰 근친 썰 게시판의 글을 읽고 싶어서 진짜 쪽팔린 과거 …